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개최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며, 대규모 체육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단독 신청한 이천시에 대해 현장실사와 심의를 거쳐 개최지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현장 점검과 전문가 심사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특히 지난 3월 17일 실시된 현장실사에서 이천시는 풍부한 대회 개최 경험과 우수한 공공체육 인프라를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육시설 접근성과 운영 역량, 대회 운영 ...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대표적인 경기도 지역문화 브랜드인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잠재적 문화 자산의 발굴과 활용을 위해 ‘2026년 지붕없는 박물관 후보거점 발굴 공모’를 추진한다. ■ 2027년 본사업 선정을 위한 마중물, ‘후보거점’ 단계적 지원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사전 발굴 단계로 마련된 이번 공모에서 8개소 내외의 후보거점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 후보거점들에 한해 2027년 본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본사업에서는 사업계획에...
정부가 희귀질환 지원을 의료 중심에서 심리ㆍ정서적 지원까지 확대하는 정책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7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관련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과 당원병환우회 배준호 대표, DNM1 환우회 김양지 대표, 수포성표피박리증환우회 권영대 대외협력팀장 등 희귀질환 단체 관계자들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발의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입법예고 기간 동안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학생 배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간 진행된 입법예고 결과, 조회수 1만 건, 댓글 2,332개를 기록하며 경기도의회 입법예고 사례 중에서도 이례적 수준의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전체 댓글 가운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약과 비료 등 농자재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집중수사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도내 농약 생산·판매업체, 농자재점, 화원 등 총 300곳을 대상으로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 농번기 틈탄 불법 유통 차단… 10개 수사센터 투입 이번 수사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 우려와 함께, 봄철 농번기 및 화훼 성수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불량 농자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군을 추가해 파주·김포·고양 등 4개 시군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학계 전문가,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시군 관계자, 군(軍) 관계자 등 민·관·군이 함께 ‘2030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제로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여상구 질병...
한국도자재단이4월13일까지‘2026년 전통가마 소성(燒成)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가마 사용과 소성목 지원을 통해 도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무형 문화유산인 전통가마 소성 기법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479회의 전통가마 소성을 지원해 왔다. ‘전통가마 소성’은 전통가마에 나무로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으로,소성 과정을 거쳐 제작된 도자 작품은 높은 가치와 희소성을 지역 명장과 도예 작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가마의 축조와 유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권선구 일원에 무주택 청년 대상 약정형 매입임대주택210호를3월 말 준공했다고6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1개 동 규모로 조성된 오피스텔로,수원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주변 상업·생활 편의시설 접근성...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하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