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부터 통행료 50% 인하 조치가 내려진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료 무료화 적극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정오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 상황을 살펴본 후 “김포시는 이미 부분적인 동참 의사를 표시했고, 파주시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양시와 의논해서 나머지 절반에 대한 감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올해 예산에 용역비를 넣었기 때문에 항구적으로는 중앙정부까지 참여해 전액 무료화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강...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정치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문제 제기와 함께 ‘책임의 정치’를 강조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도민의 삶이 여전히 팍팍한 현실 속에서, 더 이상 선언과 약속만으로는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2일 발표한 논평에서 “2026년 새해가 시작됐지만 도민의 삶은 새해라는 말만으로 달라지지 않는다”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정한 일자리,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 속에서 도민들은 더 이상 정치의 말과 구호를 기다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2일 경기도의회 구내식당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격려 오찬을 갖고, 2026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오찬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원활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며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를 맞아 사기 진작과 내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호 의회사무처장과 박호순 의정국장을 비롯한 다수의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함께했으며, 새해를 상징하는 떡국을 비롯해 돼지불고기,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샐러드 등...
경기도는 2일 2026년 1월 5일 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기도는 이번 인사에 대해 민선8기 경기도에 대한 도정 기여도, 사업성과를 중심으로 향후 주요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책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정 중점과제 관리 등 현안 해결에 힘쓴 박현석 기획담당관은 평화협력국장에, 풍수해·한파 대응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추대운 자연재난과장은 철도항만물류국장에,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에는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임병택 시흥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유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추모한 뒤, 2026년에도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경기도 민선 8기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 경상원은 지난 3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서 ‘통큰 세일’ 사업 성과로 경기도지사 최우수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는 경기도가 시행하는 90개 민선 8기 주요 정책 중 성과가 우수한 대표 정책을 시상하는 행사로, 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경상원의 ‘통큰 세일’을 비롯한 최종 13개 우수 정책을 선정했다. 이어...
31일 밤부터 한파특보가 경기도 전지역으로 확대된다는 기상특보가 나온 가운데 경기도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밤 9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며 2026년 새해 1일 아침에는 도 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영하 15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복지·상수도·재난관리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근무를 통해 시·군과 함께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한...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협치와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백 대표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 새 아침이 밝았다”며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도민 여러분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한 해...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회사무처 종무식을 열고, 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의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모범공무원 표창, 의정발전기여상 수여 등도 함께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다. 김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경기도의회는 참 치열했다. 그만큼 직원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부담도 컸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의회를 지켜주신 노력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