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중심·정책 중심’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불필요한 정쟁 대신 데이터와 정책 근거에 기반한 질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에 집중했으며,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의회형 협치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화 관...
경기도의회가 26일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이 의결되며 한 해 의정 일정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남은 임기 동안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혜영 본부장- 폐회사에 담긴 메시지는 비교적 묵직했다. 김 의장은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예산을 심사해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여야 간 합의 과정에 ...
‘행리단길’로 불리는 수원시 장안동·신풍동 일대가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된다. 지난해 8월 지역상권법 시행 이후 전국 최초의 사례다.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되면 상생협약에 따른 임대료 인상 제한,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조세 감면, 융자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경기도는 지난 19일 2025년 제1회 경기도 지역상권위원회를 열고 수원시가 신청한 수원시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행궁동 지역상생구역은 ‘행리단길’ 중심 장안동·신풍동 일원이다. 전체 면적 2만 9,520㎡ 가운데 상업지역이 76%를 차...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40조 577억 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2025년 본예산 38조 7,221억 원보다 1조 3,356억 원(3.4%) 늘어난 금액이다. 이번 예산은 경기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경기도는 사람 중심 기술혁신을 기조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돌봄과 안전 강화,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은 12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입법·정책 활동, 행정사무감사 성과, 예산심사 전문성, 도민과의 소통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윤재영 의원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서 예산 구조 개선과 행정 책임 강화를 일관되게 요구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윤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의 수요 예측 실패와 예산 과잉 집행 문제를 집...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 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의원님들께도 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지미연 의원(국민의힘·용인6)이 대표발의한「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월 26일, 제387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 통과로 경기도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국가 차원의 「돌봄통합지원법」보다 한발 앞서, 도(道)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게 됐다. ■ 기계적 개정 아닌 ‘기획 입법’… 현장 목소리 담아 이번 전부개정조례는 상위법 시행에 맞춘 형...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고양12)이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K-컬처밸리 사업 지연의 책임을 경기도 행정에 돌리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김 의원은 26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 경제자유구역과 K-컬처밸리는 이미 골든타임이 끝나가고 있다”며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발언 서두에서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 2년간 경기도가 고양 시민에게 보여준 행정은 도민...
경기도의회는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총 100여 건에 달하는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의사운영 보고와 간부공무원 소개에 이어, 이은미·윤성근·오지훈·곽미숙·고은정·서광범·장민수·김완규·장윤정·이학수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도정 전반에 대한 현안과 정책 제언을 담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 ■ 본회의 안건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서광범 의원(국민의힘·여주1)이 쌀 소비 감소 문제를 단순한 개인 식습관의 변화가 아닌 국가 식량안보와 농업 기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위기로 규정하며, 공공 부문이 앞장서 인식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26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쌀 소비 감소의 심각성을 조목조목 짚으며 밥의 가치 회복과 농업 보호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아침밥은 선택이 아닌 필수…쌀밥은 가장 효율적인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