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도시 시흥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포럼은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정책 논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올해 미래교육포럼은 단순한 토론회 형식을 넘어, 시민·교육 현장 관계자·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분산형 포럼으로 기획됐다. 11월 28일 첫 포럼을 시작으로 12월 8일까지 시흥 관내...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안양 삼성초등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비 과소 산정 문제를 바로잡아, 학교와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했다.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학교 건축물을 개축 또는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안양 삼성초등학교도 대상에 포함되어 공사를 앞둔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 9월, 교육부에서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 시 공사 준공 5년 후 예상 학급수를 기준으로 사업면적과 사업비를 재산정하도록 사업지침을 변경함에 따라, 교육청에서는 현재 30학급 규모의 삼성초등학교가 준공 후 5년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8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예산 삭감 및 정무라인의 행정사무감사 거부 사태를 강하게 규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문병근 의원이 대표 발언을 맡아 최근 이어지고 있는 당의 강경한 투쟁 배경과 요구사항을 명확히 밝혔다. 국민의힘의 도정 규탄 투쟁은 백현종 대표의원의 삭발·단식 농성 돌입으로 4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의원들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저항”이라며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문병근 의원은 “우리 국민의힘은 ...
경기도 축산발전단체협의회가 2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축산예산 삭감 즉각 철회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농정예산 축소에 대해 현장 축산농가와 축산단체가 공식적으로 목소리를 낸 자리로, 국민의힘의 도정 투쟁이 4일차를 맞이한 가운데 진행돼 더욱 주목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축산농가, 축종별 단체, 청년축산인,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의 축산예산 정책을 규탄했다. 참석자들은 “축산은 비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식량주권”이라며 “경기도의 축산예산 삭감은 명백...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27일,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민생예산을 복원해야 한다는 절박함을 안고 삭발을 단행한 데 이어 무기한 단식농성 중인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대해 언급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김동연 도지사의 도정이 닮아가고 있다”며“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가리지 않고 국민의힘과 야당을 무시한 채 타협 없는 독단으로 폭주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이어“지금 경기도의회에서는 국민의힘 도의원이자 원내대표인 백현종 의원이 삭발을 단행한 채 무기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7일 제2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2025 판교제2테크노밸리 이노베이션 & Meet-Up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간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GH를 비롯해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성남시, 제2판교 기업 및 입주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제2판교 창업생태계 현황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예산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기능이 파괴되는 질환으로, 환자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혈당을 측정하고 인슐린을 주입해야 한다. 이러한 치료 특성 때문에 비용 부담이 커 대표적인 의료복지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다. 이번 예산은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자동주입기(인슐린 펌프), 연속혈당측정용 센서 등 1형 당뇨병 환자에게 필수적이고 일상적인 생명 관리에 필요한 장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경기도 산후조리비지원 사업’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집행부 제출안 대비 각각 84억 원, 3억 3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 반영하는 방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액은 시군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원 서비스의 규모와 지속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지 의원은 “도민의 삶과 가까운 돌봄·의료서비스는 무엇보다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초기 양육 부담을 줄이는 의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5일(화) 열린 제387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반복되는 철도 현장 인명사고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도입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허원 위원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철도 건설·유지보수 현장에서 중대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사람의 육안 점검이나 관행적 안내 방식만으로는 복잡한 철도 작...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와 경제노동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27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예산 운영 및 도정 운영을 강하게 규탄했다. 의원들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 예산을 삭감하고 정치적 예산을 늘린 전형적인 ‘이증도감(李增道減)’식 예산 편성”이라고 규정하며 도민을 위한 예산 복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대표 발언에 나선 이용호 의원은 김동연 도정의 예산 편성과 정무·협치 라인의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필수 복지사업이 대폭 삭감돼 사회적 약자가 벼랑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