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1조 원 규모의 국내 최초 글로벌 칩제조 기업과 연계한 첨단반도체 성능평가시설이 들어선다. 경기도는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성능평가시설) 기반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최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부장 기업 입주공간과 반도체 공정별 실증공간을 마련하고 12인치 웨이퍼(회로판) 기반 반도체 공정·계측장비 약 40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용인시, SK하이닉스와 함께 용인시 원삼면 첨단 반도체 클러스...
김동연 지사는 28일 오전 긴급 대설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곧바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대응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육경민 기상자문관과 나눈 대화입니다. “이번에 내린 눈이 습설이라고 하는데 눈속에 물기가 많이 차 있다는 뜻이죠??”(김동연 도지사) “그렇습니다. 습설일 경우에는 눈 크기가 작아지고 무거워집니다.”(기상자문관) “눈이 무거우니까 하중을 많이 받는거네요.”(김동연 도지사) “그렇습니다. 1평방미터당 보통 3kg의 무게가 된다고 하면 습설 같은 경우 3배 이상으로 10kg정도입니다.”(기...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양우식)이 지난 27일 제379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25년 경기도 예산안 및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이번 심사한 안건 중 의회 공무원의 생일휴가를 도입하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안」과 결산검사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추가하는 「경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하고, 경기도의회의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심의기준 등을 수립하는 「경기도의회 상징물 관리 및 활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하였다. 이어서 심의...
방위산업공제조합(이사장 강구영)은 28일 BNK경남은행(은행장 예경탁)과 방위산업 관련 조합원사의 금융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서울 중구 BNK경남은행 수도권 영업본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방위산업공제조합 김희철 상근부이사장과 BNK경남은행 고객마케팅본부 박상호 상무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방위산업 관련 조합원사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급보증 및 대출 등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 뿐만 아니라 여신한도, 금리 등 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배후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에서 28일 착공식이 열렸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경기도의 철학이 담긴 ‘직주락교복’ 융합 타운으로, 일자리와 주거, 상업, 문화, 교통(환승), 복지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자족복합도시로 조성된다. 학온지구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구성된 이 사업은 경기 서남부를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모빌리티 및 ICT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를 형성할 계획이다. 총 117만 7천㎡ 부지에 첨단기술과 주거, 문화 인프라가 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원장 김민철)은 지난 26일부터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피해 예방 및 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2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으며, 2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휴교·휴원을 긴급 권고하는 등 폭설로 경기도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의왕시 소재 도깨비시장을 방문하여 경기도상인연합회(이사 경상연) 이충환 회장과 함께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폭설로 구조물(아케이드)이 붕괴된 의왕시 도깨비시장을 찾아 피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복구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아침 9시 ‘긴급대설대책회의’ 주재 → ‘재난안전상황실’(10시) 점검에 이은 세 번째 대설대응은 민생 행보였습니다. 밤새 내린 눈, 특히 습설로 인해 시장 아케이드가 오늘 새벽 2시에 무너져 내리면서 도깨비 시장 상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붕괴사고로 인해 현재 상당수 점포가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복구가 늦어지면 생업에 지장을 초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동연 도지사는 이충환 ...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이종돈입니다. 오늘 브리핑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내린 폭설 관련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께서 대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고, 재정을 아끼지 말고 도의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서 제설제, 제설장비 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라는 지시에 따른 조치입니다. 첫째, 경기도와 시군은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 동원하여 퇴근길에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습니다. 도는 시군과 함께 약 5만톤의 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이 28일(목) 제37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람과 가축, 그리고 환경은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원헬스’의 개념을 강조하며, 축사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경기도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도내 축산농가들은 상당부분 매몰 혹은 랜더링 방식으로 가축 살처분을 진행해 왔다. 박명수 의원은 “안성의 경우 우사, 돈사, 계사 등 축사시설이 많고 매몰 방식으로 살...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27일 건설교통위원회 철도항만물류국 2025년 예산안 심의에서 GTX 플러스 노선 용역 결과 비공개 논란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우선순위 제외 문제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철도정책의 투명성과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김영민 의원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해 GTX 플러스 노선 용역비가 세금으로 집행됐음에도 용역 결과가 비공개로 처리된 것은 의회와 도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철도항만물류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