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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문화로 채우는 한가위’ 온 가족이 …

■ 경기문화재단 9개 소속기관에서 전시·공연·체험 등 다채로운 추석 프로그램 운영 ■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운영… 25일(금) 추석 당일은 휴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문화로 채우는 한가위’  온 가족이 즐기는 추석 프로그램 마련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한가위를 맞아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재단 소속 문화시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추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문화부터 현대미술, 역사·생태 체험, AI·VR을 활용한 예술 프로그램까지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박물관(용인)에서는 개관 30주년을 맞아 기증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와 아카이브 특별전 《빛나는 순간들 : 경기도박물관 30년 이야기》를 관람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들고 박물관 곳곳의 유물 속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강림탐정 강무영〉과 〈경기 트레저 헌팅〉도 상시 운영하며, 야외 마당에서는 굴렁쇠 굴리기와 제기차기, 윷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체험을 마련한다. ▲경기도미술관(안산)은 추석 연휴 기간 진행 중인 전시를 모두 무료로 선보인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폐막하는 개관 20주년 전시 《우리의 여름에게》를 비롯해 경기도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협력전 《다시 볼래? RE:VIEW》, 참여형 감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G뮤지엄커넥트 《눈-길》, 야외 조각공원 상설전시 《멈춰서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4일부터는 20주년 특별전 《사랑노동아시아하기》 연계 푸드 워크숍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백남준아트센터(용인)에서는 26일(토) 오후 3시 특별 퍼포먼스 〈거북놀이〉가 펼쳐진다. 백남준의 대형 비디오 조각 〈거북〉(1993)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무형유산 제50호인 전통 민속놀이 ‘거북놀이’를 현대미술 공간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이천거북놀이보존회가 참여해 경기도 뮤지엄파크 일대부터 백남준아트센터 전시실을 거쳐 작품 〈거북〉 앞까지 이동하며 공연을 펼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실학박물관(남양주)에서는 24일부터 27일까지 민속놀이와 한복 체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 〈달이 뜨면, 복도 차오르고〉를 운영한다. 26일과 27일에는 정학유의 「농가월령가」를 창작 판소리 음악극으로 재해석한 《열두 달의 노래》를 다산정원에서 하루 네 차례 선보인다. 24절기와 우리 생활의 관계를 조명하는 기획전 《이십사: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전곡선사박물관(연천)은 24일 가족 체험 프로그램 〈야외채집소리〉를 운영한다. 직접 석기를 만들어보고 야외 유적공원에서 바람·발자국·돌 소리 등을 채집한 뒤 가족만의 음악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시관에서 눈으로 보던 선사문화를 ‘소리’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24일과 26~27일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찍고 찍고, 열다섯 살! : AI 포토 체험〉에서는 AI 포토 키오스크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 사진을 만들고 현장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제기 차고, 소원 빌고〉에서는 직접 제기를 만들어 전통놀이를 즐기고 보름달과 토끼를 활용한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동두천)에서는 27일 생태교육 프로그램 〈내 손 안의 숲〉을 운영한다. 《자연숲》 전시를 탐험하며 다양한 감각으로 ‘감각지도’를 만들고, 테라리움을 활용해 나만의 작은 숲을 완성한다. 만 5세 이상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6천원이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광주)에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활쏘기·투호·제기차기를 즐기는 ‘전통놀이 한마당’과 하루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남한산성 색칠하기’를 무료로 운영한다. 26일에는 수어장대 현판 원본을 관람한 뒤 오색 아이싱으로 수어장대 모양 쿠키를 완성하는 가족 체험 〈지켜바삭! 수어장대 쿠키 만들기〉도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경기상상캠퍼스(수원)에서는 어린이·청소년의 예술과 기술 융합 프로젝트 결과를 만날 수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원화를 움직이는 영상 작품으로 확장한 《AI 디지털팔레트: 움직이는 상상》과 청소년들이 그래피티 작가와 함께 VR 기기로 작품을 창작한 《그래피티 시티 랩》을 23일부터 선보인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한가위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와 역사부터 현대미술, 생태 체험, AI와 VR을 활용한 예술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한데 모았다”며 “긴 연휴 동안 가까운 경기문화재단 문화시설을 찾아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풍성한 한가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명절 온정…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명절 온정 나눠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1일과 22일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이틀간 아름다운사람들 1호, 평안의 집, 베다니마을, 비젼하우스, 글라라의 집 등 5개소를 차례로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직접 방문이 어려운 16개 시설에는 위문금을 별도로 전달해 총 21개 사회복지시설에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김선옥 의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특히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흥시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의회 민주당 “예산 복원 요구는 민생을…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의회 민주당 “예산 복원 요구는 민생을 지키기 위한 책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전 민생·복지 예산 의결을 위해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갔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데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추석 전 민생·복지 예산을 의결하고자 했으나 경기도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다시 한번 송구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복원을 요구한 예산에 대해 “집행부가 감액한 기존 사업 가운데 현장에서 계속 필요하다고 판단한 민생·복지 예산을 다시 살펴 복원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해당 예산이 감액될 경우 도민들에게 어떤 영향이 돌아가는지도 함께 살폈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민주당은 일부 예산의 복원을 요구한 이유에 대해 “삭감 이후 현장에서 생길 공백과 부담을 다시 확인했고, 그중 꼭 짚어야 할 부분을 되살리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추석을 앞둔 시점인 만큼 민생·복지 사업의 예산 공백으로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추경 예산을 둘러싸고 경기도 집행부와 도의회의 판단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럴수록 서로의 판단 근거를 충분히 확인하고 조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추미애 지사께서도 의회의 예산 심의에 담긴 현장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재정 여건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도 강조했다. 민주당은 “재정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책임있는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와 도의회가 재정 건전성과 민생이라는 두 과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이번 추경 처리를 위해 끝까지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추경 심의 과정에서 민생·복지 예산의 필요성을 재차 확인하고,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예산안 처리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번 입장문은 2026년 9월 23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명의로 발표됐다.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티에프(TF), 경제·청소년 분야 생명안전망 강…

○ 경제분과, 경제위기와 자살위기 연결, 현장 대응 역량 및 연계 강화 ○ 청소년분과, ‘경기도 청소년 생명안전 프로토콜 「라이프 링크(LIFE LINK)」’제작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티에프(TF), 경제·청소년 분야 생명안전망 강화

경기도가 경제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상호교육을 추진하고 청소년 생명안전 규약(프로토콜)을 만드는 등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티에프(TF)’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가동한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티에프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자살예방관)를 위원장으로 실국, 경기도교육청, 공공기관,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경제 ▲청소년 ▲우울증 ▲연구통계분석 분과로 나눠 경기도 자살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경제분과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자살위기의 연계성을 고려해 경기복지재단·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등 경제관련 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10여 차례 상호교육을 추진하고, 기관 간 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경제기관 종사자의 위기신호 발견 역량을 높여 금융상담 현장이 ‘자살위험 조기발견 창구’가 되어, 채무와 부채 등 경제적 어려움이 자살위기로 이어지기 전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장년층의 복합적인 생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원스톱 지원 플랫폼 ‘경기도 4060 마음플러스+’를 구축하고, 고용·금융·법률·주거·교육·가정·생계·의료·정신건강 9개 분야의 정책·서비스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정보를 지속 보완하고, 자살예방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위기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청소년분과에서는 청소년의 위기 발견부터 위험도 평가, 전문기관 연계, 지속상담·관찰에 이르기까지 기관별 역할과 연계 절차를 구체화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12개 기관 전문가와 함께 ‘경기도 청소년 연계 프로토콜: 라이프 링크(LIFE LINK)’를 제작했다. ‘라이프 링크’ 규약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청소년 접점기관과 자살예방·정신건강 관련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소년의 위기 상황과 위험도에 따라 필요한 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학교(Wee 프로젝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무한돌봄센터, 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경찰·소방 등 청소년의 일상과 위기 대응을 담당하는 기관을 주요 기능에 따라 발굴·상담, 정신건강·자살위기, 가정·보호·돌봄, 자립·지원 영역으로 구분하고, 기관별 역할과 연계 절차를 체계화했다. 또한 청소년의 위기 신호가 어느 기관에서 발견되더라도 위험도와 상황에 따라 적절한 기관으로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대응 알고리즘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정보와 역할의 단절을 줄이고, 청소년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받고 지속적으로 보호·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경기도는 향후 프로토콜의 현장 적용 결과와 관계기관 의견을 반영해 연계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지속 보완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청소년 자살위기 대응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엄원자 경기도 정신건강과장은 “경기도는 앞으로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티에프를 통해 분야별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도와 31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 경기도’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14일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선 9기 생명안전 비전을 선포하며 2030년까지 자살률을 20% 낮추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김민철 원장, 추석 맞아 하남 덕풍전통시장서 …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친환경 장바구니·자연재난 행동요령 홍보물 배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김민철 원장, 추석 맞아 하남 덕풍전통시장서 장보기 행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김민철 원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경상원은 지난 22일 하남 덕풍전통시장에서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철 경상원장을 비롯한 전략사업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이용객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역 상권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다. 경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상권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도 나섰다. 특히 시장 이용객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해 일상 속 친환경 소비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지역 상권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며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는 ‘지역상권 이용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먹거리광장, 9월 사계주방 ‘나홀로 추석’ 개…

○ 23일 도내 1인 가구 대상 9월 사계주방 ‘나홀로 추석’ 프로그램 진행 - 40명 모집에 103명 몰려. 2.6대 1 경쟁률 기록하며 많은 관심 받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먹거리광장, 9월 사계주방 ‘나홀로 추석’ 개최…1인가구에 따뜻한 명절 선물

“명절의 쓸쓸함이 노릇노릇 함께 모여 전 부치는 소리에 녹아내렸습니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23일 추석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1인 가구를 위해 기획한 9월 사계주방 ‘나홀로 추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의 ‘사계주방’은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참여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불황 속에 사회적 관계망마저 헐거워진 1인 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 결과 총 40명 모집에 103명이 몰려 약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경기도 제철 식재료의 영양학적 가치를 배우고, 명절의 대표 별미인 육전과 모듬해물전을 직접 부쳤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홀로 맞는 명절의 쓸쓸함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풍성한 행복으로 바꾸어 놓았듯, 앞으로도 먹거리를 매개로 도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연결되는 민생 농정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10월 14일 사계주방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오감 만족 ‘맛있는 할로윈 키친’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한발씩 움직여 민생…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한발씩 움직여 민생 예산의 접점 찾아야”

도민 여러분이 편안한 마음으로 맞아야 할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와 의회, 양당 교섭단체를 향해 “한발씩 움직여 민생 예산의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남종섭 의장은 23일 ‘추경 처리 지연에 대한 입장’을 통해 “명절 전까지 민생에 필요한 예산을 확정하고자 했지만, 경기도와의 의견 차이를 아직 좁히지 못했다”며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도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경기도와 도의회 간 입장 차이로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 남 의장은 “경기도는 재정 부담을 우려하고 있고, 도의회는 집행부가 감액한 기존 사업 가운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은 다시 살펴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정 여건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의회 역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재정의 어려움은 의회도 인정한다”며 “다만, 재정 상황만으로 모든 결정을 설명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을 줄였을 때 실제로 어떤 영향이 발생하고, 도민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 의장은 추경안 처리가 더 이상 지연돼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지금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서로의 주장만 반복하다가 정작 도민에게 필요한 결정을 늦추는 일”이라며 “경기도와 의회 양당 교섭단체가 한발씩 움직여 결론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도를 향해서는 의회가 예산 복원을 요구한 배경을 다시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남 의장은 “경기도는 의회가 예산 복원을 요구한 이유를 다시 살펴주시고, 양당 교섭단체도 도민에게 필요한 예산을 지킬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 의장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추경안 협의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의장은 “저 또한 의장으로서 협의가 조속한 시일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조정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종섭 의장은 이번 입장을 통해 경기도의 재정 부담 우려와 도의회의 민생 예산 복원 요구가 맞서는 상황에서 양측이 서로의 입장만 고수하기보다 협의를 통해 추경안 처리의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2026년 9월 23일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공무원·워킹맘 선배로 신규 공직…

○ 추미애 경기도지사, 23일 ‘2026년 하반기 신규 공직자 임용장 수여식’ 참석 - 임용장 수여 및 도지사와의 소통시간 등을 통해 신규공직자 75명 환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공무원·워킹맘 선배로 신규 공직자 만난 추 지사,  “처음엔 힘들겠지만 10년쯤 해보면 기량이 생길 것. 칭찬 많이 하라” 등 조언 건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3일 도청에서 열린 ‘2026 하반기 신규 공직자 임용장 수여식’에서 신규 공직자 7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공직 첫 출발을 축하했다. 추미애 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을 본 첫날 저도 가슴이 설렌다. 예전 제가 공직자로서 첫 출발을 할 때 설렘과 떨림이 고스란히 상기되기 때문”이라며 지방법원 판사로 공직을 시작할 때를 회상했다. 추 지사는 “저도 처음에는 힘들었다. 여기저기 부딪히고 깨졌다. 왜 내 뜻은 통하지 않지, 잠도 못 이루고, 질책을 듣기도 하고, 홀로 눈물을 흘리고 그런 때가 많았다”며 “그것이 한 사람의 판관으로서 성장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되고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한 10년쯤 지나니까 직관력 같은 게 생기는 것을 느꼈다. 직관력이 커지니까 사물을 이해하고 결론을 내는 데 있어서 자신감, 속도감과 전문가가 된 듯한 느낌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오늘은 꿈을 갖고 있지만 이것이 무너지면 ‘괜히 여기 온 거 아니야?’, ‘원래 내가 이러지 않았는데’ 이런 생각들이 올 거다. 그러면 오늘 제 말을 한번 기억해 보시라. 10년쯤 해야 이 일에 통달하고 다른 길을 가더라도 자신있게 해낼 수 있는 기량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추 지사는 “여러분들에게는 선배와 후배가 있다. 결코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일들을 혼자 해결하려고, 판단하지 않아도 된다”며 “함께 소통해가는 시간들이 축적되면 여러분들의 역량도, 공직자로서의 사명감도 커지고 나름의 보람이 쌓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직자 선서 및 임용장 수여와 함께 도지사와의 소통시간이 진행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추미애 지사에게 공직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문했다. 최근에 출산한 신규 공직자가 선배 워킹맘으로서의 노하우를 물어보자 추 지사는 “후회하는 점이 굉장히 많다. 아이는 엄마와의 시간을 기다리는데 엄마는 피곤하니 집이 어질러져 있으면 화부터 내고 꾸지람을 하게 된다”면서“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엄마의 공간은 누가 대신 해줄 수 없다. ‘나한테 엄마가 있지’, ‘우리 엄마가 나를 제일 사랑해’라는 느낌을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꼭 그렇게 해달라”고 진심어린 응원을 건넸다. 보고서 잘 쓰는 법에 대해 질문한 신규 공직자에게는 “처음에 자기 생각을 밝히고 그다음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개가 되는지 억지스러운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보고서는 많이 써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75명의 신규 공무원들은 7~9급, 연구사, 지도사로 각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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