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형 태양광 발전 기술개발’ 등 정책 권고문 6개를 포함한 ‘2024 경기도 도민참여 공론화’(부제: 기후위기시대, 도민이 만드는 우리동네RE100) 백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토론회(1회), 이해관계자토론회(1회), 권역별토론회(4회), 도민대표회의(100명·11월 중 3회), 도민공론총회(100명· 11월 30일 1회) 등 ‘우리동네RE100’ 의제를 중심으로 공론화 과정을 진행했다. 우리동네RE100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경기RE100 종합계획 중 ...
경기도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제안 사업을 오는 4월 6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도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연중 상시 접수하지만,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4월 6일까지 제안을 접수해야 한다. 주민제안사업은 ‘도정참여형’과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최대 500억 원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도정참여형은 도가 관할하는 사업,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제안자와 전문가, 담당부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함께하는 원탁회의 등을 통해 제안을 보완하며 ...
경기도가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2025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게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경기도는 올해 약680억 원을 투입하여49만939명의 대상자에게 개인별 연간14만 원을 지원한다. 카드 발급 기간은2월3일(월)부터11월28일(금)까지이며,신분증을 지참해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문화누리카드 누리집(https://www.mnuri.kr/)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연천군 연천읍에서 짓고 있는 ‘연천BIX 경기행복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을 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산업단지형으로 전용면적 25㎡, 36㎡이며, 모집세대는 산업단지 근로자 31세대, 청년 33세대, 고령자 33세대 등 총 97세대다. 산업단지에 있는 연천BIX 경기행복주택은 연천 버스터미널, 연천역(1호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6일 오후 수원시 영동시장 이벤트홀에서 수원시 소재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을 비롯한 경상원 김민철 원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소상공인연합회장, 수원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에 위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경상원 지원사업 안내, 현장 소통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행되었다. 한원찬 의원은 “경기도에서 다양한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들어설 첨단학과 중심 대학교 유치 공모를 오는 17일부터 진행해 그 결과를 4월 중 발표한다. 경기도는 5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제3판교 테크노밸리 대학교 선정을 위한 최종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 3천㎡의 부지에 연면적 50만㎡의 규모로 사업비 1조 9천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 2026년 착공 예정이다. 제3판교테크노밸리 내 첨단학과 중심 대학교 분양 대상은 성...
경기도는 도민 주거 안정과 전세사기피해 지원을 위해 지역주거복지센터 4곳의 신설을 지원하고 전세사기피해주택에 대한 긴급관리 지원을 추진하는 등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강화한다. 경기도에는 현재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위탁 운영 중인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수원 등 22개 시에서 운영하는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있다. 도는 올해 과천, 안산, 의정부, 의왕에 개소 예정인 신규 지역주거복지센터 4곳과 함께 기존 지역 센터에 대한 정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긴급하게 시설 보수가 필요한 주택을...
경기도는 광명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계획, 도시계획, 교통영향평가 통합심의를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5월 16일 건축·도시계획을 심의할 때 경관·교통·재해·교육 등을 추가해 통합심의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이후 이뤄진 첫 사례로, 심의완료에 1년 이상 걸리는 것이 7개월로 대폭 단축됐다. 기존에 법적상한용적률을 받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심의의 경우 경관, 교통 등에 대한 심의를 시군에서 마친 후 건축‧도시계획 통합심의를 도에서 진행해야 해서 심의 완료에 1년 이상 소요됐다. 광명3동 가...
경기도는 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31개 시군 농업 관련 부서장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1회 도-시․군 농정 과장 회의’를 열고 농업 분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올해 확대 시행하는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제도 확대와 관련해 시군에서 ▲비대면 신청 시스템 구축 ▲도비 보조율 상향 ▲농어업경영체 미등록자 대책 마련 ▲신청․접수 및 지급시기 조정 ▲경영체 등록요건 한시적 유예 등을 요청했다. 도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한 후에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타마라 모휘니(Tamara Mawhinney) 주한 캐나다 대사와 만나 최근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미국 행정부는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가 시행일 하루 전인 2월 3일, 한 달간 이를 유예하는 조치를 결정한 바 있다. 또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전반에 10% 추가 보편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해 중국이 오는 10일부터 석탄·석유 등 일부 미국산 수입품에 10∼15% 관세를 추가로 물리는 이른바 보복 관세를 예고한 상태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고율 관세가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