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는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릴레이 간담회를 본격 추진한다. 민생현장 간담회는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듣고, 의회와 시민 사이의 소통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마주하며, 보다 폭넓은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릴레이 간담회는 일부 대표자의 의견만을 전달받는 형식적인 자리를 탈피해, 각 분야에서 헌신하는 단체원들과 현장에서 직접 눈을 맞추고 깊이 있게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 이하 경상원)이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장점을 살리면서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통합 운영모델을 제시했다. 경상원은 지역사랑상품권(이하 지역화폐)과 온누리상품권의 효율적인 통합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7일 양평 본원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운영체계와 제도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두 제도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복 행정·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이하 민여협)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민여협 소속 의원들은 8일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202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및 고(故)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제12대 민여협 회장으로 선출된 이채명 의원(안양6)을 비롯한 여성의원협의회의 출범 이후 첫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여협은 이날 기념식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과 삶을...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6 경기평택항만공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65건 가운데 최우수상 1건 등 우수작 4건을 선정하고 지난 6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에는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 ESG 연계 가점제 도입 방안’이 선정됐다. 평택항 화물 유치를 위해 제공하는 장려금 제도에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요소를 평가하는 가점제를 도입하자는 제안이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제안이 공사의 기존 항만 물류 지원사업에 ESG 요소를 구체적으로 접목할 수 있다는 점에...
경기도가 가정 내 놀이환경 조성과 부모들의 놀이역량 강화를 위해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교재와 교구를 지원한다. 도는 2026년 하반기 신청을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0~35개월 가정양육(보육기관 미이용) 영유아 가정이다. 총 4,522가구를 지원하며, 선정 가정에는 10월 초부터 3만4천 원 상당의 교재·교구가 순차 배송된다. 신청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https://url.kr/8fp4gs)에서 거주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접속해 할 수 있으며, 부모급여 지급 내역 등 가정양...
경기도가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 중인 외국인 전세사기피해자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률과 지침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LH가 외국인 피해자의 피해주택을 매입해 해당 주택을 긴급 주거지원에 활용해 피해자가 기존 주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외국인 피해자도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저리 전세자금 대출과 기존 전세대출을 갈아타는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 현행 제도는 ...
경기도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의 참관객을 모집한다. 2023년부터 4년째 진행되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첨단 반도체 패키징과 칩렛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자체 주도 반도체 패키징 전문 전시회다. 반도체 패키징과 칩렛은 반도체 성능을 계속 올리기 위한 핵심 후공정 기술과 설계를 말한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18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4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삼성전자, SK하이...
경기도는 지난 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세프,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와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공적확인제도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적확인제도는 출생신고가 안 된 이주배경 아동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신고를 대신하는 것도 아니고,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주는 것도 아니지만, 아이를 의료·보육·복지 지원과 연결할 수 있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경기도는 올해 처음 이 제도를 시작했다. 경기도와 4개 기관은 체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의 7조 원 규모 채무의 근본 원인으로 매년 반복된 세입 추계 오류와 의도적인 세입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하며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검증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최근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통해 경기도 재정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가 세출 규모에 맞춰 세입을 과도하게 추계하는 방식으로 매년 대규모 세입 결손을 방조해 왔다고 밝혔다. ...
차유미 경기도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에서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와 정담회를 열고,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를 청취하고,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과 경기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백현빈 위원장을 비롯해 육철호 부위원장, 이광성ㆍ노승현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개선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는 앞서 수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