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대상으로 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노동이사 선임 지연 문제 등을 지적하며 적극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계약직과 정규직 간 차별 문제는 지난해 행감 이후 개선되었는지”를 질문하며, 실질적인 차별 해소 여부를 점검했다. 이에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근무 시간에 따른 임시직 분류와 중식비 동일 지급으로 차별을 개선했다”고 답변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에 대해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11일(월)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건설국과 건설본부를 상대로 소관 사업에 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인식 확대, LED 바닥신호등 개선, 경기도 지반침하 등 문제를 지적했다. 경기도 건설국은 ESG 관련 사업으로 지방하천 정비 사업, 저탄소 수변 공원화 사업, 남북 종단 자전거길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가 주로 환경(Environmental)에 치우쳐 ESG를 인식하고 있는 게 문제...
경기도의회 최종현(수원7)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11일(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대상으로 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방향성 없는 도시농업 사업에 대해 지적하며, 경기도 도시농업의 활성화를 당부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경기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민과 접점에 있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경기도농산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도시농업 사업은 매우 협소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경기도의 경력유지여성, 중장년, 노인 등 도시농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을 ...
서울에서 화성시 융릉까지 이어지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경기도의회에서 나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은 11일 열린 ‘2024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선시대 최대 규모의 왕실 거리 행렬인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현하는 축제가 올해도 화성시 정조효공원에 이르기까지 화려하게 이어졌다”면서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이 행차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해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화성시민과 경기도민의 자부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1일(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체육진흥과, 문화유산과, 관광산업과),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를 대상으로 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내 관광지로의 이동과 여행을 지원하고 있는 ‘경기여행누림버스’ 사업의 확대를 요청했다. 조용호 의원은 “장애로 인해 여행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도민들이 많다”며, “경기여행누림 사업은 이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현재의 규모로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경기여행누림버스' 사업...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3년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부채가 계속 늘고 있다”며 “부채 증가의 구조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재정건전성을 위해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채영 의원이 최근 3년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부채증감액 및 증감사유를 살핀 결과 부채총계는 21년 2155억원, 22년 2686억원, 23년 3504억원으로 급격히 늘고 있다. 이채영 의원은 “23년도의 경우 이차보전금 ...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대표이사 유인택)가 청소년 미혼모 가정을 위한 물품 기부와 함께,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문화복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경기문화재단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복지 실천과 함께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치 전파의 뜻깊은 기회로 마련됐다. 경기문화재단 임직원들이 참여한‘안 쓰는 머그컵을 활용한 향초 만들기’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ESG활동의 일환이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머그컵을 모아 향초로 새로운 쓰임새를 부여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경험하...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31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기후위기 대처를 위한 공동대응체계 구축 등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여야 구분 없는 협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1일 경기도청 25층 단원홀에서 김동연 지사와 이재준 수원시장 등 31개 시군 단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민선8기 후반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시장·군수 20명, 부시장·부군수 11명 등 31개 시군 전원이 참가했다. 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는 “최근 미국 대선 결과라든지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 상황, 북한의 러시아 파병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05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보다 30억 원 늘어난 규모로 도내 인구 감소지역(가평·연천)과 관심지역(포천·동두천)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2022년부터 도입한 재원으로, 2031년까지 매년 1조 원 규모로 전국 인구감소·관심지역의 광역 및 기초 지자체에 배분된다. 광역지자체(15개)는 인구,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정액 배분하고, 기초지자체(107개)는 사업실적과 투자계획...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작한 "공동주택 전기자동차 화재대응 행동요령"의 일부 오류를 발견하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경기도 내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보완된 지침을 개발해 공동주택 관계자와 입주민에게 제공하고 전기차 화재 대응훈련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남종섭 의원은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 화재와 달리 유독가스와 화학적 위험성을 수반하며, 특히 불화수소 등 유독가스와 불산 노출 위험성이 커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