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은 7월 13일 NH농협은행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후원 유치와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자재단은 NH농협은행을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공식후원은행으로 지정하고, 비엔날레 휘장 및 로고 사용, 공인 업무 등에 관한 권리를 우선적으로 부여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주간공감회의를 주재해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계획을 수립해 학교에 안내했으며,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6월 ...
경기도가 열대야주의보 확대에 따라 12일 오후 6시부터 올해 첫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대응에 들어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현재 경기도에는 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열대야주의보가 25개 시군에 발효됐다. 이에 따라 도는 폭염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기존 합동전담팀 운영체계를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로 전환했다. 폭염위기경보는 1단계 관심, 2단계 주의, 3단계 경계, 4단계 심각의 총 4단계로 구성된다. 심각은 재대본 비상1~3단계로 다시 구분되며, 폭염경보가 21~31개 시군 또는 폭...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7월 1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안양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 운영 지원 추진 경과를 비롯해 2026년 탐방객 이용 현황, 화장실 설치 및 관리 현황, 탐방객 증가에 따른 화장실 이용 수요 분석 결과 등을 설명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접수된 ▲교통 혼잡 ▲예약 취소 ▲주차공간 부족 ▲화장실 이용 불편...
경기도서관은 14일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열고, 박영범 前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경기인문살롱은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개최되며, 강연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을 통해 청소년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7월 강연을 맡은 박영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기후위기와 불평등이 심화되는 사회에서 환경과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의 방향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경제를 비롯...
경기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점검을 위한 ‘집중안전점기간’을 운영하고, 시설물 2,66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추진됐으며, 도와 시군,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공사현장, 교량, 공동주택, 체육시설, 공연장, 요양시설 등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총 33개 유형 대상과 안전취약·민생중심시설, 여름철 풍수해 대비시설, 최근 재난사고 발생...
경기도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용인시 등 26개 시군에서 12월 11일까지 연중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사업으로,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초·중·고), 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이며, 올해부터 청년 포함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및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11일 화성시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7월 14일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1997년 7월 14일)을 기념해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6명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여와 정착성공사례 발표가 있었다. 발표자는 어린 나이에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서 때로는 두렵고 외롭기도 했으나 자신감을 가지고 어릴적 부터...
한국도자재단은 10일 디자인하우스와 한국 도예 작가의 전시 기회 확대와 미술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미술관과 문화 콘텐츠 전문기업이 함께 미술시장 연계 특별전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 추진하여 한국 도예의 새로운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획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미술시장 연계 프로그램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도예인의 창작 활동이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공공미술관의 역할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경기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 경기예술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창작활동 과정에서 예술인이 겪는 심리적·법률적 어려움과 경영, 홍보 분야의 고민을 전문 상담을 통해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담 분야는 ▲심리상담 ▲예술경영·비즈니스 창업 상담 ▲법률·저작권 상담 ▲홍보마케팅·브랜딩 상담 등 총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도내 예술인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에 집중하기 위해, 경기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