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에서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 활성화 유공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위기이웃 발굴과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을 제보하고 지원 연계에 힘쓴 민간인과 공무원 36명, 그리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하남시·의정부시·시흥시 등 3개 시군에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경기도는 긴급복지 콜센터에 접수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공적·민간자원 연계 실적과 긴급복지 집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또한...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이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의 김선교 국회의원 기소와 관련해 “허위 전제에 기초한 정치공작이 드러났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대변인단은 이번 기소가 사실에 근거한 수사가 아니라, 잘못된 전제를 앞세운 무리한 수사 결과라며 특검 수사의 신뢰성이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변인단에 따르면 특검은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 일가의 첫 만남 시점을 2016년 6월로 특정하고, 이를 핵심 전제로 삼아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며 이후 수사 기록과 공문서에도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기재해 기소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이 26일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의원 종무식 및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 및 경기도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입법 성과, 정책 발굴 역량, 도민과의 소통,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정하용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노동·경제·소상공인 등 경제노동 분야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중심·정책 중심’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불필요한 정쟁 대신 데이터와 정책 근거에 기반한 질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에 집중했으며,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의회형 협치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화 관...
경기도의회가 26일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이 의결되며 한 해 의정 일정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남은 임기 동안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혜영 본부장- 폐회사에 담긴 메시지는 비교적 묵직했다. 김 의장은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예산을 심사해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여야 간 합의 과정에 ...
‘행리단길’로 불리는 수원시 장안동·신풍동 일대가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된다. 지난해 8월 지역상권법 시행 이후 전국 최초의 사례다.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되면 상생협약에 따른 임대료 인상 제한,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조세 감면, 융자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경기도는 지난 19일 2025년 제1회 경기도 지역상권위원회를 열고 수원시가 신청한 수원시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행궁동 지역상생구역은 ‘행리단길’ 중심 장안동·신풍동 일원이다. 전체 면적 2만 9,520㎡ 가운데 상업지역이 76%를 차...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40조 577억 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2025년 본예산 38조 7,221억 원보다 1조 3,356억 원(3.4%) 늘어난 금액이다. 이번 예산은 경기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경기도는 사람 중심 기술혁신을 기조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돌봄과 안전 강화,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은 12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입법·정책 활동, 행정사무감사 성과, 예산심사 전문성, 도민과의 소통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윤재영 의원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서 예산 구조 개선과 행정 책임 강화를 일관되게 요구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윤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의 수요 예측 실패와 예산 과잉 집행 문제를 집...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 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의원님들께도 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지미연 의원(국민의힘·용인6)이 대표발의한「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월 26일, 제387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 통과로 경기도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국가 차원의 「돌봄통합지원법」보다 한발 앞서, 도(道)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게 됐다. ■ 기계적 개정 아닌 ‘기획 입법’… 현장 목소리 담아 이번 전부개정조례는 상위법 시행에 맞춘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