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6일,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과 전통공예 수업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남해안 공룡화석지 탐험, 경복궁 여행 등을 가상으로 체험했고, 오후에는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 김영희 장인과 함께 전통공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 장인은 54년 동안, 옥 가공 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4년 실적 기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불안정한 대외 여건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GH가 추진해온 전방위적 경영 혁신과 정책 연계형 성과들이 중앙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 정책 성과와 경영 혁신,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GH GH는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경기 침체, 시장 경색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6일 의정부역 일대에서 경기도청,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무더운 여름철 늘어나는 전력 사용에 대응해 도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고자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 ‘지구를 살리는 에센스, 당신의 에너지 센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경상원 소공인팀을 비롯해 경기도청 에너지관리과,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 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경기도청으로부터 분리된 독자적 도로명주소를 확보하고, 독립적 대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날 오전 의회 출입구 앞에서 새 도로명주소(도청로 32) 부여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의회의 독립된 주소 체계 사용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그 의미를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그동안 도의회는 도청과는 별개의 독립적 기관임에도 동일한 도로명주소(도청로 30)를 사용해 왔다. 이로 인해 각종 지도 서비스나 온라인 포털 등에서 ‘경...
경기도는8월6~9일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수원)에서, 12~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의정부)에서 오후7시 기회소득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예술공연‘한여름밤의 예술무대’를 무료로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기회소득을 통해 창작 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도민들에게는 예술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여름밤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총42개 팀, 137명의 예술인이 참여하는 이번 무대는 대중음악,국악,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기회소득 예술인은 ...
경기도가8월6일부터 부실·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시작한다. 이번 점검은 도 및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를 시공하는 건설사업자10곳을 대상으로 등록기준 적합 여부 등을 확인하고,공사 현장에 대해 직접 시공 여부,건설기술인 배치 등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사항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종전‘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에서부터 이번‘건설공사 현장점검’까지 건설공사의 모든 영역을 조사해 부실·불법이 발붙일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건설공사에 대한 지속 점검으로 고질적인 건설업 등록증...
경기도가 단체 패키지가 아닌 각자 자유롭게 여행하는‘개별자유여행객(FIT: Free Independent Travelers)’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3.3.5.5.(삼삼오오)’목표로 하는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고5일 밝혔다. 3.3.5.5는▲경기도 방문 비율10%→30%▲평균 체류일2.13일→3일▲개별자유여행객1인당 지출액35만 원→50만 원▲개별자유여행객 재방문율34%→50%를 의미한다. ‘소수 인원이 자유롭게 여행하는 형태’를 상징하는 단어이자 개별자유여행객이라는 뜻도 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방한 외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호우피해 복구와 피해도민 지원에 대해 적극행정으로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따라 도는 피해가 심한 가평,포천을 포함한 피해지역 주민들에게6일부터 경기도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5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현안 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회의는 지난1일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김 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의한 사안을 도 차원에서 점검하고 속도를 내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로,행정1·2·경제부지사와 실국장,경기연구원장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역사(大役事)이자 초대형프로젝트인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전국의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중 개발가능한 구역은 경기도에만 22개소 약 72.4㎢(2,193만 평)에 이릅니다. 여의도 면적(2.9㎢, 87만 평)의 25배입니다. 경기북부에 주로 밀집해 있는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은 이재명 대통령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챙기고 있는 사안입니다. 대통령 선거 때의 공약사항이었으며, 지난달 1일 국무회의에서도 국방부에 적극 검토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 물론 ‘경기북부대개조’에 나선...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은 5일 지난 7월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포천지역을 찾아 침수 농기계 무상 수리에 나섰다. 이번 침수 농기계 수리는 농협경제지주 자재사업부의 예산을 지원 받아 무상으로 실시하였고, NH농기계순회정비단(회장 송봉찬, 부회장 정재학) 정비요원 20여명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진흙으로 범벅된 트랙터, 소형농기계 30여대를 점검하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엄범식 본부장은“수해농가 분들의 원활한 영농재개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회수리와 지원을 통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