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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귀농귀촌과 농촌재생…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귀농귀촌과 농촌재생 연계로 지속가능한 농촌 가치 실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귀농귀촌을 농촌재생의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하며, 농촌을 삶터·쉼터·일터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28일 진흥원에서 '귀농귀촌 디딤돌: 농촌재생 입문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경기도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단순한 영농기술이나 작물 재배 중심의 교육을 넘어, 농촌을 삶터와 쉼터, 일터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이해하고 새로운 정착 모델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귀촌활동 탐색(알쓸귀탐)'을 부제로 운영됐으며, 교육생들이 자신의 귀농귀촌 비전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농촌공간계획 및 농촌재생의 이해를 통해 농촌의 공간 기능을 삶터·쉼터·일터로 구분해 살펴보고 ▲경기도 귀촌 성공사례를 탐색했으며 ▲귀촌 비전 작성을 위한 실습과 워크숍 ▲귀촌 계획 공유 및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개인의 정착 문제에 머무르지 않고 농촌공간의 재생이라는 정책적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종 발표에서는 도시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환경보전과 생태계 보호 등의 농촌 가치가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제시되기도 했다. 대표 사례로는 농촌 폐기물 처리와 부산물 활용 방안이 제안됐으며, 이는 귀농귀촌인의 정착 동기와 농촌공간계획 정책이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농촌재생 활성화가 충분히 연계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내 농어촌정책지원 전담조직인 귀농귀촌지원센터와 농촌재생지원센터가 협업해 운영했다. 기존에 각각 추진되던 귀농귀촌 지원과 농촌재생 지원사업을 연계함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귀농귀촌과 농촌공간계획·농촌재생 정책 간 새로운 연계 모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경기도 농어촌정책지원기관으로서 도민들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지원하고, 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과 교육,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재생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성공…

31개 시·군·19개 종목단체 한자리에…4,300여 명 참가 대회 준비상황 최종 점검 폭염 대응·응급의료체계·교통·경기운영까지 전 분야 점검…8월 28~29일 가평군 일원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성공 개최 '이상 무'…관계기관 대표자회의서 안전 최우선 다짐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들의 준비가 본격적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29일 가평군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하는 한편, 무엇보다 '안전한 생활체육 축제'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가평군 도종합체전추진단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19개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경기 운영과 선수단 지원, 안전관리 계획 등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개최지 가평군, 경기장 운영부터 교통·안전대책까지 세부 계획 발표 회의에서는 개최지인 가평군이 대회 준비 현황을 중심으로 분야별 운영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가평군은 경기장별 운영계획을 비롯해 개·폐회식 행사 운영, 주차 및 교통관리 대책, 선수단 이동 동선, 안전관리 및 응급의료 대응체계, 자원봉사자와 운영인력 배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대회 기간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경기장별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원활한 교통 운영과 주차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원봉사자 운영체계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내와 이동 지원, 경기 보조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일정·참가현황 등 운영계획 공유 이어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대회 추진 상황과 주요 일정, 참가 선수단 현황을 비롯해 종목별 경기 일정과 경기장 배정 현황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등급 통합 운영과 일부 종목의 취소 및 조정 사항, 시상 계획과 경기 운영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시·군 및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회의 후에는 종목별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각 종목별 경기 시간과 세부 일정이 확정됐으며, 경기 운영 방식과 규정, 경기장별 주요 안내사항 등에 대한 추가 설명도 이어져 참가 시·군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19개 종목에서 4,300여 명 참가…장애인 생활체육 최대 축제 기대 올해 대회에는 선수 2,000여 명을 포함해 임원과 보호자, 운영요원 등 총 4,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1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승패를 넘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 지역 간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경기도 대표 생활체육 행사다. 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 가치"…폭염 대응도 철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 상황을 고려해 경기장별 냉방시설과 쉼터 운영, 충분한 식수 공급,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 등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하는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시·군에서도 폭염 대비를 비롯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 선수 모두가 최상의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장애인 생활체육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총괄센터, 시흥서 ‘경기바다…

○ 시흥시와 함께 시화MTV 일원 해양·생활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 ○ 여름 휴가철 맞아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 및 해양환경 보호 인식 확산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총괄센터, 시흥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연안 정화 활동 진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9일 시흥시 시화MTV 일원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를 위한 ‘경기바다 함께해(海)’ 연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경상원 남부총괄센터, 남서센터, 남부센터, 남동센터 소속 직원 20여 명은 시흥시 해양수산과 직원 6명과 함께 시화MTV 일대 해변과 인근 도로에 버려진 생활폐기물과 플라스틱, 캔,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방문객 증가로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여름 휴가철 시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건설현장 임금체불 ‘아예 …

○ 도-GH 전담 T/F 가동…발주부터 대금지급까지 체불 예방체계 강화 - 건설기계·자재대금 직접지급 확대 등 선제적 체불 예방체계 논의 ○ 민선 9기 ‘차별과 반칙 없는 일터’ 실현, 일한 사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건설현장 임금체불 ‘아예 제로’에 나선다 경기도-GH, 건설기계·자재대금까지 직접지급 확대 등 추진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GH에서 추진하는 51개 사업 현장에서 건설노동자 임금과 하도급·건설기계·자재대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청에서 ‘도-GH 건설공사 임금체불 예방 전담 특별조직(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건설기계·자재대금 직접지급 확대 ▲임금체불 신고·모니터링체계 구축 ▲대가지급 사전예고제 확대 ▲건설현장 하도급 사전컨설팅 강화 등 등 4개 예방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의 목표는 GH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A·E_ZERO’를 실현하는 것이다. ‘A·E_ZERO’에는 임금과 공사대금 체불을 언제나(Always), 어디서나(Everywhere) 제로(ZERO)로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겼으며, 우리말로는 ‘아예 제로’로 읽는다. 도와 GH는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와 하수급인, 건설기계 임대업자, 자재 납품업체가 일한 대가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건설공사의 발주부터 계약, 시공, 공사대금 지급까지 단계별 체불 위험요인을 관리할 계획이다. 전담 T/F는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을 팀장으로 도 공간전략과와 GH 계약총괄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한다. 경기도는 제도개선 과제 조정과 추진상황 점검, 체불 신고 접수 등을 총괄하고, GH는 내부 규정 정비와 입찰공고·계약조건 반영, 건설현장 이행관리를 맡는다. 체불 신고가 접수되면 양 기관이 현장을 함께 점검하고 조치 결과를 관리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회의에서는 현재 하도급대금과 노무비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직접지급 체계를 건설기계와 주요 자재대금까지 확대하는 방안, 현장의 체불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신고 창구와 모니터링 체계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했다. 또한 선급금·기성금·준공금 지급 사실을 하수급인과 건설노동자에게 미리 알리는 ‘대가지급 사전예고제’를 확대하고, 원·하수급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사전컨설팅도 강화하는 방안도 다뤘다. 도와 GH는 정기회의와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확정하고 관련 규정과 계약조건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체불 발생 이후의 사후조치를 넘어 발주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이번 T/F는 민선 9기 경기도의 ‘차별과 반칙 없는 일터’ 조성과 연계한 적극행정의 하나로 추진됐다”며 “GH 건설현장의 임금체불을 ‘아예 제로’로 만들어 민선 9기의 공정한 노동행정을 현장에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 "판교 A…

○ 판교 글로벌 BIZ센터 AI혁신클러스터 방문…입주기업과 현장 간담회 ○ 판교형 혁신모델 확산과 지원기업의 사회환원 체계 마련 제안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 "판교 AI혁신클러스터, 경기도형 혁신모델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28일 판교 글로벌 BIZ센터 AI혁신클러스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와 입주기업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AI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 의원은 피지컬 AI와 비전 AI 기술을 개발하는 입주기업을 찾아 기술개발과 사업화 추진 현황, 대기업과의 실증사업, 투자 및 성장 과정 등을 청취했다. 또한 기업들은 로봇 실증공간과 테스트베드 부족, 주말 냉방시설 운영 등 현장의 불편사항을 건의했고, 방 의원은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부터 적극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방 의원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스타트업캠퍼스, AI혁신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혁신모델"이라며 "입주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기업지원, 인재양성, 실증, 투자유치가 함께 이뤄지는 운영모델 자체를 다른 지역과 해외로 확산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기업들이 도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간과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했다면 그 성과가 다시 사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필요하다"며 "경기도에 비용을 환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후배 스타트업 멘토링, 기술과 장비 공유, 지역인재 채용, 사회문제 해결 서비스 제공 등 기업이 성장한 만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 의원은 "AI혁신클러스터의 성과는 입주기업 수나 공간 운영률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과 산업 확산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원받은 기업이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에 성공하며, 다시 새로운 기업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AI혁신클러스터의 궁극적인 목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방 의원은 "판교에서 검증된 혁신모델이 경기도 전역은 물론 다른 지역과 해외에서도 활용되는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AI혁신클러스터가 대한민국 AI 산업을 이끄는 대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안양지역 학교 교육환경 …

보 도 자 료 보 도 일 시 2026. 7. 29.(수) 배포 즉시 매 수 참고자료 사 진 담당부서 : 총무과 안양상담소 1 X 1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 : 010-9108-1601 김경선 주무관 : 031-476-8480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안양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상황 점검  "

이채명 경기도의원(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여가교위)은 7월 2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양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주요 현안사업에 관해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과 노수남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기중학교, 호성중학교, 호계중학교, 호계초등학교 등 지역 학교의 시설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신기중학교는 교육부 수요조사사업으로 두 차례 신청했으나 최종 선정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학교와 운영위원회,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예정된 신청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반영한 자료를 보완해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호성중학교는 과학실을 급식실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 현재 설계 단계에 있다. 이 의원은 설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사업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호계중학교는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 사업이 내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기시설 안전과 관련된 긴급 보수사업은 이미 완료된 것으로 보고받았다. 이와 함께 호계초등학교 신관 외벽 보수사업은 사업 규모가 큰 만큼 현재 추진 현황과 향후 예산 확보 가능성을 추가로 확인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조지영 의원과 노수남 의원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학교 시설 개선은 단순한 시설공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투자"라며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교육부까지 긴밀히 협의하며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양의 미래교육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의료기기 기업의 병원 진입 문턱 낮춘다…‘의…

○ 분당차병원서 도내 중소기업 7곳 제품 선보여… 의료진 110여 명 참여 ○ 의료진 실사용 피드백을 통해 병원 도입·공동연구 등 사업화 지원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의료기기 기업의 병원 진입 문턱 낮춘다…‘의료기기 핸즈온 네트워킹’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9일 분당차병원에서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병원 진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의료기기 핸즈온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 의료기기 핸즈온 네트워킹은 수요처인 병원과 의료기기 기업을 연결해 의료진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현장 중심 실사용 피드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는 참여기업 제품이 실제 병원 도입과 공동연구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A사의 펄스옥시미터와 B사의 이동형 엑스선 촬영장치는 아주대학교병원에 도입됐으며, C사와 D사는 공동연구 추진 중이다. 특히 D사의 제품은 아주대병원의 교육훈련 전용 제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기기 기업 7개 사와 분당차병원 이성환 연구부원장을 포함한 의료진 110여 명이 참가해 전시된 제품을 살펴보고 실제로 사용해봤다. ▲복강경 수술용 다관절 수술기구(리브스메드) ▲전자루페 및 수술용 디스플레이(메디씽큐) ▲COLOR MRA 기반 뇌혈관 분석 솔루션(메디이미지) ▲비침습 혈당측정기(IME스퀘어) ▲통증완화·림프부종 치료용 레이저 조사기(웰스케어) ▲포터블 엑스레이 장비(지비티코리아) ▲치아교정용 세라믹 자가결착 브라켓(월드바이오텍) 등 7개 기업 제품이 전시·시연됐다. 이성환 분당차병원 연구부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병원, 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의료 현장의 실제 수요와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긴밀히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의료기기 특성상 의료진의 실사용 검증은 시장 진입의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병원과 기업을 연결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사업화와 국내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과원은 8월 이후에도 아주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에서 의료기기 핸즈온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 제품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구리시의회 이정희 의원, 제361회 임시회 5분 자유…

“학교급식 예비식을 나누는 구리형 나눔모델 제안”

[경기티비종합뉴스] 구리시의회 이정희 의원, 제36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 이정희 의원은 7월 29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비식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구리형 나눔모델의 도입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은 “손 한 번 대지 않은 깨끗하고 영양가 높은 예비식이 안전한 전달체계의 미비로 인해 그대로 버려지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이웃들이 한 끼 식사를 걱정하고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제대로 연결할 수 있다면 버려질 한 끼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식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나눔모델이 이미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190여 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AI를 활용한 관리 방법도 제시되고 있다며,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촘촘한 먹거리 복지’,‘어르신 일자리와 지역사회 돌봄망 완성’이라는 1석 3조의 선순환 모델임을 강조했다. 이에 구리시, 교육지원청, 참여 학교, 푸드뱅크 및 지역복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컨트롤 타워를 삼고,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도입하며, 식품안전과 학교의 업무부담을 함께 고려한 ‘표준 운영기준’을 마련하는 등 세 가지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이정희 의원은 “쓰레기를 줄여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소외되는 이 없이 더불어 함께 사는 구리시가 본 의원이 증명하고 싶은 공동체의 모습”이라며, “구리시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모델을 마련해주기를 요청하는 바이며, 본 의원도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서울특별시의회 방문…지방의회…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서울특별시의회 방문…지방의회법 제정 위한 광역의회 연대 강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서울특별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남 의장은 29일 서울특별시의회를 찾아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회동을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인천·제주, 충북권, 호남권 광역의회와의 연대에 이어 서울특별시의회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행보로, 전국 지방의회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국 광역의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의회와 두 번째 규모인 서울특별시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는 의원 정수 118명으로 전국 16개 시·도의회 가운데 167명의 의원을 둔 경기도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광역의회다. 이날 회동에서 양측은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전국 광역의회가 더욱 긴밀한 연대와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초광역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설득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연대 행보를 지속하기로 했다. 남종섭 의장은 "지역은 달라도 지방의회법 제정을 바라는 전국 광역의회의 뜻은 하나"라며 "이러한 공감대를 하나의 강력한 목소리로 모아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지방의회법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확대하고,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울특별시의회 방문은 남 의장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의 연장선이다. 앞서 남 의장은 지난 15일 인천·제주 시·도의회를 방문한 데 이어 22일에는 충북·세종·대전, 24일에는 전북 시·도의회를 잇따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회동하는 등 전국 광역의회와의 탄탄한 연대 전선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남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광역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에 적극 알리며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제천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정부…

-7월 20일 ~9월 7일 정부24 앱으로 비대면 사실조사 진행

[경기티비종합뉴스] 제천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정부24 앱으로 간편하게 참여하세요”

제천시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방문 조사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주민등록지(거주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일 세대에서는 대표자 1명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비대면 조사에 참여한 세대는 이후 실시되는 이통장 방문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인적사항 불일치 등을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 부과 금액의 최대 80%까지 감경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행정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정부24 앱을 이용한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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