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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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이천시, 반도체 소부장 산단클러스…

· 6만㎡ 3개 사업지구 연접개발로 총 18만㎡ 규모의 반도체 산단클러스터 조성 · 자연보전권역 개발 제한에 대한 경기도 규제개혁 성과로 추진 · 김용진 사장 “신속히 사업 추진해 급변하는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이천시, 반도체 소부장 산단클러스터 조성 첫 걸음... MOU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3일 GH 본사에서 이천시와 총 18만㎡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 및 관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클러스터는 6만㎡ 규모의 3개 사업지구를 연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GH와 이천시는 관내 반도체 앵커기업 주변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첨단 중소기업을 한데 모으는 배후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장호원읍·율면 등 관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이천시를 비롯한 자연보전권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로 인해 산업단지 개발 면적이 6만㎡로 제한돼 왔다. 이로 인해 대규모 계획 개발이 막히면서 개별 공장들이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문제가 이어졌다. 이에 경기도가 2024년부터 규제 개혁을 지속해서 건의한 끝에 지난해 관련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 개정된 ‘연접개발 적용지침’에 따라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 최대 30만㎡까지 계획입지를 통한 집적화된 산업단지 연접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승인된 ‘연접개발 제1호’ 여주 가남산업단지에 이은 경기도 내 ‘연접개발 제2호’ 사업으로, 이천에서 반도체 소부장 산단 클러스터로 본격 추진된다. GH는 구상 단계부터 입주 기업 수요에 맞춘 산단을 꾸리기 위해 지난 8일 이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에서 현지 반도체 협력기업 협의체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직접 기업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수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산단 계획에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또, 지난 21일 개최한 ‘경기 인더스트리 31 파트너스 워크숍’에서 이천시를 ‘남부 반도체 소부장 발전벨트’(가칭)의 한 축으로 설정하고, 경기도 권역별 전략산업 및 산업입지 공급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워크숍에 참석한 동남·동북권(가평, 남양주, 이천, 여주, 광주) 관계자들은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GH의 역할 강화를 요청했다. GH는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발맞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통상 산업입지 공급에 10년 이상 걸리는 점을 고려해 계획수립과 투자심의 등 내부절차를 병행 추진해 공급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올 하반기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계획 승인 고시 및 2029년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 수요에 맞춰 반도체 산업용지를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이천시가 반도체 첨단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천시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가와 경기도의 미래 성장 정책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는 대표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 수도권 최대 규모 120만㎡ 산단"남양주, 자족도시로 나아갈 역사적 전환점" ○ 'AI·첨단산업 육성'과 연계해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 지원책 마련 약속 ○ 우수 기업 안착 및 인프라 확충 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국토부 심의 통과 환영"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 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의료, 연구개발(R&D)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 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 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 안전한 등굣길 위한 합동 캠…

“어린이들이 안전한 구리시,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 안전한 등굣길 위한 합동 캠페인 동참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은 9월 23일(수)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구지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리경찰서를 비롯해 구리시와 교통안전 관련 협력단체, 구지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리시의회에서는 양경애 의장이 함께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민·관·경·학 협력에 힘을 보탰다. 이날 양경애 의장은 캠페인에 등교 시간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살피며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인하고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주변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자 보호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며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통학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양경애 의장은 “아이들은 구리시의 미래이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구리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시민의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및 각종 범죄예방 등 어린이 안전과 관련된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특히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석 연휴에도 ‘청소년전화 1388’ 24시…

○ 위기 청소년 상담부터 긴급 지원·전문 기관 연계까지 상담 공백 최소화 ○ 자살·자해, 가족 갈등, 우울·불안 등 다양한 고민에 365일 상담 제공 ○ 031-1388로 이용 가능, 통화료·상담료 무료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석 연휴에도 ‘청소년전화 1388’ 24시간 운영

경기도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공백 없는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한다. ‘청소년전화 1388’은 학업·진로, 친구 관계, 가족 갈등, 미디어 과의존 등 청소년기에 겪는 일상 고민부터 우울이나 불안 같은 심리·정서적 어려움, 가출, 자해·자살 등 위기 상황까지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청소년 전문 상담 전화다. 청소년 상담·지원 경험을 갖춘 전문 상담 인력이 24시간 상담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상담이나 복지·의료·보호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청소년안전망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다. 특히 생명·신체의 안전에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는 경찰·소방 등 긴급대응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안전 확보와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보호자 등 청소년과 관련해 상담이 필요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상담 번호는 031-1388로, 통화료와 상담료는 무료다. 이 밖에도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누리집(1388.go.kr) ▲‘1388’ 문자 ▲‘청소년상담1388’ 카카오톡·인스타그램 ▲‘@cyber1388’ 라인(LINE)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재난상황실·소방본부·지구대 등 …

○ 추미애 지사, 24일 추석 연휴 첫날 각 기관 상황실 등 방문해 비상근무자 격려 - 청내 상황실, 소방재난본부, 120콜센터, 환경오염감시반, 교통정보센터, 동물위생시험소, 호매실 지구대 및 11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재난상황실·소방본부·지구대 등 찾아 추석 연휴 비상근무자 격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경기도청사와 소방재난본부, 지구대 등을 방문해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차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내 가동 중인 응급진료 상황실, 긴급복지 핫라인 콜센터, 종합상황실, 재난상황실, 당직실을 차례로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추 지사는 첫 일정으로 도청사 내 재난상황실을 찾아 “명절 연휴를 이렇게 대신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 도민의 비상 대응 사령탑이라 생각하시고 철저하게 잘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추 지사는 이어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 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찾아 각종 사건·사고 동향 파악 및 안전 점검·대응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만났다. 옛 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기도 120콜센터와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반 직원들도 격려했다. 추 지사는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에서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화재출동 현황을 살펴본 뒤 “이렇게 명절 연휴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안전한 추석이 될 것 같다.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추미애 지사는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교통정보센터 상황실과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간 동물위생시험소 상황실을 방문한 뒤 호매실지구대와 호매실119안전센터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추 지사는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으로 가 화성정남119안전센터를 찾았다. 지난 16일 정남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큰 불이 나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한 바 있다. 추미애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얼마 전에 화재가 있어서 격려차 왔다.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고 추석 연휴에도 긴장해야 하는 환경인 만큼, 도지사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격려도 해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 당시 상황과 진압 과정에 대해 보고받은 뒤 “화성을 비롯한 경기도 공업지대는 화재가 늘 발생할 수 있고, 유독가스가 유출되면 일반 민가에 피해도 줄 수 있는데 빠르게 대응을 잘 해주셨다. 각별히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유류탱크에 접지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번 화재와 유사한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대 분야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총 16개 실국 41개 근무반, 872명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과 사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각종 문의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콜센터(031-120)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응급진료가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응급진료상황실(031-8008-4745)에서 가까운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건강한 먹거리 나누며 ‘경기도…

- 경기도-이마트, ‘신선한 그냥드림’ 협약. 취약계층에 친환경농산물까지 지원 ○ 경기도-㈜이마트-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도내 취약계층에게 친환경농산물 지원 위한 기부금 전달 협약 체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건강한 먹거리 나누며 ‘경기도는 한 식구’라는 마음 널리 퍼지길”

경기도가 이마트의 6억 원 후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 도내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고구마와 배 등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의 친환경 신선식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존 즉석밥·국·반찬 등 가공식품 중심의 지원 품목에 신선한 농산물을 더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신선한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미애 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를 좀 더 푸근하게, 우리 사회가 함께 걸어가는 훈훈한 모범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선식품과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면 푸드뱅크 이용자들도 좋은 농산물을 드시면서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이들의 친환경 급식이나 결식아동 지원처럼 꼭 필요한 사업은 재정 여건과 관계없이 반드시 챙겨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나누며 ‘경기도는 한 식구’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런 관심과 나눔이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 함께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추미애 지사가 어제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방재정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했는데, 저도 동의한다”면서 “국가가 많은 사업들을 진행하지만 사실은 지방정부 재정이 튼튼해야 현장에서 살림 하나하나 다 살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필요하지 않은 예산을 과감하게 거둬내고 가장 필요한 예산이 어떤 것인지 꼼꼼하게 살펴야 도민 삶에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면서 “재정을 꾸려야 하는 입장에서 경기도와 광명시가 함께 견디고 협력할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올해부터 매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을 후원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으로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해 도내 그냥드림 사업장을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도민에게 제공한다. 친환경농산물은 17개 시군 21개 그냥드림 사업장에서 지원한다. 이용자 한 명당 1만 5천 원 상당의 고구마와 배 등 신선식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즉석밥, 국, 반찬 등 1인당 2만 원 한도의 식료품에 더해 받을 수 있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가까운 푸드뱅크·마켓 등을 찾아 기본 먹거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처음 방문하면 최소한의 개인정보 확인만 거쳐 식료품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방문부터는 상담을 통해 이용자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긴급복지나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부조와 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단순히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을 찾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도 한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가공식품 위주의 그냥드림 지원 품목에 친환경 신선식품이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의 보다 균형 잡힌 식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내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해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마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9년 9월까지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을 이어가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먹거리 나눔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전국 최초 ‘교육청 재정건전…

○ 교육재정 세입 불안정과 채무 부담 심화 속 경기교육재정 특수성 반영 ○ 도교육청과 심도 있는 숙의 거쳐 실효성 확보... “미래세대를 위한 안정적 기반 마련”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전국 최초 ‘교육청 재정건전화 조례’ 제정 추진... 선제적 제도화 나선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22일 경기교육재정의 중장기적인 지속가능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재정건전화 조례안」의 입법예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으로 세입의 95.2%를 이전수입에 의존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등 고정적 재정수요 증가와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장기 채무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16개 광역시·도교육청 중 독자적인 재정건전화 조례를 마련하는 것은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다. 김선희 의원은 “급변하는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 세입 결손과 채무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제도적 장치가 미비했다”며, “경기교육재정의 미래 부담을 줄이고 중장기적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재무관리과 등 핵심 관계 부서와 심도 있는 숙의 과정을 거치며 현장 맞춤형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재정 관리가 가능하도록 세부 조문을 면밀히 가다듬었으며, 조례안에는 ▲교육감의 책무 ▲교육재정자금 운용 원칙 ▲건전재정 운용계획 수립 ▲채무관리 및 부채한도 설정 ▲재정건전화 위원회 설치 ▲재정건전성 평가 및 공개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김선희 의원은 “교육재정은 학생들의 미래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어야 한다”며, “선제적인 채무 관리와 계획적인 자금 운용으로 미래세대에 과도한 빚과 재정 부담을 떠넘기지 않는 건강한 재정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전국 교육청 최초로 시도하는 제도인 만큼, 입법예고 기간 각계 의견을 면밀히 살펴 오는 11월 제394회 정례회에서 조례가 최종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 교육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 방성환 대표의원 “치솟는 물가 속 실질적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및 정책적 지원 강화할 것”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민생현장 탐방 나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1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지동시장과 못골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민생현장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추석 대목을 맞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 탐방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성남5)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수원9), 오남석 기획수석(비례), 김일중 총무수석(이천1), 김진후 의원(비례)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명절 대목을 준비하는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상인과 도민 모두의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책과 민생안정 예산이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도민들의 삶이 숨 쉬는 공간”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도내 주요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도민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한국기록학회, 전국 광역‧기초 문화재단 …

“지역문화재단의 기록관리”를 주제로 문화예술 기록관리 담론 주도에 앞장서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한국기록학회, 전국 광역‧기초 문화재단 기록관리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추계 학술대회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이하 ‘재단’)은 지난 9월 18일(금), 한국기록학회(학회장 이호신 이하 ‘학회’)와 함께 ‘지역문화재단의 기록관리’를 주제로 공동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동 추계 학술대회는 지역문화재단 및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기록학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재단에서 수행한 ‘문화예술 기록물 관리 체계 정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학계 및 현장의 검토 의견을 수렴‧환류하여 전국 지역문화재단이 당면한 공통의 기록관리 현안을 공론화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혜린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조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각 세션별로 ▲‘문화예술 기록물 체계 정비 사업 성과 발표: 문화재단 기록물 평가 기준의 재설계’(경기문화재단 김소연)‘ ▲’협력형 지역 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인천문화재단 임은정) ▲’춘천문화재단 아카이브 10년의 축적‘(춘천문화재단 원누리) 등 주제별 발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 토론 세션에서는 박상애 경기도미술관 수석 학예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윤은하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 박민석 한국인터넷진흥원 책임연구원 등 관련 학계 및 기관의 전문가들과 세션별 발표자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유정주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가치는 현장에서 만들어지지만, 그 가치를 살려 영원히 숨쉬게 하는 것은 바로 '기록'이며,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단단한 뿌리가 바로 '아카이브’”임을 강조하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지역 기록관리 선도를 위한 모범적인 ‘기록 생태계’를 조성함에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지구를 살리는 한 …

○ 학교·병원·군부대·기업 등 단체급식 현장의 지구환경 실천 모습 영상으로 모집 ○ 10월 11일까지 접수…대상 아이폰 등 다양한 시상품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지구를 살리는 한 끼' 단체급식 숏폼영상 공모전 진행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단체급식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지구환경 보호 활동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 지구환경 지킴이 단체급식 숏폼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2026 기후급식 in 경기’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일상적인 단체급식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지속가능한 활동을 짧고 재미있는 숏폼 영상으로 담아내고, 우수 작품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급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학교급식 현장을 대상으로 숏폼영상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대상은 의정부 동오초등학교가 수상했다. 올해는 학교뿐만 아니라 병원, 군부대, 기업 등 다양한 단체급식 현장으로 참여 대상을 넓혀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영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단체급식 현장’이다. 학교를 비롯해 병원, 군부대, 기업 등 단체급식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단체급식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지구환경 보호 모습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할 수 있는 숏폼 형식으로 제작하면 되며,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출품작은 1인당 1편으로 제한되며, 다른 공모전에 출품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또한 폭력성·선정성 등 사회통념상 부적절한 내용을 담은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전 접수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22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심사는 창의성, 시사성, 작품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한다. 수상작은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을 선정한다. 대상에는 아이폰, 최우수상에는 아이패드 에어, 우수상에는 에어팟을 각각 수여하며, 참가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3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시상식은 ‘2026 기후급식 in 경기’ 행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은 행사장에서 상영하고, 향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급식 관련 행사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소개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체급식 현장의 다양한 환경보호 실천을 공유하고, 탄소저감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기후급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체급식 관계자들의 참신하고 재미있는 영상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홈페이지 및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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