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기흥구 내 학교 노후시설 정비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 예산 5억1천 여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총 5억1천 여만원 규모로, 관내 8개 학교(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의 시급한 교육환경 개선에 투입된다. 전자영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가장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며 “학교를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해 미래 세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총 8필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필지별 면적 685.9~2,554.4㎡ 규모로, 공급 예정 금액은 약 72억7,000만~146억6,200만 원 수준이다. 8필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GH는 기존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에서 납부기간을 대폭 연장하고 이자 부담을 없애는 등 파격적인 판촉안을 제시했다.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을...
(재)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센터장 김형호)로부터 도서212권을 기증받아 경기창작캠퍼스 내 자율 독서 공간‘갯벌 책방’의 서가를 풍성하게 확충했다. 이번 기증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하였으며,기증 도서들은 경기창작캠퍼스가 운영하는‘갯벌 책방’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더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갯벌 책방’은 약2,000권 규모의 서가를 갖추고 체험과 독서를 병행할 수 있도록...
경기문화재단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2026경기 예술인의 집 활성화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예술인의 집’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미디어 작품 출품지원▲온·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지원 두 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작품 출품지원》은 경기문화재단 인계동 사옥1층 로비LED패널을 활용한 영상 전시 프로그램으로, ‘예술인의 집’첫 영상 전시를 구성[보할 작품을 모집한다.공모 주제는‘집’으로,물리적 공간을 넘어 기억과...
경기도가 논에 지역특화작물을 심는 영농단체에 기계나 장비를 지원해주는 ‘지역특화작물 육성사업’을 새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여건에 맞는 특화작물을 집중 육성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동시에 쌀 과잉 생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단순한 작목 전환을 넘어 생산자단체 중심의 공동영농 체계를 구축해 개별 농가 단위 생산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벼를 대체하는 작물을 공동으로 재배하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생산자단체로, 참여 농지는 실제 논...
경기도가 도민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오는 4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간에 맞춰 시행되며, 도민들의 혼선을 줄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확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를 비롯해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
함진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경기도 미래 비전과 정책 구상을 담은 출마 메시지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함 예비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평생 경기도 사람’으로서 도민의 삶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겠다”며 “지금까지 받은 도민의 사랑을 믿음과 실천으로 되돌려줄 때”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불모지를 개척해온 사람”으로 표현하며, 국회의원 재선과 한국도로공사 사장 경험을 통해 쌓은 추진력과 실행력을 경기도 발전에 쏟겠다고 강조했다. 함 예비후보는 경기도가 정치 갈등이 아닌 민생 중심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제389회 임시회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보상 절차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이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이전 논란을 조기에 종식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 "지방 이전론 재점화 우려… 선제 대응 시급" 이 위원장은 지난 3월 판교에서 개최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에서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4월 22일(수)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선임은 남은 기간 위원회의 안정성을 높이고, 그간 추진해 온 교육정책을 책임 있게 마무리 하는데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장윤정 의원은 부위원장 선임 직후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책임 있는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이 자리를 마지막까지 역할을 다하라는 의미로 무겁게 받아들이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대표발의한 「보훈유공자에 대한 지역 간 예우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보훈 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4월 22일(수)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향한 첫 관문을 넘었다. 이번 상임위 통과는 지미연 의원이 꾸준히 제기해 온 ‘보훈에 대한 진심’이 경기도의회 차원의 공식적인 목소리로 결집된 결과다. 해당 건의안은 지자체의 재정 형편에 따라 참전수당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상 규모가 거주지별로 크게 벌어지는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고, 국가 차원의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