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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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평화경제특구 성공위해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

○ 추미애 경기도지사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참석 -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이란 원칙에 맞춰, “경기북부를 접경지역에서 ‘평화지대’로 전환해야” 강조 - 선언

[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평화경제특구 성공위해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대한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업의 남북협력사업 지정을 제안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부처 및 지자체장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건의하며 동시에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한 평화ㆍ발전 구상을 밝혔다. 추 지사는 연석회의가 열린 오늘이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이하는 날임을 강조하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격은 정전협정 체결 당시와 다르다”고 전제한 가운데 “우리에게는 분단 구조가 가져온 한계를 능동적으로 해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제 접경지역의 이름부터 평화지대로서 변경하고 인식의 전환부터 이뤄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추 지사는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실효적인 방안이 제시되면 좋겠다”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수많은 시간 동안 큰 희생을 감내해 왔다. 이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가 경기북부 지역 도민 여러분의 헌신에 보답해야 하며 실질적인 발전의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 지사는 지난 6월 22일 이뤄진 민간인통제선 북상, 군사시설보호구역 최소화 등을 언급하면서 “규제 완화라는 물꼬가 터진 지금이 평화지대의 가치를 새롭게 제고할 수 있는 적기”라며 “평화경제특구 조성사업을 비롯한 접경지역의 현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신속하게 해결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추미애 지사는 통일부 장관에게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업을 ‘남북협력사업’으로 승인해 줄 것을 통일부에 전격 건의했다. 추 지사가 건의한대로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업이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될 경우, 남북협력기금의 활용은 물론, 입주·투자 기업에 대한 보증·융자 등의 금융 지원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이 될 수 있어 강력한 사업 추진 동력을 얻게 된다. 추미애 지사는 “평화경제특구 지정과는 별개로 평화지대의 실질적인 발전은 앵커기업을 얼마나 유치하느냐에 달려 있다. 투자 유치를 하려면 과감하고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접경지역 지역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평화경제특구를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달라는 말씀은 아주 좋은 포인트”라며 남북협력기금을 평화경제특구 인프라 지원 기금의 용처로 명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추 지사는 또 동두천시나 의정부시 등 미군반환공여 구역을 보유한 지자체들의 재정상태가 어렵다며 국방부에서 이를 매각하지 말고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활용의 형태를 변경하자는 제안도 제시했다. 통일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경기도·인천시·강원도,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해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 유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혜경 의원,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현장 중심…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경기도 소상공인과 해외 판로 개척 정책 간담회 개최 ○ 해외 거점 마련과 현지 인허가·법률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 논의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혜경 의원,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현장 중심 지원 체계 구축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2일(수)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 간담회에는 송병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성장지원팀장, 오광용 하남센터장, 경기도 소상공인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과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최혜경 의원은 “현재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 행사성·단기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는지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사업의 경쟁률과 지원 규모, 실제 해외 진출 및 후속 성과까지 객관적으로 분석해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해외 진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물류비나 항공료 지원보다 현지 인허가와 법률 문제, 운영 인력 확보 등 실질적인 현지 지원”이라며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해 소상공인이 순환 입점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지원 방식”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최 의원은 “해외 시장에서는 현지 소비문화와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현지화와 컨설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장 조사부터 제품 개선, 인허가, 법률 자문, 현지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소상공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진출은 개별 소상공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과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해외 판로개척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대희 군포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유관…

시민 중심의 혁신 시정 위해 재개발·재건축 등 시민 목소리 청취 “빠르고 확실한 군포의 변화 만들겠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대희 군포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유관기관·동방문 마무리

군포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정 동력 확보에 나선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2일 대야동을 시작으로 12개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복지시설,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교통, 돌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의 다향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민들은 신속한 사업 추진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 원활한 소통을 요청했으며, 이에 한 시장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책임 있는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냉·난방시설, 이용 환경, 안전 문제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각 기관의 건의사항과 협조가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며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4년 만에 다시 군포시장으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더 살기 좋은 군포, 더 경쟁력 있는 군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사업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공업용수 제공 강요 받는 …

○ 추미애 지사 취임 1호 결재는 팹리스·파운드리 육성, 용수 공급 대책도 함께 준비해야 ○ "물과 전력 부족, 도민이 떠안아"…피해 지역 상생책 모색 필요 ○ 팔당 상수원 규제로 희생한 남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공업용수 제공 강요 받는 남양주, 반도체 산업 시·군 협의체 포함되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23일 경기도 관련 부서와 면담을 진행하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전력 공급 대책을 재차 점검과 함께, 팔당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받아온 남양주를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면담에서 추미애 지사 취임 후 1호 결재인 'K-반도체 혁신 대책'을 중심으로 반도체 육성 방안을 보고받았다. 특히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반도체특별법」 에 수도권 배제 조항이 포함돼 수도권인 경기도의 반도체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경기도가 강력하게 의견을 개진해 해당 조항의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유 의원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공업용수 공급이 확대되면 인근 지역의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전력 공급 부담 역시 만만치 않다"며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공정과 포용을 약속한 추미애 도지사의 정책 방향에 맞춰 반도체 산업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상생 방안을 고민 중이다"라며 경기도 역시 피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매우 공감하며, 구성되는 시·군 협의체에서 대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 유 의원은 특히 남양주의 현안을 짚었다. 유 의원은 "팔당댐 인근 지역은 오랜 기간 식수원 보호를 이유로 각종 규제를 감내해왔는데, 이제는 그 물을 반도체 공업용수로 활용되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양주는 팔당 상수원 규제뿐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받아온 지역”이라며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남양주를 포함해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희생을 감내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호준 의원은 "팔당 상수원 규제로 오랫동안 희생해 온 남양주가, 이제는 아무런 댓가 없이 반도체 산업의 부담까지 떠안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군 협의체 구성 등 후속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으로 배움에서 행동으로 …

[경기티비종합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으로 배움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민주시민교육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주민직선5기 공약 중 ‘인성·민주시민교육’분야의 공약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실행계획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으며, ▲민주평화 100길을 통한 체험 중심 민주·평화교육 실시 ▲초중고 인권교육·헌법교육·사회참여교육 확대 ▲학생회 정·부회장 공약이행비 확대 등 학생자치 활성화로 구성됐다. 공약실행계획은 학생이 민주주의를 교과서 속 지식으로 배우는 데 머물지 않고, 학교에서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자치의 경험을 역사·평화 현장 탐방과 사회참여 활동으로 넓혀, 학생을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주체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시교육청은 지식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현장 체험과 실천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민주평화 100길’ 체험학습을 개발한다. 학생들은 인천에서 출발해 전국의 민주주의·인권·평화 현장으로 이어지는 1일형·숙박형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읽걷쓰 4P인 관찰·질문·탐구·행동을 바탕으로 현장을 걷고, 장소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사회적 쟁점을 탐구하며, 이를 학교와 지역사회의 참여 활동으로 연결한다. 학교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현장 교사가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며, ▲교수·학습자료와 교사용 지도서 보급 ▲온라인 플랫폼 구축 ▲맞춤형 체험 코스 설계를 위한 학교 예산 지원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해마다 25개씩 2029년까지 총 100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 학교도 2026년 10개교를 시작으로 누적 100개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초중고 인권교육·헌법교육·사회참여교육 확대’ 공약으로 학생의 시민 역량도 강화한다.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는 인권 교육과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자료 개발과 보급을 확대한다. 헌법교육 동행학교도 매년 20개교씩 운영해 2029년까지 누적 60개교로 확대하고, 초중고 범교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헌법 수업 모형 6종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아울러 임기 내 사회참여 교육 운영교를 150개교까지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수업을 확산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약속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회 정·부회장 공약이행비도 확대된다.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공약이행비를 지원해 학생이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공약을 설계하고 예산을 집행하며 추진 결과를 평가하는 전 과정을 주도하도록 한다. 학생들이 선거와 공약, 예산 집행과 평가를 직접 경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과 책임의 가치를 배움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학생 자치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약실천계획은 학교 안의 자치와 참여를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시민교육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걷고 질문하고 토론하며 배운 가치를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공교육이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 8대 …

[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 8대 정책 100대 과제 공식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27일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8대 정책 100대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회는 두 차례 언론브리핑으로 공개된 분과별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종합해 안내하고, 공약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개방·소통·참여’ 원칙 아래 8대 분과, 4대 특별위원회, 정책자문단으로 조직됐으며, 관리자·교사·학부모·교직원 단체 및 노조 등 교육공동체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게시판과 총 9,633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8대 정책 100대 과제를 관통하는 비전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이다.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읽고 경험하며, 성찰하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인간다움’의 힘이 교육의 본질이라는 도성훈 교육감의 교육 철학에 기반했다. 읽걷쓰 교육이 길러낸 ‘질문하고 사유하는 인문학적 힘’ 위에 ‘AI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힘’을 더해 인천 학생이 ‘성장’과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8대 정책 중 읽걷쓰로 다지는 ‘기본책임교육’분야에서는 ▲5~9세 조기독서 전면화 ▲기초학력완전책임제 운영 ▲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AI융합·생태·평화교육’분야에서는 ▲읽걷쓰AI 리터러시 교육 추진 ▲AI융합교육센터 구축 ▲생태평화교육 실시 등을 추진한다. 또한 올바른 성장을 돕는 ‘인성·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민주평화 100길’을 통한 체험 중심 민주·평화교육 운영 ▲학생회 정·부회장 공약이행비 확대 등을 지원하며, 결대로 나답게 크는 ‘진로·진학·직업교육’을 위해 ▲진로·직업 멘토단 5,000명 확대 ▲공·명·정·대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직업계고 전환·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로 성장하는 ‘글로컬(Glocal)교육’분야에서는 ▲인천 길 바로 알기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연 10,000명 운영 ▲이주배경학생 맞춤 지원 및 다문화교육 기반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교육’분야에서는 ▲공립유치원 근무 여건 개선 ▲과밀특수학급 제로화를 위한 학급당 학생 수 하향 조정 ▲평생학습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믿고 맡기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학교폭력·디지털폭력 대응 시스템 구축 ▲학생 몸·마음 건강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개인형 이동장치 등 교통안전교육 등을 추진하고, 지원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위해 ▲학교현장지원 과제 발굴 ▲교육균형발전대상교 예산 및 교육활동 지원 확대 ▲학생성공버스 지원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100대 과제 중에서 ‘교육활동보호’와 ‘학교현장지원’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2024년 전국 최초로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한 데 이어 이번 공약실천계획에 따라 ▲수사 착수 전 교육감 의견서 제출 ▲교원의 정당한 면책권 보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4년, 인천교육 공약이행률 99.1%로 약속을 지키는 교육청임을 증명해 왔다”라며 “남은 임기를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있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 지장물 조사 40% 진행…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공정한 보상 추진 강조 ○ 김태희 의원, 보상 절차·주민 의견수렴 방안 점검… 2027년 하반기 보상 착수 예정

[경기티비종합뉴스]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상황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4일(금)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보상 추진 계획과 주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추진 현황을 비롯해 향후 보상 일정, 주민 의견수렴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장물 조사는 전체 1만300건 가운데 4,202건이 완료되어 40.8%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안산지역은 총 3,399건 가운데 1,404건이 완료되어 41.3%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토지조사와 분묘조사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상 절차는 2026년 12월 보상계획 공고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후 감정평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부터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수도권 주택공급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소통과 세심한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절차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GH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향후 주민대책위원회와 제8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특집" 시흥시 소상공인 경영 고민 한곳에서 해결…

소상공인 경쟁력 높이고 상권 활성화까지…현장 맞춤형 지원 확대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특집" 시흥시 소상공인 경영 고민 한곳에서 해결…원스톱 지원 강화

경기 둔화와 소비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악재가 이어지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 50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골목상권 소상공인 상반기 경기동향 및 하반기 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10곳 중 6곳은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보다 더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한 올해 상반기 경영 여건 역시 '악화했다'는 응답이 60%를 넘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금융지원과 경영 컨설팅, 디지털 전환,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전문가 상담을 통해 경영 애로를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사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같은 현장 수요에 맞춰 시흥시는 올해 3월 '시흥시 소상공인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창업부터 경영, 금융, 마케팅, 교육까지 다양한 지원을 한곳에서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창업부터 회생까지…전 단계 맞춤형 지원 경기 시흥시 은계호수로 49에 위치한 시흥시 소상공인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는 창업·운영·성장·폐업·회생까지 소상공인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200여 명의 전문가 풀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컨설팅을 제공해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경영지원 ▲일반창업지원 ▲금융지원 ▲판로 및 마케팅 지원 ▲상품기획 및 홍보지원 ▲일자리 은행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소 이후 성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상담 건수는 총 642건을 기록했으며 전문가 컨설팅은 27회 진행됐다. 정부지원사업부터 온라인 마케팅까지 밀착 지원 센터의 전문가 컨설팅은 소상공인이 실제 필요로 하는 문제를 진단하고 단계별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 컨설팅은 물론,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카카오톡 채널, 당근 비즈프로필 등 모바일 플랫폼 구축도 지원하고 있다. 실제 은행동의 한 콜밴 업체는 온라인 홍보 채널이 없어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네이버와 T맵 등 지도 서비스에 업체를 등록하고, 당근마켓 비즈프로필과 T맵 내비게이션까지 연계하면서 고객과 직접 연결되는 홍보 채널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 공모사업 지원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과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에는 은행동 소재 카페 2곳이 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공모에 참여했으며, 정왕동의 한 음식점은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지원금 매칭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만족도 98%…"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센터가 컨설팅 수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만족'은 88%, '만족'은 10%를 차지했다. 이용자들은 "센터 접근성이 좋고 직원과 전문가 모두 적극적으로 상담해준다", "전문가의 도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진심으로 도와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을 남겼다. 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가 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권 활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 시흥시는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상인공동체가 직접 기획하는 상권 특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29개소를 대상으로 홍보마케팅과 이벤트 등 활성화 사업을 공모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상권별 특색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흥 맞춤 명품 점포' 육성…시설개선도 지원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 사업도 이어진다. 시는 오는 8월 7일까지 '시흥 맞춤 명품 점포 지원사업' 참여 점포 20곳을 모집한다. 지역화폐 '시루' 가맹점 가운데 5년 이상 운영한 모범 소상인을 선정해 '시흥 맞춤 명품 점포' 인증 현판을 수여하고, 업소당 최대 300만 원의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화재 피해를 입은 소규모 점포 등 경영환경 개선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규모 점포 시설개선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선정된 40개 점포에는 간판과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업소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상인 리더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경쟁력이 지역경제 경쟁력" 홍승일 시흥시 경제국장은 "시흥시 소상공인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를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원스톱 허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인 만큼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경기도 혁신 정책사…

○ 국민의힘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경기도 혁신 정책사업 발굴 ○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 일하는 민생 의회 실현과 경기도 변화를 선도할 것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경기도 혁신 정책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사업 공모 추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경기도 혁신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2026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사업을 발굴해 경기도 전역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불러오는 동시에 의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 23일 이번 공모를 위한 준비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양평2), 윤종영 정책위원장(연천), 김진후 의원(비례), 박영선 의원(가평), 최지원 의원(비례) 등이 참석하여 향후 정책공모의 심사 절차와 추진 방향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히 특정 지역에 편중된 정책을 넘어, 전체 경기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선정되어, 경기도를 아우르는 정책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 전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 도내 일자리 창출, 교육환경 개선 등 거시적 정책사업뿐만 아니라 두터운 약자복지, 생활안전 지원 등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민생 정책까지 아우른다.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양평2)는 “정책 공모로 참신하고 혁신적인 정책사업을 발굴해 일하는 민생 의회를 실현하고 도민의 삶에 보탬이 되겠다”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초선 의원들도 정책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종영 정책위원장(연천)은 “공모를 통해 혁신적인 정책사업을 추진해 정책으로 신뢰받는 제1야당이 되겠다”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모는 다음 달인 8월 13일까지 접수를 받고 향후 내부 심사를 거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의 정책사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점검…

방성환 대표의원, 국가 미래 경쟁력 선도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적극 지원!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점검  “필요한 정책 마련과 제도적 지원에 힘쓸 것”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2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Fab) 1/2단계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용인을 지역구로 둔 김선희 선임 수석대변인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현석 교육수석, 김일중 수석대변인 등 국민의힘 대표단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이날 1기 팹(Fab) 1/2단계 공사 추진 현황과 기반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한 뒤, 안정적인 전력 및 공업용수 공급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향후 3·4기 팹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전력 인프라 확충과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 전력망 확보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독성리·죽능리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SK하이닉스가 중심이 돼 약 50개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총 4기의 첨단 반도체 팹(Fab)이 구축될 계획이며, 현재 1기 팹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산업”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세계 최고의 반도체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정책 마련과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생산 시설뿐 아니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함께 집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향후 국가 첨단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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