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 3)은 14일 열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국 업무보고에서, AI 챌린지 프로그램의 사회 문제 해결 분야 선정 기준과 구체적인 해결 목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공익성과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서 의원은 해당 프로그램이 실제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검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I 챌린지 프로그램의 분야 선정 및 공익성 논의 AI국은 AI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행정, 교통안전, 의료 복지, 농업 환경 등 ...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이 14일(금)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학생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전의 한 초등생이 교사에 의해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을 긴급 점검하고, 경기도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정윤경 부의장은 “학교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으로 온 국민이 충격에 빠졌다”라며, “새 학기가 얼마 남지 않은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4일 열린 2025년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용인지역의 철도 인프라 부족 문제를 재차 강조하며 경기도가 진행한 철도망 타당성 조사 용역의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 우선순위 미반영에 유감 김 의원은 지난 해 발표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우선순위에 반영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해당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철도망 타당성 조사값(B/C)의 공개를 요구했습...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14일 경기도 수자원본부의 2025년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수십 년간 규제 피해를 받아온 안성시 지역 발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특히 유천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된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45년 간 규제에 갇힌 안성" 박명수 의원은 "안성시는 지난 45년 동안 평택시 송탄ㆍ유천취수장의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규제에 갇혀 개발이 제한돼 왔다"며, 지역 발전에 있어 심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2월 14일(금) 제382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소관 기관의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조례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AI국과 국제협력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주요 사업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을 위한 정책 방향을 청취했다. 미래위 위원들은 AI 통합데이터센터,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정보 보안 정책, 경기도 수출지원 전략 등 인공지능과 국제협력 정책이 경기도의 산업 및 경제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도민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14일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에서 신임 교원 연수비 현실화를 비롯한 학생통학 순환버스 등 주요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행정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전자영 의원은 융합교육국 업무보고에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과 관련해 교육감이 여러 학교를 통합해 통학 전세버스를 계약할 수 있도록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시행령이 건의안대로 개정되지 않았다”며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부서의 구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회 특강에서 최근 민주당이 발표한 추경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방식에 대한 비판과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 민주당에서 발표한 추경안이 다행스럽게도 경제활성화와 민생회복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말하면서, 그 안의 35조 원 규모 중 24조 원이 민생회복을 위한 예산, 11조 원이 경제활성화를 위한 투자로 배정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방식 비판 김 지사는 그러나 추경안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광주광역시 방문 이틀째인 17일, 광주경영자총회 특강에서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김 지사가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것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니지만, 이날 특강에서는 가족사와 정치적 열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일기장 공개 김동연 지사는 특강의 시작에 빛이 바랜 찢어진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김 지사의 아버지는 그가 11살 때 33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이후 홀로 4남매를 키운 어...
경기도가 초보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경기 임신출산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는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과정의 이해 ▲태교, 아이발달 교육 ▲산전·산후우울증에 대한 이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 임신출산교실은 총 5개 기수로 나눠져 운영되며, 1개 기수당 10쌍의 임산부와 배우자를 모집한다. 5개 기수 중 1개 기수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기수별 교육장소(도내 시군)를 바꿔가며 사업대상의 다양성과 접...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전용 앱(App)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출시 8개월 만인 지난 14일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대중교통 이용,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기후행동 참여로 온실가스 배출량 13만 톤을 저감했으며, 이는 소나무 104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7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출시했다. 14일 기준 가입자 100만 명의 참여자 연령 비율은 10대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