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향한 ‘골든타임’ 선점을 위해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주요 부처의 핵심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기획예산처의 예산 심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춘 전략적 행보로,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선제적으로 설득하겠다는 이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 시장은 먼저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실, 경제예산심의관실, 복지안전예...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오는 7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광명시민회관에서 「2026 공연예술 활성화 쇼케이스 스테이지G」를 개최한다. 스테이지G는 경기도 공연예술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들의 공동 쇼케이스로, 다양한 장르의 창작공연을 처음으로 무대화하여 공연예술 관계자와 시민에게 소개하고 향후 본 공연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광명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음악, 연극, 뮤지컬, 무용,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오는 8월 5일(수)와 7일(금), 예비 문화예술교육가를 위한 연수 [성큼] - ‘문화예술교육, 나도 해볼 수 있을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연수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이 궁금한 예비 예술교육가가 현장 활동가를 만나 이야기 나누고, 실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감각과 인식을 넓히는 시간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연수 ‘문화예술교육, 나도 해볼 수 있을까?’는 문화예술교육 분야로 입문을 희망하는 예비 예술교육가를 대상으로 하며, 강의와 토크,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었다.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
김한슬 경기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7월 20일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추미애 도지사가 도정연설에서 밝힌 '7조 원 채무'의 정확한 산정 근거와 경기도 재정 현황을 도민에게 전면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난 7월 7일 도정연설에서 "민선 9기 경기도는 무려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막대한 이자가 쌓여가고 있고 채무 증가 속도도 매우 빠르다. 이것을 털어내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예산 여력이 부족해 약 3천억 원 규모의 필요한 ...
NH농협은행 송죽동지점(지점장 이명우)은 예리한 관찰력으로 고객의 자산 4,000만원을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지켜낸 김정은계장이수원 장안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김 계장은 지난 13일 타 카드사의 카드론 대출금으로 입금된 금액을 타행으로 전액 이체해 달라는 고객의 요구에 금융사기임을 의심하고, 고객을 설득하여 개인정보 노출자 등록, 여신거래 안심차단 및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등록을 하고 타 카드사에 카드론 대출에 대해 확인하시라고 당부하였다. 고객은 타 카드사에 확인 결과 카드론 대출 실행...
농협 경기본부(총괄 본부장 엄범식), 고양축산농협(조합장 유완식)은 21일 고양축산농협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사랑의 福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날을 맞이하여 지역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되었으며, 유완식 고양축산농협 조합장, 장애인 권익지원협회 고양시지부 신미연 부회장, 고양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재미 센터장 등이 참석하였다. 고양축산농협은 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도지부와 함께 장애인 권익지원협회 고양시지부와 고양시 사회복지법인 효샘에 삼계탕 500개(500만원 상당...
경기도가 집값담합, 공인중개사 친목회 담합, 부정청약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수사를 지속하기 위해 ‘부동산시장 교란 특별대책반’ 운영기간을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 도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관리·감독 강화 기조에 대응하고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당초 2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였던 특별대책반 운영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대책반은 부동산 특별사법경찰관 8명으로 구성되며, 부동산 불법행위 모니터링과 제보 접수, 수사,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시장 교란행위에 대응하고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여름철 오존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하절기 산업분야 연소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권역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산업분야 연소시설은 질소산화물(NOx),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배출원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강한 일사량에 따른 오존 생성 활성화로 호흡기 질환 등 건강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연소시설의 적정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단속은 도내 산업시설 가운데 불법 운영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별사법경찰단은 한국에너지공...
경기도의 제안으로 8월부터 일반 가정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기도 기업의 RE100 이행에 활용되는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오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이같은 내용의 ‘자가설비 인증제(REGO) 발급·거래 시범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REGO는 집이나 공장 등에서 직접 생산해 사용한 재생에너지에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발급된 인증서는 기업의 RE100 이행실적으로 활용되며, 그간 경제적 가치로 인정받지 못했던 자가소비 전력에도 새로운 가치가 생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탁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21일 수원시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도내 31개 시·군 전세사기피해 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 지원 확대 제도와 관계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일선 현장 담당자의 전세피해 지원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법은 임차보증금의 1/3을 국가가 보장하는 최소보장제와 최소보장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선지급-후정산 제도 도입 등 피해자 보호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