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도로 건설과 전력망 설치를 동시에 추진하는 새로운 방식의 전력 공급 모델을 도입하면서, 수년간 난항을 겪어온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송전탑 설치에 따른 주민 반발과 행정 지연이라는 고질적 한계를 넘어서는 대안으로 평가받으며, 국내 산업 인프라 구축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 신호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경기도는 22일 도청 2층 언론소통룸에서 경기도 대변인 주관으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문제 해결 방안’ 관련 언론간담회를 열고,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용인 일반산업단지의 ...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오는 2월 1일 오후 4시, 군포시장애인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저서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는 군포시 최초 3선 도의원인 정윤경 부의장이 도민을 직접 만나 민원을 청취하고, 이를 조례ㆍ예산ㆍ정책으로 연결해 온 의정활동의 과정을 담은 책이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나눈 고민과 생각, 그동안의 보도자료와 조례 발의 사례를 백서 형식으로 정리해 ‘사람을 향한 정치’를 실천해 온 기록을 담아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2026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긴급 관리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이 임대인의 연락 두절이나 소재 불명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나 피해복구가 시급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지원으로 나뉜다. 우선 안전관리 부문은 피해주택건물 내 공가 세대의 소방안전 및 승강기유지 관리대행 비용을 지원한다. 유지보수 부문은 △소방·승강기·전기 등...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21일 한국도자재단 도자지원센터에서 도자공예문화 진흥과 지역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인 도자공예문화를 기반으로 학교 문화예술교육과 지역문화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정서적 지원과 학생들의 창의적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030년 1월 2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요 공식행사 공동 기획 및 운영 ▲이천 지역 물적·인적·시설 자원의 공동 활용 ...
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광업계 관계자와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4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1월 21일은 1969년 가평 대성리가 경기도 최초 관광지로 지정된 날이다. 도는 작년 7월 ‘경기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1월 21일을 경기도 관광의 날로 지정했다. 경기도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관광산업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경기관광 포럼’으로 문을 열었다. 관광정책, 관광마케팅...
한국도자재단은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산업 성과로 이어지고 도민 참여가공예문화산업의 기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19일 밝혔다. 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공예교육 체계 개편▲창작–시제품–사업화 연계 강화▲센터 공방·장비 개방 확대▲공공·기관맞춤형 공예 굿즈 사업 추진▲공예주간·공예품대전의 성과 구조화를2026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단순한 사업 확대보다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민·공예인 대상 공예교육 이원화 재단은...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특성불일치’주택1,652호▲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가격역전’주택382호▲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가격불균형’주택595호 등이다. 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이로 인해 도로 접면 여부,지형의 높낮이,토지 모양 등...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월 16일 동두천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자원봉사센터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중심 자원봉사 정책 방향과 운영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동두천 지역의 자원봉사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역 단위 정책이 지역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직접 청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임상오 위원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 활동을 넘어 지역 문제를 가장 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공청회는 교차로·횡단보도 인근에서 반복되는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사고 예방을 위해 AI 기반 감지 기술을 공적 교통안전 영역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전문가·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
현근택 변호사(전 수원시 제2부시장)가 12년간 이어진 용인경전철 주민소송을 승리로 이끈 과정을 담은 자서전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책은 단순한 개인 자서전을 넘어, 무모한 행정 결정으로 막대한 시민 혈세 손실이 우려됐던 용인경전철 사업을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한 법률가의 집념과 책임의 기록을 담고 있다. 특히 12년에 걸친 장기 소송 끝에 용인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용인경전철 주민소송’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정리해 주목받고 있다. 책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