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은 경기도가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 화성의 한 제조업체에서 이주노동자에게 고압 에어건을 쏴 중상을 입히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고,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야만적인 인권 침해”라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뒤 나온 경기도의 이번 실태조사 착수는 유호준 의원이 지난해 9월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6일, 2026년도 제1차 청년행정인턴으로 선발된 15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청년행정인턴 운영방향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임명식에 참석한 15명의 인턴은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의회사무처 내 의정국 소속 7개 부서와 6개 전문위원실에 배치되어, 부서별 행정사무 보조 및 정책 자료 수집·조사 지원 등의 다양한 행정업무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임명식에서 박호순 의정국장은 “인턴 여러분이 근무하게 될 올해는 제12대 경기도의회의 개원을 앞둔 중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따뜻한 날씨에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요 발생 지역인 평택, 이천, 안성 등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주간 도-시군 합동예찰을 추진한다. 예찰반은 총 46명으로 구성돼 4일부터 15일까지 사과·배 과수원과 묘목장, 정원수 등을 살필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사과·배 재배지는 총 30개 시군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적 없는 15개 시군은 시군 자체 예찰을 진행한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검역병으로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한다. 감염 시 잎, 꽃, 줄기, 과실 등이 마치 불에 덴...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지난4월29일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1층 컨퍼런스홀에서‘문화시민기자단’제9기 발대식을 진행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소통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9기를 맞은 문화시민기자단은 총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SNS채널을 중심으로 경기도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기자단 소개를 시작으로 경영본부 문성진 본부장의 인사말,위촉장 수여,운영 안내 및 콘텐츠 제작 가이드 순으로 진행됐다. 문성진 경영본부...
경기도와 경기옛길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옛길을 걸으며 함께 들러도 좋을 만한 캠핑장을 소개한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을 잇던 옛길을 역사적 고증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역사문화 탐방로다.도내 여러 시군을 지나며 걷기 코스와 문화유산,자연 경관을 함께 만날 수 있다.이번에 소개하는 캠핑장은 경기옛길을 걸으며 하루 쉬어가거나 가족 나들이 코스로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들이다. 의주길에서는 평화누리 캠핑장을 들러볼 만하다.임진각 바로 옆에 조성돼 주요 역사·관광 명소와 가깝다.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경기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유권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유 전 부총리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교육가족 여러분, 유은혜입니다”라며 “이번 경기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부족했다”며 “유권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부끄럽다”며 심경을 밝힌 뒤, 어린이날을 앞둔 시점에서 교육감의 역할과 선거의 의미를 강조했다. 유 전 부총리는 “교육감은 알을 깨고 세계로 나아가려는 아이들에게 등대가 되어주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의 권리와 행복 증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5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자연이 가장 활기차고 아름답게 빛나는 계절,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아이들에게 봄의 생동감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의 역사도 함께 되짚었다. 1922년 ‘새싹이 돋아난다’는 의미로 5월 1일에 시작된 어린이날은 이후 5월 첫째 주 일요일로 변경됐다가 일제강점기 탄압으로 중단됐다. 이후 광복을 맞아 1946년 5월 5일 다시 제정되며 오늘에 이르렀다. 국민의힘은 “이처럼...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마감일이 5월 8일,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며 신청을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1차 접수를 시작한 이후 5월 3일 24시 기준 총 46만 6,625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는 1차 지급 대상자 63만 2,767명 중 73.7%에 해당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보다 경기지역화폐 신청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지역화폐 지급건수는 15만 3,764건으로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청년 소상공인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전했다.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사업은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사전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 창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예비 창업자 부문은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진단부터 사업화까지 ‘...
경기도가5월4일부터13일까지 동네 공원을 중심으로 영유아 편의시설의 이용과 접근성 현황을 점검할‘2026년 도민 인권모니터단’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아동과 영유아 등 인권 분야에 관심이 많고 활동 경험이 있거나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돌봄 및 양육 경험이 있는 경기도민이다.모니터단에 선정되면 사전 전문 교육을 거쳐 현장 점검 활동에 투입된다.이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지만 현장 점검 시 규정에 따른 수당을 별도로 받는다.모니터단의 현장 점검 결과는 향후 경기도인권위원회의 정책 권고를 마련하는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