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이 재선 1호 정책 ‘기흥 공항버스 추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전자영 의원은 16일 채명신·지영일 경기도의원과 경기도 교통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흥역 일대 버스 노선 개선 간담회를 열고 공항버스 노선 신설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항버스 노선 신설, 경기 편하G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 방안을 검토했다. 전자영 의원은 “공항버스는 주민들과 한 약속이자 반드시 실현해야 할 1호 정책”이라며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16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깨끗하고 공정한 제4회 동시조합장선거 구현을 위한 임직원 교육 및 공명선거 추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 관내 농축협 기획상무, 시군지부 회원지원단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4회 동시조합장선거 경기농협 공명선거 추진계획 ▲위탁선거법 주요 개정사항 및 위반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명선거 추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의구호를 제창하며, 공명선거 문화가 완전히 정착될 때까지 경기농협 임직원의 모든 ...
경기도가 17일 20시부로 호우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 북부 150mm, 남부 200mm 이상의 올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도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우는 18일 낮부터 저녁 사이 잠시 소강을 보인 후 밤부터 19일 아침 사이 정체전선이 활성화돼 도내에 다시 호우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
경기도가 기상 악화로 인해 17일 오후 8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해 상황관리를 시작한다. 당초 도는 연휴기간 호우에 대비해 이날 오후 8시 비상 1단계 가동 예정이었으나 오전 11시 기상청 예보 등에 따라 단계를 격상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지역에 최대 300mm 이상의 올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 2단계에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1)은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양경석 신임 위원장은 제5·6·7대 평택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제7대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이후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위원도 맡고 있다. 양 위원장은 다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정책 역량, 지역 현장에서 다져온 폭넓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안전행정위원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양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하고 "강한 야당을 만들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며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제12대 경기도의회 원 구성을 위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간 협상이 마무리됐다"며 "협상 과정에서 교섭단체로서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여러 쟁점에 대해 국민의힘의 입장을 최대한 관철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임 과정에서는 양당 간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협상을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는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업시설 경쟁력과 공간계획 우수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선정된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로 구성됐다. 제시된 사업계획은 단지 입지특성과 산업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높은 층고, 다양한 평면 모...
경기농협(총괄본부장 엄범식)은 우리쌀 소비촉진과 쌀 가공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K-라이스페스타」에 참가할 도내 쌀 가공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산 쌀을 활용한 우수 가공식품을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우리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실시되는 품평회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가능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품은 행사 기간 중 시상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2026 K-라이스페스타」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경기도가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농어촌민박업 일제점검을 오는 24일까지 이어간다. 2025년 말 기준, 경기도에는 3,916개의 펜션(농어촌민박)이 영업 중이며,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다. 점검에서는 펜션의 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를 비롯해 불법 증축 여부, 사업자의 실제 거주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소방·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함께 살피고, 신고 내용과 다르게 운영하거나 편법 영업이 의심되는 시설도 집중 점...
경기도가 인사위원회 운영과 직원 징계 절차로 논란이 된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 대해 16일부터 합동특별점검에 나선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센터장에 대한 괴롭힘과 규정 위반 등을 이유로 직원 11명을 무더기 징계했는데, 의결 과정에 대한 인사위원회와 직원 간의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센터 전체 직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징계 의결을 놓고 절차의 공정성과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 보호를 둘러싼 상반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어느 쪽도 예단하지 않고 사실관계를 성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