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이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시흥시는 정부 발표 직후부터 대체 부지 검토 등 선제적 준비에 착수하며 유치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해왔다. 시장 직속 전담팀 구성…구체적 유치 전략 수립 시는 25일 임병택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련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공식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월 25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103호에서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대의원 61명, 의장 1명, 감사 2명 등 총 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회의에는 대의원 35명과 감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 보고 후 개회됐다. 이병욱 부회장 의장 맡아 회의 주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이병욱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다. 총회는 감사의 2025년도 결산감사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략적으로 유치한 광운대학교 판교캠퍼스가 개소 1년 만에 대한민국 AI·로봇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교육과 연구, 산업을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빠르게 안착했다는 평가다. GH는 25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유치한 광운대 판교캠퍼스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첨단 기술 네트워크의 허브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판교 전략 유치 1년… AI·로봇 산학연 허브로 도약 광운대 판교캠퍼스는 지난 1년간 인공지능(AI)과 로봇,...
박명수, 안성시장 출마 선언… “체인지 안성으로 스마트 미래도시 구현” 국민의힘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체인지 안성’을 기치로 안성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24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 출마를 밝혔다. 특히 박의원은 “행정과 정치에 모두 능통한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도시, 스마트시티’로 체인지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도가 도내 버스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도는2025년1,680명 규모였던 양성 인원을2026년2,200명으로 늘렸다.양성기관도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 양성교육은 시내버스1,850명,마을버스350명 등 총2,200명을 대상으로 한다.시내버스는80시간,마을버스는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교통안전과 방어운전,위험 상황 대응,버스 적응 훈련,응급조치,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특히1종 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도 ‘사람 중심 노동’의 가치를 강조했다. 김진경(더불어민주당·시흥3) 의장은 24일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노동의 지속가능성과 노동자 중심의 정책 방향을 역설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연풍 의장을 비롯한 대의원과 조합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더불어민주당·고양10) 위원장, 김선영(더불어민주당·비례)·이용호(국민의힘·비례) 부위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의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하며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24일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부지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식을 열고 “‘달달버스’ 재시동을 건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작년 8월부터 5개월에 걸쳐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며 “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소통·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현안 과제에 집중해 속도감 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
경기도가 지난해 농촌체험휴양마을 10개 축제를 지원한 결과 전년보다 방문객은 43%, 매출은 1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시군 관계자와 사업 참여 마을 리더·사무장, 체험농장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체험마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