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이 박은미 후보를 둘러싼 고(故) 정동균 전 양평군수의 채무 및 상속 문제와 관련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11일 논평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평 지역사회에서 故 정동균 전 양평군수의 채무 및 상속 문제를 둘러싼 군민들의 의문과 도덕성 검증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논란은 단순한 개인 채무 문제가 아니라 군 금고 금융기관과 관련된 채무와 공직 후보자의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단이 조국 후보의 선거 지원 방식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8일 논평을 통해 “조국 후보는 전국을 대표해야 할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을 평택 선거 조직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대변인단은 조국 후보가 조국혁신당 소속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원을 평택시을 읍·면·동 담당 의원으로 배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특정 정치인의 선거 조직원이 아니라 전국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며 “그럼에도 조국혁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026년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참가자를 8일부터 모집한다.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경상원, 우수 청년 창업가에 최대 1천만원 지원…‘청년 창업 원스텝’ 8일 모집 시작’은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를 구분해 창업 사전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이번 접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비 창업자 부문은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 및 컨설팅 ▲경쟁오디션 ▲사업화자...
경기도의원 이석균 후보(국민의힘, 남양주1)가 지난 10일(일) 남양주시 화도읍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행사장에는 이석균 후보의 의정활동과 향후 비전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석균 후보가 지난 의정활동 동안 보여준 현장 중심 행보와 지역 현안 해결 노력에 높은 관심과 지지를 보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졌다. 이...
경기도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양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1일 경기도청에서 야로스와프 라브첸코(Jarosław Rabczenko)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 집행위원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근균 국장은 “한국과 폴란드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다양한 분야로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라브첸코 집행위원은 “돌노실...
경기도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5월 6일부터 11일까지 가평군과 안성시 일원에서 내수면 물놀이 인명피해 지역 도-시군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평·안성지역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합동점검에는 안전관리실장과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 시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도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물놀이 위험요인을 집중 확인하고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망사고 경고 현수막 게시 여부와 노후 안전시설 정비 상태를 중점 ...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공동건설’사업의 성공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가졌다. 경기도는7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실무협의체 킥오프(Kick-off)회의’를 열고 협의체 구성 및 운영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경기도 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경기도 도로정책과와 한국전력공사 전력망입지처장,경인건설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도318호선 용인~이천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노선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을 위한 주요 현안...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결과 대상자의89.6%인56만6,86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도는5월18일부터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45만 원에서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지급 금액은 총3,057억 원 규모다. 오는5월18일부터는 소득 하위 국민70%를 대상으로 하는2차 신청이 시작된다. 2차 신청 기간은7월3일까지며, 1차 지급...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2026년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스타업 프로젝트 및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18개사를 선정했다고10일 밝혔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유망 입주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기업별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역 내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혁신기술 기반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스타업 프로젝트’부문에는 총18개 기업이 지원해4.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기술성·사업성·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4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9일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학교지원 중심 교육행정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노조는 이날 안 후보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교육행정기관 인력 진단과 재배치, 학교 행정실 조직 다양화 및 역할 변화, 지방공무원 연수 확대, 노동비서관제 도입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제안서에는 신설학교 증가와 교육지원청 분리 수요에도 총액인건비 한계로 현장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담겼다. 또 교육행정기관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학교 현장 지원보다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