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7일 열린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특수교육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복합특수학급 운영 확대를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희 의원은 “특수학교가 부족한 지역에서 중도·중복 장애 학생들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복합특수학급 운영이 절실하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선희 특수교육과장은 “현재 특수학교 부족 지역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2월 17일 열린 제38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2025년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경기도가 2028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것을 대비하여 종합적인 정책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초고령사회 진입, 경기도의 준비 필요성 강조 지미연 의원은 이 자리에서 "2025년부터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고, 경기도 역시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개별적...
경기도의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황대호)는 18일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와 지난해 새롭게 제정된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경기도지사가 의회에 요청하면서 진행됐다. 청문회는 황대호(더불어민주당, 수원3) 위원장을 비롯해 유영두(국민의힘, 광주1), 조미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 부위원장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의 신뢰성,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백현종, 국민의힘, 구리1)는 18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점검하는 현장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방문, 환경 및 에너지 분야 발전 점검 이날 현장정책간담회에는 백현종 위원장을 비롯해 유영일 부위원장, 김태희 부위원장, 김시용, 김옥순, 김종배, 명재성, 오준환, 유종상, 최승용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첫 번째 방문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환경 및 에너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8일 열린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경기문화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과 정책에 대해 질의하며, 조직 내 소통 강화와 예술인 자립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강조했다. 조직 내 소통 강화 필요성 강조 조용호 의원은 경기문화재단의 조직 구성원이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조직 내 현실적인 소통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대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갈등을 예방하고 조직 내부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구체...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성제훈)은 2025년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초교육’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월 동안 진행되며, 양봉 관련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양봉 창업을 원하는 농업인과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 및 신청 방법 이번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초교육은 이론 교육, 실습 교육, 견학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양봉의 기초부터 ▲봉군 관리, ▲병해충 관리, ...
#. 78세 의료급여수급자 여성 A씨는 17년 전 교통사고로 하나뿐인 아들을 잃었다. 아들 치료비로 재산은 모두 없어지고 관절염,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치매까지 겹쳐 이웃과 단절된 지도 오래다. 주변의 무관심 속에 A씨는 무분별한 약물 복용과 병원이용으로 2023년 총급여일수가 2,111일에 진료비도 1,699만 원에 달했다. 경기도는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약물 오남용을 막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진행했다. 사례관리 이후 일상을 회복한 A씨의 의료급여일수는...
경기도가 오는 27일까지 ‘베이비부머 도민참여단’을 모집한다. 도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베이비부머의 일과 삶에 대한 고민을 듣고 인구구조변화 대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참여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활동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로, 도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심층인터뷰에 참여해 노인돌봄, 주거, 일자리 등 노인분야에 대한 현실적 어려움을 얘기하거나 인구톡톡위원회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도내 거주 또는 도내 사업장 근로자 등 1960년에서 1969년 사이 출생자를 대상으로 총 ...
경기도는 지난해 843건의 건설 자재 품질시험을 통해 부실시공 예방 및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건설본부는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공립시험기관으로 설립되어 철근 화학성분 측정 등 138종목의 품질시험을 수행하며 각종 건설 현장에 품질시험 대행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품질시험 수수료 4억 3천만원 수입, 7.2% 증가 경기도 건설본부 품질시험실은 지난해 총 843건의 품질시험을 진행했으며, 이로 인해 4억 3천만원의 수수료 수입을 거뒀다. 이는 3년 평균보다 7.2% 증가한 수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조셉 윤(Joseph Yun) 주한 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경기도와 미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계엄, 대통령 탄핵소추 등 불안정한 상황에도 한국의 위기극복 능력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조셉 윤 대사대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 출범 시기 대사대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다양한 현안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고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버지니아‧뉴욕‧캘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