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를 특별 점검한 결과, 건축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은 곳 가운데 절반가량인 47%가 사용승인과 다른 불법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21개 시군에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5월까지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은 164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현지 확인 결과, 불법행위를 한 77곳(47%)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법행위 내용을 보면 불법 건축 26곳, 용도변경 31곳, 형질변경 4곳, 공작물 설치 4곳, 물건 적치 4곳, 기타...
제22회 봉선사 연꽃축제에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기업)이 참여해 앞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종교행사에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한 것은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3년부터 시작된 봉선사 연꽃축제는 매년 2천 명 정도 방문하는 종교행사로, 올해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신도 위주로 진행되는 종교행사의 특성상 외부기업의 참여가 쉽지 않지만,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의 제안을 봉선사 교구장 호산 스님이 전격 수용하면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의 참여가 이뤄졌다. 참여한 사회적경제조직 6곳은 ...
한국도자재단이 ‘산더미 우리 그릇전’ 판매전에 참가할 업체를 8월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산더미 우리 그릇전’은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개최를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생활식기부터 화분, 차도구 등 우수한 경기도자 상품을 최소 1천 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최저가 수준의 균일가로 판매하는 대규모 특별 할인 판매전이다. 경기도 도예 업체에게는 재고 소진의 기회를, 도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그릇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그릇전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여주도자세상 도...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이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5년 연속A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성과는 재단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과 도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의 결과로 평가된다.이로써 경기문화재단은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해 도내 우수 공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재단은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이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ESG경영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그리고 지속 가능한 경영 실현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은 공공예술 협력사업‘작가의 방’세 번째 전시로 김신아 작가의개체의 본능(The instinct of an individual)을 선보인다.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공예술 협력사업‘작가의 방’은2012년 조성된 제1여객터미널 내 한국문화거리를 인천공항의 핵심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하여 공간형 전시를 구성하며 시작되었다.지난2023년6월 김소산 작가의궁중잔치, 12월 김용관 작가의Clouds Spectrum을 선보여 공항 속 문화공간을 통해 많은 방문객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우수 지역자원(소상공인 및 상권) 발굴 및 홍보를 위한 지역 우수 소상공인 인터뷰를 26일에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도내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창작자들이 제작하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우수 소상공인(남양주 이움목공방)과 경상원 담당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 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과 관련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터뷰 내용은 인스타툰(인스타그램과 웹툰의 합성어로 인스타그램에 연재되는 웹툰을 ...
경기도가 신속한 재난상황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시군에서 운영 중인 CCTV 18만여 대의 영상을 모두 볼 수 있는 재난관리 통합영상센터를 구축 중인 가운데 이르면 오는 11월 센터구축이 완료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2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360°스마트영상센터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 360°스마트영상센터는 도내 18만여 대의 영상데이터를 모두 볼 수 있는 허브 기능을 가진 통합운영센터다. 재난 발생 취약지역인 지하차도 등 지하공간, 급경사지, 저수지, 반지하주택 등에 감시 센서를 설치해...
‘경기도 청소년수련원’이 ‘경기도미래세대재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분산 운영 중인 청년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청소년 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안이 26일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간 도는 청년과 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있어 청년과 청소년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할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도는 이번 조례 전면 개편으로 민선 8기 청년 주요 역점 사업인 청년사다리(해외연수), 청년갭이어(...
경기도가 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16종의 움직이는 3D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월급날 기뻐하는 봉공이’, ‘야근당첨 봉공이’, ‘칼퇴하는 봉공이’ 등 신입 공무원 봉공이의 좌충우돌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모습을 담아 직장인은 물론 모든 연령층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봉공이 이모티콘은 25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 총 9만 5천 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새로 구독하거나, 기존 구독자의 경우 채널을 잠시 차단했다가 재구독하면 내려받기가 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이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도시주택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의 일방적인 K-컬처밸리 사업협약 해제를 질타하고 공영개발 변경에 따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오준환 의원은 K-컬처밸리 복합개발단지 개발사업에 대해 “경기도가 일방적으로 추진한 CJ라이브시티와의 사업협약 해제로 K-컬처밸리의 성공을 기대했던 고양시민들은 다시 한번 좌절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준환 의원은 “예산 규모가 2조원이 넘는 매우 큰 국가적인 사업에 민간기업의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