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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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한발씩 움직여 민생…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한발씩 움직여 민생 예산의 접점 찾아야”

도민 여러분이 편안한 마음으로 맞아야 할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와 의회, 양당 교섭단체를 향해 “한발씩 움직여 민생 예산의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남종섭 의장은 23일 ‘추경 처리 지연에 대한 입장’을 통해 “명절 전까지 민생에 필요한 예산을 확정하고자 했지만, 경기도와의 의견 차이를 아직 좁히지 못했다”며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도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경기도와 도의회 간 입장 차이로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 남 의장은 “경기도는 재정 부담을 우려하고 있고, 도의회는 집행부가 감액한 기존 사업 가운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은 다시 살펴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정 여건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의회 역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재정의 어려움은 의회도 인정한다”며 “다만, 재정 상황만으로 모든 결정을 설명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을 줄였을 때 실제로 어떤 영향이 발생하고, 도민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 의장은 추경안 처리가 더 이상 지연돼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지금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서로의 주장만 반복하다가 정작 도민에게 필요한 결정을 늦추는 일”이라며 “경기도와 의회 양당 교섭단체가 한발씩 움직여 결론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도를 향해서는 의회가 예산 복원을 요구한 배경을 다시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남 의장은 “경기도는 의회가 예산 복원을 요구한 이유를 다시 살펴주시고, 양당 교섭단체도 도민에게 필요한 예산을 지킬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 의장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추경안 협의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의장은 “저 또한 의장으로서 협의가 조속한 시일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조정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종섭 의장은 이번 입장을 통해 경기도의 재정 부담 우려와 도의회의 민생 예산 복원 요구가 맞서는 상황에서 양측이 서로의 입장만 고수하기보다 협의를 통해 추경안 처리의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2026년 9월 23일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공무원·워킹맘 선배로 신규 공직…

○ 추미애 경기도지사, 23일 ‘2026년 하반기 신규 공직자 임용장 수여식’ 참석 - 임용장 수여 및 도지사와의 소통시간 등을 통해 신규공직자 75명 환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공무원·워킹맘 선배로 신규 공직자 만난 추 지사,  “처음엔 힘들겠지만 10년쯤 해보면 기량이 생길 것. 칭찬 많이 하라” 등 조언 건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3일 도청에서 열린 ‘2026 하반기 신규 공직자 임용장 수여식’에서 신규 공직자 7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공직 첫 출발을 축하했다. 추미애 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을 본 첫날 저도 가슴이 설렌다. 예전 제가 공직자로서 첫 출발을 할 때 설렘과 떨림이 고스란히 상기되기 때문”이라며 지방법원 판사로 공직을 시작할 때를 회상했다. 추 지사는 “저도 처음에는 힘들었다. 여기저기 부딪히고 깨졌다. 왜 내 뜻은 통하지 않지, 잠도 못 이루고, 질책을 듣기도 하고, 홀로 눈물을 흘리고 그런 때가 많았다”며 “그것이 한 사람의 판관으로서 성장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되고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한 10년쯤 지나니까 직관력 같은 게 생기는 것을 느꼈다. 직관력이 커지니까 사물을 이해하고 결론을 내는 데 있어서 자신감, 속도감과 전문가가 된 듯한 느낌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오늘은 꿈을 갖고 있지만 이것이 무너지면 ‘괜히 여기 온 거 아니야?’, ‘원래 내가 이러지 않았는데’ 이런 생각들이 올 거다. 그러면 오늘 제 말을 한번 기억해 보시라. 10년쯤 해야 이 일에 통달하고 다른 길을 가더라도 자신있게 해낼 수 있는 기량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추 지사는 “여러분들에게는 선배와 후배가 있다. 결코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일들을 혼자 해결하려고, 판단하지 않아도 된다”며 “함께 소통해가는 시간들이 축적되면 여러분들의 역량도, 공직자로서의 사명감도 커지고 나름의 보람이 쌓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직자 선서 및 임용장 수여와 함께 도지사와의 소통시간이 진행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추미애 지사에게 공직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문했다. 최근에 출산한 신규 공직자가 선배 워킹맘으로서의 노하우를 물어보자 추 지사는 “후회하는 점이 굉장히 많다. 아이는 엄마와의 시간을 기다리는데 엄마는 피곤하니 집이 어질러져 있으면 화부터 내고 꾸지람을 하게 된다”면서“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엄마의 공간은 누가 대신 해줄 수 없다. ‘나한테 엄마가 있지’, ‘우리 엄마가 나를 제일 사랑해’라는 느낌을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꼭 그렇게 해달라”고 진심어린 응원을 건넸다. 보고서 잘 쓰는 법에 대해 질문한 신규 공직자에게는 “처음에 자기 생각을 밝히고 그다음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개가 되는지 억지스러운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보고서는 많이 써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75명의 신규 공무원들은 7~9급, 연구사, 지도사로 각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재정 위기일수록 선택과…

추석 앞두고 민생·복지 예산 신속 의결 촉구…“생명·안전·돌봄 등 도민 삶과 직결된 예산 사수”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재정 위기일수록 선택과 집중…민생·복지 예산 지켜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복지 예산을 우선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복지 예산을 신속히 의결하고자 끝까지 협의에 임했으나, 도민 여러분이 간절히 바라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도의회가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구한 이유에 대해 “경기도 집행부가 삭감한 사업 가운데 도민의 일상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민생·복지 예산’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예산 심의에서 지켜야 할 원칙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는 생명·안전·돌봄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예산’을 지키는 것이다. 둘째는 중단할 경우 더 큰 손실과 공백을 초래할 수 있는 ‘연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다. 셋째는 AI·반도체·R&D 등 경기도의 5년, 10년 뒤를 책임질 ‘미래 투자’를 보호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추경을 대하는 집행부와 의회의 시각차는 존재할 수 있다”면서도 “지금처럼 재정이 어려울 때일수록 무조건 자르기보다 무엇을 지킬지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기준 아래 민생을 1순위로 챙기는 동시에 시·군의 재정 격차를 조정하는 광역자치단체로서도 제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산 심의의 역할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예산 심의는 집행부의 결정을 단순히 추인하는 통과의례가 아니다”라며 “추미애 지사께 의회의 예산 심의에 담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해 무엇이 진정 도민을 위한 길인지 다시 한번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민생 예산을 지켜내는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히 협의에 임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삶을 지키는 민생 추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장문은 2026년 9월 23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명의로 발표됐다. 2026년 9월 23일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이천시, 반도체 소부장 산단클러스…

· 6만㎡ 3개 사업지구 연접개발로 총 18만㎡ 규모의 반도체 산단클러스터 조성 · 자연보전권역 개발 제한에 대한 경기도 규제개혁 성과로 추진 · 김용진 사장 “신속히 사업 추진해 급변하는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이천시, 반도체 소부장 산단클러스터 조성 첫 걸음... MOU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3일 GH 본사에서 이천시와 총 18만㎡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 및 관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클러스터는 6만㎡ 규모의 3개 사업지구를 연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GH와 이천시는 관내 반도체 앵커기업 주변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첨단 중소기업을 한데 모으는 배후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장호원읍·율면 등 관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이천시를 비롯한 자연보전권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로 인해 산업단지 개발 면적이 6만㎡로 제한돼 왔다. 이로 인해 대규모 계획 개발이 막히면서 개별 공장들이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문제가 이어졌다. 이에 경기도가 2024년부터 규제 개혁을 지속해서 건의한 끝에 지난해 관련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 개정된 ‘연접개발 적용지침’에 따라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 최대 30만㎡까지 계획입지를 통한 집적화된 산업단지 연접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승인된 ‘연접개발 제1호’ 여주 가남산업단지에 이은 경기도 내 ‘연접개발 제2호’ 사업으로, 이천에서 반도체 소부장 산단 클러스터로 본격 추진된다. GH는 구상 단계부터 입주 기업 수요에 맞춘 산단을 꾸리기 위해 지난 8일 이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에서 현지 반도체 협력기업 협의체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직접 기업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수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산단 계획에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또, 지난 21일 개최한 ‘경기 인더스트리 31 파트너스 워크숍’에서 이천시를 ‘남부 반도체 소부장 발전벨트’(가칭)의 한 축으로 설정하고, 경기도 권역별 전략산업 및 산업입지 공급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워크숍에 참석한 동남·동북권(가평, 남양주, 이천, 여주, 광주) 관계자들은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GH의 역할 강화를 요청했다. GH는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발맞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통상 산업입지 공급에 10년 이상 걸리는 점을 고려해 계획수립과 투자심의 등 내부절차를 병행 추진해 공급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올 하반기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계획 승인 고시 및 2029년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 수요에 맞춰 반도체 산업용지를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이천시가 반도체 첨단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천시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가와 경기도의 미래 성장 정책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는 대표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 수도권 최대 규모 120만㎡ 산단"남양주, 자족도시로 나아갈 역사적 전환점" ○ 'AI·첨단산업 육성'과 연계해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 지원책 마련 약속 ○ 우수 기업 안착 및 인프라 확충 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국토부 심의 통과 환영"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 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의료, 연구개발(R&D)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 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 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 안전한 등굣길 위한 합동 캠…

“어린이들이 안전한 구리시,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 안전한 등굣길 위한 합동 캠페인 동참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은 9월 23일(수)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구지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리경찰서를 비롯해 구리시와 교통안전 관련 협력단체, 구지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리시의회에서는 양경애 의장이 함께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민·관·경·학 협력에 힘을 보탰다. 이날 양경애 의장은 캠페인에 등교 시간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살피며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인하고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주변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자 보호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며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통학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양경애 의장은 “아이들은 구리시의 미래이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구리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시민의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및 각종 범죄예방 등 어린이 안전과 관련된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특히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석 연휴에도 ‘청소년전화 1388’ 24시…

○ 위기 청소년 상담부터 긴급 지원·전문 기관 연계까지 상담 공백 최소화 ○ 자살·자해, 가족 갈등, 우울·불안 등 다양한 고민에 365일 상담 제공 ○ 031-1388로 이용 가능, 통화료·상담료 무료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석 연휴에도 ‘청소년전화 1388’ 24시간 운영

경기도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공백 없는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한다. ‘청소년전화 1388’은 학업·진로, 친구 관계, 가족 갈등, 미디어 과의존 등 청소년기에 겪는 일상 고민부터 우울이나 불안 같은 심리·정서적 어려움, 가출, 자해·자살 등 위기 상황까지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청소년 전문 상담 전화다. 청소년 상담·지원 경험을 갖춘 전문 상담 인력이 24시간 상담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상담이나 복지·의료·보호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청소년안전망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다. 특히 생명·신체의 안전에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는 경찰·소방 등 긴급대응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안전 확보와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보호자 등 청소년과 관련해 상담이 필요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상담 번호는 031-1388로, 통화료와 상담료는 무료다. 이 밖에도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누리집(1388.go.kr) ▲‘1388’ 문자 ▲‘청소년상담1388’ 카카오톡·인스타그램 ▲‘@cyber1388’ 라인(LINE)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재난상황실·소방본부·지구대 등 …

○ 추미애 지사, 24일 추석 연휴 첫날 각 기관 상황실 등 방문해 비상근무자 격려 - 청내 상황실, 소방재난본부, 120콜센터, 환경오염감시반, 교통정보센터, 동물위생시험소, 호매실 지구대 및 11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재난상황실·소방본부·지구대 등 찾아 추석 연휴 비상근무자 격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경기도청사와 소방재난본부, 지구대 등을 방문해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차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내 가동 중인 응급진료 상황실, 긴급복지 핫라인 콜센터, 종합상황실, 재난상황실, 당직실을 차례로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추 지사는 첫 일정으로 도청사 내 재난상황실을 찾아 “명절 연휴를 이렇게 대신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 도민의 비상 대응 사령탑이라 생각하시고 철저하게 잘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추 지사는 이어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 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찾아 각종 사건·사고 동향 파악 및 안전 점검·대응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만났다. 옛 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기도 120콜센터와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반 직원들도 격려했다. 추 지사는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에서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화재출동 현황을 살펴본 뒤 “이렇게 명절 연휴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안전한 추석이 될 것 같다.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추미애 지사는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교통정보센터 상황실과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간 동물위생시험소 상황실을 방문한 뒤 호매실지구대와 호매실119안전센터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추 지사는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으로 가 화성정남119안전센터를 찾았다. 지난 16일 정남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큰 불이 나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한 바 있다. 추미애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얼마 전에 화재가 있어서 격려차 왔다.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고 추석 연휴에도 긴장해야 하는 환경인 만큼, 도지사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격려도 해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 당시 상황과 진압 과정에 대해 보고받은 뒤 “화성을 비롯한 경기도 공업지대는 화재가 늘 발생할 수 있고, 유독가스가 유출되면 일반 민가에 피해도 줄 수 있는데 빠르게 대응을 잘 해주셨다. 각별히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유류탱크에 접지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번 화재와 유사한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대 분야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총 16개 실국 41개 근무반, 872명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과 사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각종 문의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콜센터(031-120)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응급진료가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응급진료상황실(031-8008-4745)에서 가까운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건강한 먹거리 나누며 ‘경기도…

- 경기도-이마트, ‘신선한 그냥드림’ 협약. 취약계층에 친환경농산물까지 지원 ○ 경기도-㈜이마트-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도내 취약계층에게 친환경농산물 지원 위한 기부금 전달 협약 체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건강한 먹거리 나누며 ‘경기도는 한 식구’라는 마음 널리 퍼지길”

경기도가 이마트의 6억 원 후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 도내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고구마와 배 등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의 친환경 신선식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존 즉석밥·국·반찬 등 가공식품 중심의 지원 품목에 신선한 농산물을 더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신선한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미애 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를 좀 더 푸근하게, 우리 사회가 함께 걸어가는 훈훈한 모범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선식품과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면 푸드뱅크 이용자들도 좋은 농산물을 드시면서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이들의 친환경 급식이나 결식아동 지원처럼 꼭 필요한 사업은 재정 여건과 관계없이 반드시 챙겨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나누며 ‘경기도는 한 식구’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런 관심과 나눔이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 함께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추미애 지사가 어제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방재정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했는데, 저도 동의한다”면서 “국가가 많은 사업들을 진행하지만 사실은 지방정부 재정이 튼튼해야 현장에서 살림 하나하나 다 살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필요하지 않은 예산을 과감하게 거둬내고 가장 필요한 예산이 어떤 것인지 꼼꼼하게 살펴야 도민 삶에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면서 “재정을 꾸려야 하는 입장에서 경기도와 광명시가 함께 견디고 협력할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올해부터 매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을 후원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으로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해 도내 그냥드림 사업장을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도민에게 제공한다. 친환경농산물은 17개 시군 21개 그냥드림 사업장에서 지원한다. 이용자 한 명당 1만 5천 원 상당의 고구마와 배 등 신선식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즉석밥, 국, 반찬 등 1인당 2만 원 한도의 식료품에 더해 받을 수 있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가까운 푸드뱅크·마켓 등을 찾아 기본 먹거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처음 방문하면 최소한의 개인정보 확인만 거쳐 식료품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방문부터는 상담을 통해 이용자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긴급복지나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부조와 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단순히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을 찾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도 한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가공식품 위주의 그냥드림 지원 품목에 친환경 신선식품이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의 보다 균형 잡힌 식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내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해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마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9년 9월까지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을 이어가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먹거리 나눔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전국 최초 ‘교육청 재정건전…

○ 교육재정 세입 불안정과 채무 부담 심화 속 경기교육재정 특수성 반영 ○ 도교육청과 심도 있는 숙의 거쳐 실효성 확보... “미래세대를 위한 안정적 기반 마련”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전국 최초 ‘교육청 재정건전화 조례’ 제정 추진... 선제적 제도화 나선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22일 경기교육재정의 중장기적인 지속가능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재정건전화 조례안」의 입법예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으로 세입의 95.2%를 이전수입에 의존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등 고정적 재정수요 증가와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장기 채무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16개 광역시·도교육청 중 독자적인 재정건전화 조례를 마련하는 것은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다. 김선희 의원은 “급변하는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 세입 결손과 채무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제도적 장치가 미비했다”며, “경기교육재정의 미래 부담을 줄이고 중장기적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재무관리과 등 핵심 관계 부서와 심도 있는 숙의 과정을 거치며 현장 맞춤형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재정 관리가 가능하도록 세부 조문을 면밀히 가다듬었으며, 조례안에는 ▲교육감의 책무 ▲교육재정자금 운용 원칙 ▲건전재정 운용계획 수립 ▲채무관리 및 부채한도 설정 ▲재정건전화 위원회 설치 ▲재정건전성 평가 및 공개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김선희 의원은 “교육재정은 학생들의 미래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어야 한다”며, “선제적인 채무 관리와 계획적인 자금 운용으로 미래세대에 과도한 빚과 재정 부담을 떠넘기지 않는 건강한 재정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전국 교육청 최초로 시도하는 제도인 만큼, 입법예고 기간 각계 의견을 면밀히 살펴 오는 11월 제394회 정례회에서 조례가 최종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 교육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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