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월)

  • 맑음속초16.6℃
  • 맑음15.4℃
  • 맑음철원15.3℃
  • 맑음동두천17.3℃
  • 맑음파주16.8℃
  • 맑음대관령9.5℃
  • 맑음춘천16.3℃
  • 구름많음백령도20.0℃
  • 맑음북강릉16.7℃
  • 맑음강릉17.3℃
  • 맑음동해17.2℃
  • 맑음서울21.4℃
  • 맑음인천21.2℃
  • 맑음원주18.1℃
  • 맑음울릉도19.7℃
  • 맑음수원19.2℃
  • 맑음영월14.1℃
  • 맑음충주15.3℃
  • 맑음서산18.7℃
  • 맑음울진17.7℃
  • 맑음청주22.0℃
  • 맑음대전20.0℃
  • 맑음추풍령14.6℃
  • 맑음안동16.6℃
  • 맑음상주17.3℃
  • 맑음포항20.5℃
  • 맑음군산19.3℃
  • 맑음대구19.2℃
  • 맑음전주20.5℃
  • 맑음울산19.1℃
  • 맑음창원21.1℃
  • 맑음광주21.1℃
  • 맑음부산21.1℃
  • 맑음통영20.3℃
  • 맑음목포21.6℃
  • 맑음여수22.7℃
  • 맑음흑산도22.7℃
  • 맑음완도20.8℃
  • 맑음고창18.3℃
  • 맑음순천15.8℃
  • 구름많음홍성(예)18.8℃
  • 맑음17.1℃
  • 구름많음제주24.1℃
  • 맑음고산23.5℃
  • 맑음성산22.4℃
  • 구름많음서귀포23.2℃
  • 맑음진주15.8℃
  • 맑음강화19.7℃
  • 맑음양평17.3℃
  • 맑음이천16.1℃
  • 맑음인제14.7℃
  • 맑음홍천16.0℃
  • 흐림태백11.0℃
  • 맑음정선군13.5℃
  • 맑음제천13.7℃
  • 맑음보은14.7℃
  • 맑음천안18.3℃
  • 맑음보령19.3℃
  • 맑음부여17.7℃
  • 맑음금산15.6℃
  • 맑음18.8℃
  • 맑음부안19.4℃
  • 맑음임실16.3℃
  • 맑음정읍18.8℃
  • 맑음남원17.3℃
  • 맑음장수13.5℃
  • 맑음고창군17.3℃
  • 맑음영광군19.7℃
  • 맑음김해시20.2℃
  • 맑음순창군17.6℃
  • 맑음북창원20.9℃
  • 맑음양산시20.7℃
  • 맑음보성군18.9℃
  • 맑음강진군19.7℃
  • 맑음장흥17.7℃
  • 맑음해남18.5℃
  • 맑음고흥18.7℃
  • 맑음의령군16.1℃
  • 맑음함양군15.6℃
  • 맑음광양시21.3℃
  • 맑음진도군22.1℃
  • 맑음봉화12.5℃
  • 맑음영주14.9℃
  • 맑음문경16.4℃
  • 맑음청송군13.6℃
  • 맑음영덕16.3℃
  • 맑음의성16.0℃
  • 맑음구미17.8℃
  • 맑음영천16.4℃
  • 맑음경주시16.9℃
  • 맑음거창14.5℃
  • 맑음합천16.7℃
  • 맑음밀양20.1℃
  • 맑음산청16.6℃
  • 맑음거제19.8℃
  • 맑음남해20.7℃
  • 맑음21.0℃
기상청 제공

뉴스

전체기사 보기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먹거리광장, 10월 사계주방 ‘맛있는 핼러윈 …

“마법 같은 미식 여행으로의 초대” ○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10월 사계주방 핼러윈 쿠킹 프로그램 운영 ○ 핼러윈 단호박 피자와 떡 롤리팝 만들기 체험…제철 농산물과 친해지는 마법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먹거리광장, 10월 사계주방 ‘맛있는 핼러윈 키친’ 참가자 모집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10월을 맞아 가족 단위 도민들을 위한 사계주방 프로그램 ‘맛있는 핼러윈 키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계주방’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맛과 음식 문화를 배우는 체험형 식문화·요리 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호박과 자색고구마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한 팀을 이뤄 직접 요리하며 제철 먹거리의 맛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핼러윈’ 축제의 유쾌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접목해, 아이들이 우리 농산물에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가족들은 가을 제철 식재료를 주재료로 삼아 ‘핼러윈 단호박 피자’와 ‘떡 롤리팝’을 직접 요리하게 된다. 알록달록한 식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호기심과 친밀도를 높이고 부모와는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10월 14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6:00)로 나뉘어 운영된다. 만 6세 이상 아동 1명과 보호자 1명이 2인 1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20명(10팀)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참가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www.gafi.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하게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29일 오후 3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 게시와 함께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10월 사계주방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잊지 못할 추억과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내용은 경기도 먹거리광장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 먹거리광장 운영팀(031-895-59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 경기도자비엔날레 어디서…

○ 경기도․한국도자재단,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천․광주․여주 및 경기도 일원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최 - ‘땅이 만든다(Earth Makes)’ 주제로 땅을 창작의 주체로 조명하고,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 경기도자비엔날레 어디서 뭘 볼까?  이천 ‘동시대 도자’·광주 ‘명장’·여주 ‘낯선 전통’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11월 1일까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이천·광주·여주 3개 거점에서 동시대 도자예술부터 전통 도예, 가족 체험까지 지역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천에서는 세계 각국 작가들의 실험적인 현대 도자예술을, 광주에서는 도예 명장과 한국 도자의 흐름을, 여주에서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활도자를 각각 만날 수 있다. 국제도자워크숍과 학술회의, 키즈비엔날레, 지역 도예인 체험마켓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비엔날레 기간 함께 운영된다. ■ 이천에서는 세계 도자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는 비엔날레 본전시 ‘땅이 만든다(Earth Makes)’가 열린다. 흙과 땅을 단순한 작품의 재료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고 도자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다. 14개국 28팀, 6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영국의 윌리엄 코빙, 한국의 김창호·김시영·이완, 호주의 야스민 스미스, 프랑스 예술가 듀오 세노코즘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흙이 만든다’, ‘땅이 만든다’, ‘지구가 만든다’ 등 3부로 구성된다. 특별 프로젝트 ‘풍경(風景)’에서는 도예가 최성재의 분청 작업과 건축가 장영철의 한옥 파빌리온 ‘필정’을 함께 선보이며 도자와 건축이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에게’에서는 전국 28개 도자 전공 대학과 대학원에서 선발된 차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세계 각국의 도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3회 ‘국제공모전’도 이천에서 열린다. 올해 공모전에는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1,397점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58점이 전시되며, 대상작인 독일 작가 데이비드 라우어의 ‘펀치카드 하우스’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조형 실험을 담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광주에서는 도예 명장과 한국 도자의 흐름을 한눈에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특별전 ‘우리 시대 도예 명장’을 처음 선보인다. 대한민국 명장과 경기지역 명장 등 64명의 작품을 통해 오랜 시간 축적된 도예 기술과 장인정신을 살펴볼 수 있다. 제7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에서는 출품작 254점 가운데 선정된 37점을 전시한다. 대상작 우은주의 ‘왜곡’을 비롯해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형 가능성을 탐구한 동시대 한국 도자 작품을 소개한다. 소장품 특별전 ‘도자기로 보는 우리역사’에서는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진 도자기의 변화상을 통해 시대별 기술과 생활문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 여주에서는 익숙한 ‘전통 도자’를 다른 시선으로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는 미술시장 연계 특별전 ‘낯선 전통’이 열린다. 청자와 백자로 대표되는 익숙한 한국 도자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토기와 흑유자기, 옹기, 철화분청 등을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 원로부터 신진까지 6명의 작가가 전통적인 재료와 기법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94점을 선보인다. ‘낯선 전통’은 서울 북촌의 갤러리 ‘지우헌’에서도 9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작품 판매를 연계해 작품 구매를 희망하는 관람객에게 상담과 구매 기회도 제공한다. 여주에서는 소장품 특별전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도 열린다. 300여 점의 소장품을 통해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져 온 그릇의 형태와 쓰임을 살펴볼 수 있다. ■ 작가 작업 직접 보고 가족은 흙 빚고…참여 프로그램도 전시 관람에 더해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제도자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제작 과정과 실험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오픈 스튜디오와 아티스트 토크 등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한다. 이천에서 두 차례 열리는 ‘국제도자학술회의’에는 국내외 전문가 11명이 참여해 동시대 도자예술의 흐름과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한다.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흙을 만지고 도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 ‘키즈비엔날레’도 운영한다. 경기도자박물관 클레이플레이 교육체험실 일대에서 가족이 함께 흙을 만지고 빚는 ‘상상 흙창고’와 어린이 예술창작 프로그램 ‘어스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공예포차’도 마련된다. 지역 도예인의 작품과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도예인 체험마켓’과 비엔날레 행사장을 벗어나 경기도 각 지역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비엔날레’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비엔날레는 지역 문화기관과 협력해 도자·공예 콘텐츠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gcbiennal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천과 광주, 여주에서 각기 다른 도자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흙을 만지고 작가와 만나면서 도자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SH·iH, 공공주택 ‘공급’ 넘…

수도권 3공사, ‘공공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 공동세미나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SH·iH, 공공주택 ‘공급’ 넘어 ‘삶의 플랫폼’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공공주택 정책의 평가 기준을 ‘공급 물량’에서 ‘입주 이후의 삶’으로 전환하자는 공동 의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3개 공사가 각자 수행해 온 주거 연구를 하나의 운영모델로 연결해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도권 3개 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KHSS) 주관으로 ‘2026 수도권공사 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주제는 ‘공공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주택 공급만으로는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 세대 단절 문제를 풀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아울러 준공 20년을 넘긴 영구·국민임대단지의 고령화 문제가 겹치면서 이미 지어진 임대주택 운영·관리 방안도 핵심 과제로 함께 제기됐다. 3개 공사가 이번에 제시한 ‘커뮤니티 디자이너’는 주민이 원할 때 이웃과 관계를 맺고 돌봄·생활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공간구조 및 주거서비스, 인력과 운영주체, 재원과 권한을 유기적으로 설계하는 확장된 공공의 역할을 뜻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세종대학교 김영욱 교수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구조분석 기반 도시·주거단지 조성 방안’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Community) 실현을 위한 공공주택 커뮤니티 서비스 운영 전략 △저출산·고령화 대응한 iH 육아·시니어 커뮤니티 친화 주거모델 등이 차례로 발표됐다. 종합토론은 임광빈 GH 도시주택연구부장이 좌장을 맡고 전문가 5인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좋은 공간구조의 실제 관계로의 연결성 문제 △서비스와 돌봄의 운영 및 비용 부담 주체 △커뮤니티 서비스의 기존 공공임대 및 일반사업으로의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운영비를 입주민 관리비로 전가하지 않는 공적 재원 구조와 단순 행사 횟수가 아닌 고립 위험 감소, 계속 거주 가능성을 평가하는 커뮤니티 성과지표 도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김용진 GH 사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로 공공주택은 ‘얼마나 많이 짓는가’를 넘어 ‘그 주택에서 어떤 삶이 가능하도록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라며, “물리적인 단지 조성을 넘어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설계하고, 이를 지속 운영할 관리체계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간이 관계를 만들고, 관계가 돌봄으로 이어지며, 서비스와 운영이 이를 지속시키는 주거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공공주택사업자의 책무”라며, “GH·SH·iH가 각자의 강점을 연결해 연구성과가 실제 사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협력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도자를 빚듯…

○ ‘땅이 만든다(Earth Makes)’ 주제로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개최 - 100여 명의 참여 작가 입장 퍼포먼스, 국제공모전 시상식, 미디어파사드, 가수 알리·소향 공연 등 선보여 ○ 추미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도자를 빚듯 단단하고 아름다운 경기도 만들겠다” -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풀어야 할 과제가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자를 빚듯이 더 단단하고 아름다운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지난 17일 오후 7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 2026)’ 개막식에서 “도자를 볼 때마다 우리 삶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며이같이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흙이 물과 불을 만나서 처음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지듯이, 우리도 수많은 경험과 인연 속에서 내면도 다듬어지고 겉모습도 단단해지고 깊어지는 것 같다”며 “지금의 경기도도 그런 시간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풀어야 할 과제가 무궁무진하게 많고 때로는 손에 쥔 흙마저 흩어지는 먼지가 되는 것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도 있을 것이다”라며 “그렇지만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 흩어진 흙이라도 한줌 한줌 정성껏 모아내고 도민의 지혜와 공직자들의 헌신과 땀을 보태서 뜨거운 시간 견뎌내도록 하겠다. 그렇게 하나씩, 조금씩 다시 빚어내서 더 단단하고 더 아름다운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어 “도자의 전통은 우리가 더 가꾸고 세계적으로 알려야 될 우리 것이다. 이천, 여주, 광주 모두 함께 세계 도자의 명맥을 이어가는 그런 멋진 곳이 됐으면 좋겠다”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문화로 더 빛날 수 있게 여러분과 함께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13회를 맞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국내 유일 도자예술 분야 ‘비엔날레(격년제 국제미술행사)’로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광주·여주 등 경기도 일대에서 열린다.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한 주제전시를 비롯해 국제공모전, 특별전, 소장품전 등 다양한 전시와 국제도자 학술회의, 워크숍 등 학술행사가 마련된다. 어린이 비엔날레와 찾아가는 비엔날레, 도자 장터,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운영된다.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과 티켓링크,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추미애 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참여 작가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김윤 국회의원, 성수석 이천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 작가 100여 명과 한국도예고 학생들이 함께하는 입장 행진, 국제공모전과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대변인 서면 브리핑 “경기도지사 선거 특성 고려…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대변인 서면 브리핑  “경기도지사 선거 특성 고려해야”…선거컨설팅 계약·비용 논란에 해명

경기도지사 선거사무 계약과 선거비용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광역단체장 선거의 특성과 실제 선거 집행 과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박이 나왔다. 경기도지사 선거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힌다. 유권자가 약 1,200만 명에 달하고, 경기도 31개 시·군에 선거연락사무소만 64개에 이르는 만큼 선거운동을 수행하기 위해 상당한 규모의 인력과 재정, 조직 운영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선거컨설팅 업체와의 계약과 관련해서는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는 점이 강조됐다. 민선 7기와 8기 전 경기도지사 역시 선거 당시 해당 업체의 전신 업체와 선거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있다는 것이다. 경기도 선거에 대한 경험과 관련 데이터, 선거 실무 노하우가 축적된 업체와 계약해 선거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광역단체장 선거의 특성을 감안할 때 자연스러운 선택이라는 주장이다. 선거비용의 투명성 문제에 대해서도 선관위에 관련 비용이 공개돼 있으며, 비용 집행 과정에서 선관위로부터 별도의 문제를 지적받은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선거보전비용 역시 임의로 책정되는 것이 아니라 선관위가 정한 각 항목별 규격과 사양에 따라 보전단가가 결정되며, 선관위가 업체가 제출한 자료를 실사·검증한 뒤 관련 규정에 따라 선거보전비용을 지급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논란이 된 금액에 대해서도 단순히 선거컨설팅 비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해당 금액에는 선거컨설팅을 비롯해 유세차, 현수막, 선거벽보, 각종 선거운동 용품, 여론조사 등 실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항목의 실집행액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또한 대규모 광역단체장 선거의 특성상 상당한 규모의 재정이 필요했던 만큼, 선거 과정에서 당으로부터 상당액을 차입해 선거를 치렀으며 선거가 끝난 뒤에는 해당 차입금을 당에 전액 상환했다고 밝혔다. 선거자금 운용과 관련해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책임 있게 정산했다는 설명이다. 수많은 지지자들이 보내준 후원금 역시 아껴 사용하면서 선거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충실하게 집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비용 문제가 새롭게 제기되는 배경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했다. 관계자는 “광역단체장 선거, 특히 경기도지사 선거는 유권자 규모와 선거 조직의 규모 자체가 다른 선거와 큰 차이가 있다”며 “제기된 금액 역시 단순 컨설팅 비용이 아니라 유세차, 현수막, 선거벽보, 선거운동 용품, 여론조사 등을 포함한 실제 집행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거비용과 관련한 내용은 현재도 선관위에 투명하게 공개돼 있고, 선거비용 집행 과정에서 선관위로부터 어떠한 문제도 지적받은 바 없다”며 “선거보전비용 역시 선관위의 규정과 검증 절차에 따라 집행되는 만큼 사실관계에 대한 충분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때아닌 선거비용 논란이 제기되는 배경에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소모적인 논란보다는 민생과 개혁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 한가위 맞아 경기 …

○ 서광범 위원장, 박옥분 의원과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매전’ 참석 - G마크 배·포도·사과 등 경기 우수 농산물 알리며 소비자와 소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 한가위 맞아 경기 우수 농산물 소비 촉진 홍보활동 동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위원장(국민의힘, 여주1)은 18일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과 함께 수원 하나로마트 경기농식품관에서 열린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매전」을 찾아 경기 우수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추석을 앞두고 경기 우수 농산물의 소비를 늘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 고양·성남·수원 경기농식품관에서 G마크 인증 배·포도·사과 등을 할인 판매했다. 이날 서광범 위원장과 박옥분 의원은 판매 현장을 둘러보며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경기 농산물을 알리고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관계자들과 농산물 판매 및 소비 동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광범 위원장은 “추석은 과일을 비롯한 농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 명절 장바구니에 경기 농산물을 한 번 더 담아주시는 것이 우리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경기도에서 생산된 배와 포도, 사과 등 우수한 농산물을 많은 도민께서 직접 맛보고 품질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옥분 의원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며 “이번 특별판매전이 경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채명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디지털포용 조례안’ 본…

○ 취약계층 지원 넘어 모든 도민 디지털 접근권 보장 ○ “조례 통과가 시작…예산·정책 이행 끝까지 점검”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채명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디지털포용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민의 디지털 접근권을 보장하고 공공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소외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디지털포용 조례안」이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8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데 이어 본회의 의결까지 마치면서 이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재입성 후 처음 추진한 조례가 의회 심사 절차를 모두 마쳤다. 조례안은 인공지능(AI)과 모바일 행정서비스, 무인정보단말기 등 지능정보기술이 공공서비스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장애와 연령, 소득, 거주지역, 디지털 이용역량 등에 따른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은 디지털포용 정책의 대상을 모든 도민으로 확대한 것이다. 기존 「경기도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조례」가 정보취약계층의 교육과 기기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면 새 조례는 공공 디지털서비스의 접근성 확보와 디지털 배제 예방까지 정책 범위를 넓혔다. 조례에는 ▲디지털포용 시행계획 수립과 성과 점검 ▲도민의 디지털서비스 이용역량ㆍ공공서비스 접근성 실태조사 ▲생활밀착형 디지털역량ㆍ윤리교육 ▲디지털취약계층 대상 상담ㆍ현장지원ㆍ보조인력 연계 ▲지능정보서비스 접근성 보장 ▲비디지털 대체수단 제공 ▲디지털포용 영향평가 지원 등이 담겼다. 이채명 의원은 “디지털 전환은 행정의 효율성과 도민의 편의를 높이는 혁신이어야 한다”라며 “기술에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도민이 공공서비스 이용에서 불이익받아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의 속도를 도민이 따라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도민의 속도를 함께 살피도록 하는 것이 이번 조례의 취지”라며, “단순한 디지털기기 사용 교육을 넘어 공공 디지털서비스의 접근성과 사용성, 대체수단까지 살피는 제도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조례 통과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시행계획이 실질적으로 수립되는지, 실태조사가 도민의 어려움을 제대로 담는지, 필요한 예산이 뒷받침되는지 계속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안양의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도서관 등을 연계한 찾아가는 디지털ㆍAI 교육처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경기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경기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 단국 민.산.학 오픈이노베이션 참석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7일 단국대학교에서 열린 「2026 단국 민·산·학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 참석해 경기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민·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술과 산업의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시대에 지역의 경쟁력은 어느 한 주체의 힘만으로 만들어질 수 없다”며 “대학의 기술과 연구역량, 기업의 혁신과 사업화 능력, 창업가의 도전정신, 공공의 정책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창업은 한 사람의 도전을 넘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기술을 산업으로 성장시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힘”이라며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의회와 공공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지역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대학과 기업, 창업가들이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더욱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를 마련한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초기창업패키지단, 창업보육센터, 단국대기술지주회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사를 총괄한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김 부의장은 “오늘 이 자리가 단국대학교를 중심으로 경기지역의 민·산·학이 더욱 단단하게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창업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혁신생태계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단국 민·산·학 오픈이노베이션」은 대학과 기업, 창업가,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협력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지역 창업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민·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교통약자 저상버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교통약자 저상버스 이용환경 개선’ 간담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은 17일 용인·포천·의정부·시흥·안산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경기도 교통국 버스정보팀·버스관리팀·교통복지팀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버스정보앱 교통약자 승차벨 기능 개선 및 오류조사 ▲버스 운수종사자 장애인식 개선 및 휠체어 리프트 조작 교육 강화 ▲버스정류소 등의 탑승환경 개선 등을 위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들은 “대기시간이 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만 막상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에는 휠체어 탄 승객을 거의 볼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저상버스를 교통약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류소 환경과 버스 안내방송 등 시스템 마련, 운수종사자 및 도민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도 집행부 관계자들은 ▲교통약자 승차벨 시스템 성능 개량 및 운전자 알림기능, 안내방송 시스템 개선 ▲운수종사자 취업 전·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장애인식 교육 ▲버스정류소에 대한 이동편의시설기술지원센터를 통한 지속 점검 등을 통해 교통약자 저상버스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저상버스 이용환경은 교통약자 이용객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교육 및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관련 정책·예산을 마련하고, 도와 시군, 경찰 등 관계기관에서 실질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정태 센터장과 박은숙 사무국장,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송기태 센터장, 의정부그루터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민선 센터장, 시흥안단테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동국 센터장과 박찬우 사무국장, 안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미경 센터장과 김세윤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임병택 시장,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시민 …

9월 24~27일 13개 반 103명 비상근무로 생활민원·재난·의료 공백 최소화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임병택 시장,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연휴 기간 빈틈없는 행정 대응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시는 17일 오전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전 실ㆍ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종합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13개 반, 103명으로 구성된다. ▲행정반(031-310-2219~2222) ▲재난안전대책반(031-310-2119) ▲물가대책반 ▲연료대책반 ▲성묘대책반 ▲위생반 ▲환경감시반 ▲청소대책반 ▲상수도반(031-310-6137) ▲하수도반 ▲수송대책반(031-310-2752) ▲보건의료반(031-310-5824) ▲가축전염병대책반을 운영한다. 각 상황반은 생활 민원을 유기적으로 공조 처리하고 긴급연락체계를 유지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과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예정이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에도 대비한다.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단됨에 따라 연휴 전날인 24일 특별수거를 실시하고, 폐기물 처리시설을 사전 점검해 연휴 기간 증가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성묘객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정왕공설묘지에 현장 근무 인력을 배치해 교통과 주차를 안내하고 민원 대응과 환경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응급의료체계도 빈틈없이 운영한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기관 3곳(시화병원ㆍ신천연합병원ㆍ센트럴병원)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응급의료정보 누리집(http://www.e-gen.or.kr), 시흥시청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시흥시보건소(031-310-5824),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감염병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민원과 안전, 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