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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성남·하남 경계 숲길 정비 후속 조치 이끌어

성남 숲길 정비계획 점검 및 가천대 조림지 후속 관리 추진

최만식 의원, 성남·하남 경계 숲길 정비 후속 조치 이끌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23일 경기도 산림녹지과와 성남지역 산림·녹지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의 후속 협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었다. 이날 최만식 의원은 경기도 산림녹지과장과 성남·하남 경계 숲길의 노선과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별 정비계획과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경기도 산림녹지과는 성남 구간은 보수가 예정돼 있으며, 민원이 집중된 하남 구간은 내년도 숲길 정비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남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근린공원 구간은 관련 부서와 관리 주체를 조정해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최 의원이 업무보고에서 지적한 가천대학교 식목행사 조림지와 인근 사면에 대해서도 성남시가 현장을 확인했으며, 경기도 역시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해 도와 시의 조치사항을 구분해 정비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상임위 질의는 문제를 제기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성남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숲길과 녹지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될 때까지 관계기관의 후속 조치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광역시 박찬대 시장“평화가 민생이자 성장”... …

-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참석…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정부 지원 요청 - 강화·옹진 주민 안전과 생활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 협력 촉구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평화 유지와 주민 생활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국방부 차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인천·경기·강원 광역단체장, 접경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해 접경지역 평화 유지와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찬대 시장은 “서해 최북단 옹진군과 한강하구의 강화군을 품고 있는 인천은 안보의 최전선이자 평화의 시작점”이라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진짜 평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최근 영종과 신도를 잇는 서해 남북평화도로를 개통하고 서해 야간조업과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운항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접경지역 주민의 교통과 생활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박 시장은 접경지역이 더 이상 ‘규제와 희생의 공간’에 머물지 않고 ‘평화와 번영의 성장 거점’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제시했다. 특히 인천은 항만·공항·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국제도시로, 접경지역의 특성과 글로벌 경제 기반을 동시에 갖춘 만큼 평화경제특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북협력 기반 조성을 함께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지난 주말 있었던 접경지역 강화군 서검도 주민들과의 현장 대화를 소개하며, “주민들께서 원하는 것은 깨끗한 식수와 적절한 의료서비스 등 기본적인 정주여건 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정부에 ▲접경지역 섬 주민의 식수·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평화와 통일에 대한 전 국민 시민의식 고양을 위한 타 시·도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강화·옹진군의 수도권 규제 완화와 접경지역 대규모 투자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남북평화 관련 지역 민간행사에 대한 지원 등을 건의했다. 박찬대 시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께 그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특별한 지원과 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이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기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천시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유병수 경기도의원, 지역 레미콘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유병수 경기도의원, 지역 레미콘 업체 노동자 만나 부당해고 관련 의견 청취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과 유병수 의원은 24일 오전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청 앞 집회에 나선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소속 레미콘 운송노동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양주 진건읍 소재 레미콘 업체의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사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6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진행된 레미콘 노동자들의 집회 현장을 목격한 두 의원이 자초지종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레미콘 운송노동자 12명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회피할 목적으로 근로계약서가 아닌 1년 단위의 ‘운반계약서’ 작성을 강요해 왔다. 특히 지난 6월 30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노동조합 탈퇴’를 재계약 조건으로 내세웠으며, 미리 외부 지입차량을 모집해 조합원들을 업무에서 배제한 뒤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사실상의 ‘부당해고’를 단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호준, 유병수 의원은 노동자들의 설명을 들은 뒤 “이번 노동자 해고 사태는 단순히 한 기업의 노사 갈등을 넘어, 건설업계에 뿌리 깊게 박힌 특수고용 및 불안정 고용 형태를 더욱 악의적으로 가속화하려는 시도”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유호준 의원은 “그동안 노동 감독 문제는 고용노동부의 전유물로 여겨져 의정부 고용노동지청만 바라봐야 했지만, 이재명 도지사 시절부터 경기도가 끊임없이 요구해 온 ‘지방정부 노동감독권 공유’가 이제 빛을 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노동 존중사회 완성’을 천명하며 경기도 차원의 지방 노동 감독관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라며, “이 자리에 오신 노동자들의 억울한 해고와 부당노동행위야말로 현장과 밀착된 경기도 지방 노동 감독관이 나서서 철저히 조사하고 바로잡아야 할 첫 번째 과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병수 의원 역시 “노동조합에 가입해 권리를 주장했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고, 오히려 업무방해 등으로 손해배상 청구까지 당하는 건설 노동자들의 현실을 좌시할 수 없다”라며, “노동자들의 억울한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정치와 행정의 존재이유”라고 말했다. 두 의원은 이번 부당해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해고 노동자 12명의 원직 복직을 위해 남양주시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 노동국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건설 현장의 위장도급 및 근로자성 부정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2026 월곶포구축제 더 크게 더 화려하게…

13주년 맞아 10월 9일부터 사흘간 개최 피지컬AI체험ㆍ탄소중립체험 등 콘텐츠 다양화 유명가수 총출동, 공연ㆍ불꽃축제도 기대감 더해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2026 월곶포구축제  더 크게 더 화려하게’ 준비 한창

올해 13주년을 맞은 시흥월곶포구축제가 올가을 더 크고 더 화려하게 돌아온다. 2026 월곶포구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월곶해양수변공원 및 해안가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흥월곶포구축제는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월곶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시흥 대표 축제 중 하나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월곶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주민, 어민이 주축이 돼 매년 축제를 열며 월곶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9만여 명의 방문객이 월곶을 찾으며 방문객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포구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 지역의 문화ㆍ관광 자원과 연계된 양질의 콘텐츠로 경기도와 시흥시가 지원하는 경기도 시군 대표축제에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어선승선과 맨손고기잡이 등 시흥월곶포구축제의 전통성을 살리면서도 피지컬AI체험, 탄소중립에코체험 등 첨단기술 체험을 접목해 즐거움을 두 배로 높였다. 월곶포구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단연 ▲어선 승선과 ▲맨손 고기잡이 ▲왕새우잡이 ▲새우젓 담그기 등 어촌의 특색을 진하게 담은 체험프로그램이다. 어선 승선 프로그램은 어부가 실제 사용하는 고기잡이배를 타고 월곶 바다를 운행한다. 월곶포구의 아름다운 경관과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맨손고기잡이는 살아 움직이는 광어와 노래미, 붕장어, 전어 등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활어들을 맨손으로 잡아볼 수 있는 그야말로 월곶포구 특화 프로그램이다. 월곶포구축제의 낭만을 담뿍 담은 왕새우잡이와 새우젓담그기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올해 시흥월곶축제 공연 역시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축제 첫날인 10월 9일 시흥전국가요제를 시작으로 10일과 11일에는 트로트부터 가요, 밴드음악, DJ에 이르기까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3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국내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해 가을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축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음악과 함께 가을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을 감상하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낭만으로 채울 수 있다. 정부귀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는 월곶포구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수준 높은 공연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월곶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제천시 민선9기 첫 경제인 상견례…‘다시 뛰는 성장 …

- 이상천 제천시장·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임원진 만찬 간담회 -

[경기티비종합뉴스] 제천시 민선9기 첫 경제인 상견례…‘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첫 걸음

이상천 제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상공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제천시는 지난 27일 관내 한 식당에서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한정철 회장과 부회장단, 이사진 등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경제인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를 비롯한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고금리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와 상공회의소, 기업인이 지역경제의 동반자로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첫 공식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상천 제천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경제 공약인 ▲기업 유치 ▲도심 상권 활성화 등을 설명하고, 기업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한정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은 “민선 9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상공업계도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경제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신념으로 민선 9기 ‘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시와 기업이 한팀이 되어 제천의 새로운 경제지도를 함께 그려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경제 주체들과의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소통 채널을 상설화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평화경제특구 성공위해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

○ 추미애 경기도지사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참석 -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이란 원칙에 맞춰, “경기북부를 접경지역에서 ‘평화지대’로 전환해야” 강조 - 선언

[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평화경제특구 성공위해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대한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업의 남북협력사업 지정을 제안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부처 및 지자체장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건의하며 동시에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한 평화ㆍ발전 구상을 밝혔다. 추 지사는 연석회의가 열린 오늘이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이하는 날임을 강조하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격은 정전협정 체결 당시와 다르다”고 전제한 가운데 “우리에게는 분단 구조가 가져온 한계를 능동적으로 해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제 접경지역의 이름부터 평화지대로서 변경하고 인식의 전환부터 이뤄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추 지사는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실효적인 방안이 제시되면 좋겠다”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수많은 시간 동안 큰 희생을 감내해 왔다. 이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가 경기북부 지역 도민 여러분의 헌신에 보답해야 하며 실질적인 발전의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 지사는 지난 6월 22일 이뤄진 민간인통제선 북상, 군사시설보호구역 최소화 등을 언급하면서 “규제 완화라는 물꼬가 터진 지금이 평화지대의 가치를 새롭게 제고할 수 있는 적기”라며 “평화경제특구 조성사업을 비롯한 접경지역의 현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신속하게 해결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추미애 지사는 통일부 장관에게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업을 ‘남북협력사업’으로 승인해 줄 것을 통일부에 전격 건의했다. 추 지사가 건의한대로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업이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될 경우, 남북협력기금의 활용은 물론, 입주·투자 기업에 대한 보증·융자 등의 금융 지원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이 될 수 있어 강력한 사업 추진 동력을 얻게 된다. 추미애 지사는 “평화경제특구 지정과는 별개로 평화지대의 실질적인 발전은 앵커기업을 얼마나 유치하느냐에 달려 있다. 투자 유치를 하려면 과감하고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접경지역 지역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평화경제특구를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달라는 말씀은 아주 좋은 포인트”라며 남북협력기금을 평화경제특구 인프라 지원 기금의 용처로 명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추 지사는 또 동두천시나 의정부시 등 미군반환공여 구역을 보유한 지자체들의 재정상태가 어렵다며 국방부에서 이를 매각하지 말고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활용의 형태를 변경하자는 제안도 제시했다. 통일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경기도·인천시·강원도,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해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 유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혜경 의원,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현장 중심…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경기도 소상공인과 해외 판로 개척 정책 간담회 개최 ○ 해외 거점 마련과 현지 인허가·법률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 논의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혜경 의원,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현장 중심 지원 체계 구축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2일(수)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 간담회에는 송병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성장지원팀장, 오광용 하남센터장, 경기도 소상공인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과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최혜경 의원은 “현재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 행사성·단기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는지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사업의 경쟁률과 지원 규모, 실제 해외 진출 및 후속 성과까지 객관적으로 분석해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해외 진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물류비나 항공료 지원보다 현지 인허가와 법률 문제, 운영 인력 확보 등 실질적인 현지 지원”이라며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해 소상공인이 순환 입점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지원 방식”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최 의원은 “해외 시장에서는 현지 소비문화와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현지화와 컨설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장 조사부터 제품 개선, 인허가, 법률 자문, 현지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소상공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진출은 개별 소상공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과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해외 판로개척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대희 군포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유관…

시민 중심의 혁신 시정 위해 재개발·재건축 등 시민 목소리 청취 “빠르고 확실한 군포의 변화 만들겠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대희 군포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유관기관·동방문 마무리

군포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정 동력 확보에 나선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2일 대야동을 시작으로 12개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복지시설,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교통, 돌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의 다향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민들은 신속한 사업 추진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 원활한 소통을 요청했으며, 이에 한 시장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책임 있는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냉·난방시설, 이용 환경, 안전 문제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각 기관의 건의사항과 협조가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며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4년 만에 다시 군포시장으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더 살기 좋은 군포, 더 경쟁력 있는 군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사업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공업용수 제공 강요 받는 …

○ 추미애 지사 취임 1호 결재는 팹리스·파운드리 육성, 용수 공급 대책도 함께 준비해야 ○ "물과 전력 부족, 도민이 떠안아"…피해 지역 상생책 모색 필요 ○ 팔당 상수원 규제로 희생한 남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공업용수 제공 강요 받는 남양주, 반도체 산업 시·군 협의체 포함되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23일 경기도 관련 부서와 면담을 진행하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전력 공급 대책을 재차 점검과 함께, 팔당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받아온 남양주를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면담에서 추미애 지사 취임 후 1호 결재인 'K-반도체 혁신 대책'을 중심으로 반도체 육성 방안을 보고받았다. 특히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반도체특별법」 에 수도권 배제 조항이 포함돼 수도권인 경기도의 반도체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경기도가 강력하게 의견을 개진해 해당 조항의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유 의원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공업용수 공급이 확대되면 인근 지역의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전력 공급 부담 역시 만만치 않다"며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공정과 포용을 약속한 추미애 도지사의 정책 방향에 맞춰 반도체 산업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상생 방안을 고민 중이다"라며 경기도 역시 피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매우 공감하며, 구성되는 시·군 협의체에서 대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 유 의원은 특히 남양주의 현안을 짚었다. 유 의원은 "팔당댐 인근 지역은 오랜 기간 식수원 보호를 이유로 각종 규제를 감내해왔는데, 이제는 그 물을 반도체 공업용수로 활용되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양주는 팔당 상수원 규제뿐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받아온 지역”이라며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남양주를 포함해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희생을 감내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호준 의원은 "팔당 상수원 규제로 오랫동안 희생해 온 남양주가, 이제는 아무런 댓가 없이 반도체 산업의 부담까지 떠안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군 협의체 구성 등 후속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으로 배움에서 행동으로 …

[경기티비종합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으로 배움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민주시민교육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주민직선5기 공약 중 ‘인성·민주시민교육’분야의 공약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실행계획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으며, ▲민주평화 100길을 통한 체험 중심 민주·평화교육 실시 ▲초중고 인권교육·헌법교육·사회참여교육 확대 ▲학생회 정·부회장 공약이행비 확대 등 학생자치 활성화로 구성됐다. 공약실행계획은 학생이 민주주의를 교과서 속 지식으로 배우는 데 머물지 않고, 학교에서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자치의 경험을 역사·평화 현장 탐방과 사회참여 활동으로 넓혀, 학생을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주체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시교육청은 지식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현장 체험과 실천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민주평화 100길’ 체험학습을 개발한다. 학생들은 인천에서 출발해 전국의 민주주의·인권·평화 현장으로 이어지는 1일형·숙박형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읽걷쓰 4P인 관찰·질문·탐구·행동을 바탕으로 현장을 걷고, 장소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사회적 쟁점을 탐구하며, 이를 학교와 지역사회의 참여 활동으로 연결한다. 학교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현장 교사가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며, ▲교수·학습자료와 교사용 지도서 보급 ▲온라인 플랫폼 구축 ▲맞춤형 체험 코스 설계를 위한 학교 예산 지원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해마다 25개씩 2029년까지 총 100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 학교도 2026년 10개교를 시작으로 누적 100개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초중고 인권교육·헌법교육·사회참여교육 확대’ 공약으로 학생의 시민 역량도 강화한다.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는 인권 교육과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자료 개발과 보급을 확대한다. 헌법교육 동행학교도 매년 20개교씩 운영해 2029년까지 누적 60개교로 확대하고, 초중고 범교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헌법 수업 모형 6종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아울러 임기 내 사회참여 교육 운영교를 150개교까지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수업을 확산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약속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회 정·부회장 공약이행비도 확대된다.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공약이행비를 지원해 학생이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공약을 설계하고 예산을 집행하며 추진 결과를 평가하는 전 과정을 주도하도록 한다. 학생들이 선거와 공약, 예산 집행과 평가를 직접 경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과 책임의 가치를 배움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학생 자치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약실천계획은 학교 안의 자치와 참여를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시민교육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걷고 질문하고 토론하며 배운 가치를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공교육이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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