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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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구리시의회 이정희 의원, 제361회 임시회 5분 자유…

“학교급식 예비식을 나누는 구리형 나눔모델 제안”

[경기티비종합뉴스] 구리시의회 이정희 의원, 제36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 이정희 의원은 7월 29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비식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구리형 나눔모델의 도입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은 “손 한 번 대지 않은 깨끗하고 영양가 높은 예비식이 안전한 전달체계의 미비로 인해 그대로 버려지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이웃들이 한 끼 식사를 걱정하고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제대로 연결할 수 있다면 버려질 한 끼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식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나눔모델이 이미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190여 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AI를 활용한 관리 방법도 제시되고 있다며,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촘촘한 먹거리 복지’,‘어르신 일자리와 지역사회 돌봄망 완성’이라는 1석 3조의 선순환 모델임을 강조했다. 이에 구리시, 교육지원청, 참여 학교, 푸드뱅크 및 지역복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컨트롤 타워를 삼고,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도입하며, 식품안전과 학교의 업무부담을 함께 고려한 ‘표준 운영기준’을 마련하는 등 세 가지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이정희 의원은 “쓰레기를 줄여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소외되는 이 없이 더불어 함께 사는 구리시가 본 의원이 증명하고 싶은 공동체의 모습”이라며, “구리시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모델을 마련해주기를 요청하는 바이며, 본 의원도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서울특별시의회 방문…지방의회…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서울특별시의회 방문…지방의회법 제정 위한 광역의회 연대 강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서울특별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남 의장은 29일 서울특별시의회를 찾아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회동을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인천·제주, 충북권, 호남권 광역의회와의 연대에 이어 서울특별시의회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행보로, 전국 지방의회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국 광역의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의회와 두 번째 규모인 서울특별시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는 의원 정수 118명으로 전국 16개 시·도의회 가운데 167명의 의원을 둔 경기도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광역의회다. 이날 회동에서 양측은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전국 광역의회가 더욱 긴밀한 연대와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초광역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설득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연대 행보를 지속하기로 했다. 남종섭 의장은 "지역은 달라도 지방의회법 제정을 바라는 전국 광역의회의 뜻은 하나"라며 "이러한 공감대를 하나의 강력한 목소리로 모아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지방의회법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확대하고,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울특별시의회 방문은 남 의장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의 연장선이다. 앞서 남 의장은 지난 15일 인천·제주 시·도의회를 방문한 데 이어 22일에는 충북·세종·대전, 24일에는 전북 시·도의회를 잇따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회동하는 등 전국 광역의회와의 탄탄한 연대 전선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남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광역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에 적극 알리며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제천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정부…

-7월 20일 ~9월 7일 정부24 앱으로 비대면 사실조사 진행

[경기티비종합뉴스] 제천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정부24 앱으로 간편하게 참여하세요”

제천시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방문 조사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주민등록지(거주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일 세대에서는 대표자 1명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비대면 조사에 참여한 세대는 이후 실시되는 이통장 방문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인적사항 불일치 등을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 부과 금액의 최대 80%까지 감경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행정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정부24 앱을 이용한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경기도의원, 화도읍 …

○ 이건희 의원, 화아연 정기회의 및 간담회 참석해 화도읍 공동주택 생활민원 청취 ○ 남양주시장·실무부서가 함께한 현장 소통으로 행정 대응 기대감 높여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경기도의원, 화도읍 공동주택 주민들과 소통… "남양주시 현장 행정에 기대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은 지난 28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화도읍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화아연) 정기회의 및 간담회에 참석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과장과 팀장들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후 공동주택 보수지원 확대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주차공간 확충 ▲화재경보기 보수·교체 ▲승강기 교체 지원 확대 등 공동주택 주민들의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건희 도의원은 "수동면은 단독주택과 농촌지역이 많은 반면, 화도읍은 공동주택과 아파트가 주거 형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민원 역시 공동주택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에 집중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화아연과의 두 번째 만남으로,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관련 부서 과장·팀장들이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 첫 자리여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며, "행정 책임자와 실무부서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가 마련된 만큼 앞으로 화도읍 공동주택 관련 민원이 더욱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 “평택호 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  “평택호 관광ㆍ레저 경쟁력의 출발은 수질개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이 29일 경기도 수자원본부로부터 ‘평택호 유역 상생협력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평택호 수질개선과 상수원보호구역 관련 지역갈등 해소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평택호 수질을 2030년까지 총유기탄소(TOC) 3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한 세부 추진 현황과 함께 지난 2월 평택호의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에 따라 추진 중인 물환경개선대책 수립 용역 및 평택ㆍ안성ㆍ용인 등 수계 지자체 간 협력체계 운영 성과가 중점 논의됐다. 안 의원은 “평택호는 단순한 용수 공급지를 넘어 수변 환경의 가치를 품은 경기도의 핵심 관광ㆍ레저 거점”이라며 “평택호가 관광과 휴양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수질 확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이후 추진되는 물환경개선대책이 단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국비 확보와 확실한 수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 관련 현안은 상ㆍ하류 지자체 간 이해관계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일방적 추진이 아닌 소통에 기반한 상생 방안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수질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챙기는 한편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폭염 속 경로당 찾아 시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폭염 속 경로당 찾아 시설 점검 “폭염 큰 위협…안전환 환경 되도록 살피겠다”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온열질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남 의장은 28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상미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 등 무더위 대응 여건을 점검했다. 이곳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찾는 공간으로 열악한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남 의장은 경로당 내부를 둘러보며 냉방기 가동 상태와 휴게 환경을 확인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폭염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남 의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경로당 등이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여건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을 직접 찾아보니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적지 않았다"며 "경기도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시흥시…

○ 28일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개최. 총 2,900만 원 우수사업비 지원 - 서면심사 통과 15개 시군 참가. 시흥시 ‘신천동 나눔주차장’으로 대상 수상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시흥시 대상

경기도는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을 열고 ‘일상을 바꾸는 자치, 신천동 나눔주차장’ 사례의 시흥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학교와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나눔 주차장을 운영함으로써 고질적인 마을 주차난을 해결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발표 결과 ▲대상은 시흥시 ▲최우수상은 가평군 ▲우수상은 군포시, 안성시, 화성시 ▲장려상은 안양시, 수원시, 과천시, 광명시, 안산시, 의정부시, 포천시, 부천시, 하남시, 이천시에 돌아갔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서면 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별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도는 주민 중심의 자치 활성화를 확대하기 위해 수상 시군에 우수사업비 2,9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65%의 주민자치회 전환율을 자랑하는 등 주민자치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오늘 경연은 그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한 자리”며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주민자치가 활발해지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민선 9기 이상천 제천시장, 제천향교에서 취임 고유례…

- 초심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는 시정 펼치겠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민선 9기 이상천 제천시장, 제천향교에서 취임 고유례 봉행

제천시는 28일 제천향교 대성전에서 민선9기 이상천 제천시장 취임을 성현과 선조께 고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행정을 다짐하는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김완식 제천향교 전교를 비롯한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예식은 취임 고유 선언을 시작으로 전교 인사말, 시장 인사말, 삼상향, 축문 봉독, 배례, 음복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고유례는 새로운 직책을 맡거나 중대한 일을 시작할 때 그 뜻을 성현과 선조께 아뢰고 맡은 소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전통 의례로, 민선9기 제천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았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역의 전통문화와 유교 정신을 지켜온 제천향교 유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민선9기 제천시정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기대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초심을 잃지 않는 책임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의예지의 정신과 청렴, 공정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충실히 담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데이터를 상상하…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석… "공공데이터는 AI 혁신의 출발점, 창의적 아이디어의 사업화 적극 지원"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데이터를 상상하고 AI로 실현하는 도전이 경기도의 미래를 만듭니다"

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5)은 7월 28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사업화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3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의료·교통·안전·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데이터와 AI를 접목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김태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시대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데이터와 인재, 정책이 함께 어우러질 때 진정한 경쟁력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양질의 공공데이터와 이를 활용할 창의적인 인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함께할 때 비로소 AI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데이터가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도 교통 관련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경로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데이터 기반 서비스"라며 "공공데이터는 국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진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도전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데이터를 상상하고 AI로 실현하는 도전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민의 삶을 바꾸고 새로운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의 의미는 단순한 시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경진대회의 진정한 가치는 시상 자체가 아니라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과 사업화, 투자와 실증으로 연결되는 데 있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역할과 지원 의지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AI와 공공데이터가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제도 개선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미래 신산업을 이끌 유망 기업을 육성하고 공공데이터 기반 AI 혁신 생태계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AI로 공공혁신 속도 낸다…전 …

○ AI 시대 공공행정 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직원 이해도 제고 ○ 공공기관에 필요한 AI 활용 방향과 조직문화 변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AI로 공공혁신 속도 낸다…전 직원 대상 인공지능 전환(AX) 특강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시대 공공혁신과 디지털 전환 조직문화 확립을 위한 전 직원 AI 특강’을 지난 27일 양평 본원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과 행정 환경의 디지털화에 맞춰 변화하는 공공행정 환경을 이해하고 조직 내 AI 기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가천대학교 나병인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AI시대 공공혁신과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의 이해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과 조직문화 변화 ▲국내외 공공혁신 사례와 정책적 시사점 ▲AI시대 공공기관의 미래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을 소개했다. 나병인 교수는 AI를 단순한 문서 작성이나 업무 지원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업무 프로세스와 의사결정, 조직문화 전반을 함께 변화시키는 ‘인공지능 전환(AX)’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관에 필요한 디지털 전환 방향과 경상원의 업무, 공공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AI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함께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민과 소상공인에게 더욱 효과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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