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집값담합, 공인중개사 친목회 담합, 부정청약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수사를 지속하기 위해 ‘부동산시장 교란 특별대책반’ 운영기간을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 도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관리·감독 강화 기조에 대응하고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당초 2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였던 특별대책반 운영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대책반은 부동산 특별사법경찰관 8명으로 구성되며, 부동산 불법행위 모니터링과 제보 접수, 수사,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시장 교란행위에 대응하고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여름철 오존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하절기 산업분야 연소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권역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산업분야 연소시설은 질소산화물(NOx),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배출원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강한 일사량에 따른 오존 생성 활성화로 호흡기 질환 등 건강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연소시설의 적정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단속은 도내 산업시설 가운데 불법 운영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별사법경찰단은 한국에너지공...
경기도의 제안으로 8월부터 일반 가정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기도 기업의 RE100 이행에 활용되는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오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이같은 내용의 ‘자가설비 인증제(REGO) 발급·거래 시범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REGO는 집이나 공장 등에서 직접 생산해 사용한 재생에너지에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발급된 인증서는 기업의 RE100 이행실적으로 활용되며, 그간 경제적 가치로 인정받지 못했던 자가소비 전력에도 새로운 가치가 생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탁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21일 수원시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도내 31개 시·군 전세사기피해 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 지원 확대 제도와 관계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일선 현장 담당자의 전세피해 지원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법은 임차보증금의 1/3을 국가가 보장하는 최소보장제와 최소보장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선지급-후정산 제도 도입 등 피해자 보호를 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1일 화성시에 위치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의 혁신제조센터를 방문해 국내 투자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통한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장소통의 중요성과 대기업과의 상생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 지사는 “글로벌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생태계 완성 전주기 구축이 속도감 있게 진행돼야 한다. 오늘 현장을 보니 국가와 도가 전방위적으로 노력하면 기업이 이렇게 빠른 시일내에 우뚝 설 수...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여성관련 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여성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격려했다. 추미애 지사는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1회 경기여성대회에서 “여성이 어떤 자리에 오른다는 건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해야 되는 것이 현실이다. 묵묵히 여기까지 와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은데 급하고 중요한 일부터 예산을 챙기고 천천히 설득하면서 지혜롭게 돌파해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이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손잡고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건강검진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5월 안성시, 6월 파주시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건강검진을 전개하여 총 66명의 근로자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한 데 이어, 오는 7월 19일 여주시에서 세 번째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돕고,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여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
경기도 내 26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이번 주 동안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잦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37명이 근무한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채신덕)는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위원장 선임 및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 등을 실시하며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위원회는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과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상임위원회 운영 방향과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 종교협력과, 콘텐츠산업과, 예술정책과를 비롯해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임창열 부위원장은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와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도민의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 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도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임창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