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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제주4·3특…

“허위사실 유포·악의적 역사 왜곡 행위 처벌 규정 명확히 해야” “국가 폭력 재발 막기 위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확고히 지킬 것”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제주4·3특별법」 개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대표 최종현, 경기도의회) 소속 의원들이 20일 제주를 찾아 「제주4·3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고, 4·3 희생자에 대한 참배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제주평화공원을 방문해 4·3 희생자 위령탑에 헌화·분향·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병오년을 맞아 제주 4·3 희생자를 추모하고, 다시는 국가 폭력에 의한 비극적인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굳건히 세우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광역의원 대거 참석…제주4·3 왜곡 방지 한목소리 이날 참배에는 최종현 대표를 비롯해 남종섭(경기도의회), 현길호(제주도의회) 고문, 신민호 부회장(전남도의회), 안신일 사무총장(세종시의회), 장연국 기획위원장(전북도의회), 송창권 조직위원장(제주도의회), 전찬성 자치분권위원장(강원도의회) 등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장한별 총괄수석, 조용호 정무부대표,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도 함께했으며, 제주도의회에서는 하서용 의원과 김기환 원내부대표, 강성의 정책의의장, 김경미 민생특위 위원장이 동참했다. 참배 이후 의원들은 ‘제주 4·3 왜곡 방지와 명예회복 완성을 위한 「제주4·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최종현 대표와 송창권 조직위원장이 공동으로 낭독했다. “허위사실 유포 처벌 규정 명확히 포함해야” 의원들은 건의문을 통해 “제주4·3특별법 제정 이후 4·3의 역사적 의미와 인권적 가치가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으며 국가폭력 피해에 대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헌법적 원칙이 제도적으로 구현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제주4·3의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허위 주장과 비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별법에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명확히 포함하고,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실효적인 법적 보호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에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처벌 규정이 명시돼 있다. 의원들은 동일한 성격의 국가폭력 사건인 제주4·3과 관련해서는 이와 같은 법적 보호장치가 미비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홍보 강화로 2차 피해 예방해야” 이들은 법 개정과 함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홍보 강화 및 사회적 대응 체계 구축도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역사 왜곡과 허위 정보 확산이 피해자와 유족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되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의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날 낭독한 건의문은 전국광역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국회에 공식 이송될 예정이다. 지방의회 발전 방향도 논의 한편 의원들은 제주 방문에 앞서 경기도의회에서 여야 공동 주최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 세미나’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의회 정책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종현 대표는 “제주4·3은 우리 역사에 면면히 이어져 온 항쟁의 역사이자, 국가 폭력에 의해 수많은 국민이 희생된 가슴 아픈 역사”라며 “국가에 의해 국민이 희생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광역의회 의원들이 중심이 돼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더욱 확고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년 병오년 설에도 배달특급 할인과 넉넉하게!

○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 ‘더 큰 설날 할인’ 및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제공 - 22일 일요일까지 진행, 3천원·5천원 더하기 쿠폰 제공 - 2월 내내 총 1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년 병오년 설에도 배달특급 할인과 넉넉하게!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설을 맞아 오는22일까지‘더 큰 설날 할인’프로모션과 함께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기간 내1회 사용가능한 더하기3천원·5천원 할인(최소 주문금액2만원·3만2천원)쿠폰을 제공한다.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2월,총1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도 꾸준히 제공 중이다.먼저 인기가 높은 치킨 브랜드8개가 마련됐다. 2월 내내 호식이두마리치킨과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4천원을 할인한다.부어치킨과 치킨플러스,땅땅치킨,누구나홀딱반한닭,자담치킨(16일~28일)은3천원을,해두리치킨은2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피자헛은 배달에는7천원,픽업 주문에는1만원을 할인하고 청년피자는4천원을 할인한다.이밖에 두찜은4천원, CU와 떡볶이참잘하는집은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식물 관리 고민 해결…경기도농업기술원, ‘사이버식물병…

○ 경기도농업기술원, 반려식물 농작물 아우르는 사이버식물병원 사례집 발간 - 병해·해충·생리장해 등 현장 사례 중심 진단 및 대처방안 제시

[경기티비종합뉴스] 식물 관리 고민 해결…경기도농업기술원, ‘사이버식물병원 사례집’ 발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반려 식물을 기르는 도민과 농작물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지난해1년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plant119.kr)에 접수된 병해,해충,생리장해 등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자료실에 게시됐다. 각 사례는 초보 재배자와 일반 도시민도 이해할 수 있게 전문 용어 사용을 최소화하고,사진을 중심으로 증상을 설명했다.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피해 유형과 원인,대응 방법을 제시해 농업인뿐 아니라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는 도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버식물병원은 식물의 이상 증상 사진과 재배 정보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전문가가 원인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다. 2025년 기준 연간 방문 건수는 약111만 건에 이르며,반려 식물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진단의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 사이버 자가진단과 진단사례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유사 사례를 통해 증상과 원인을 비교하고 스스로 관리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문제 있는 식물을 직접 들고 방문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사이버식물병원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박중수 환경농업연구과장은“이번에 발간한 상담사례집이 농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반려식물을 기르는 도시민에게도 올바른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사례 기반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신속하고 정확한 식물 진단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식물병해충팀(031-8008-9357)또는 사이버식물병원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한 명절 준비. 설 …

○ 김동연 경기도지사, 14일 수원 조원시장 찾아 민생경제 점검 ○ 수원남부소방서 방문해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소방공무원 격려 - 소방노조로부터 미지급 초과수당문제 해결에 대한 감사패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한 명절 준비. 설 연휴 첫 날 전통시장·소방서·복지시설 등 찾아 민생 챙겨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제일 신뢰하고 있는 공직자들이니까 자부심을 갖고,힘들겠지만 연휴 중에도 차질 없이 잘 근무해주기 바란다”면서“여러분들이 계셔서 든든하게 생업에 종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서 고맙다는 말씀 전해드린다.명절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김 지사의 소방서 방문에 맞춰 소방노조에서 준비한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정용우 소방노조위원장은“이번에 거의10년 이상 끌어왔던 미지급 임금 문제 한 번에 해결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감사패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감사패에는‘김동연 경기도지사님.지사님께서는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경기도소방공무원 미지급 수당 문제에 대해서 어려운 최종 결단을 내려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정해주셨습니다.이는 공정과 원칙에 기반한 책임행정으로 현장의 신뢰를 회복한 뜻깊은 조치였습니다.그 결단과 책임에 깊이 감사드리며,경기도 소방공무원을 대표하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 전·현직 소방공무원8,245명에게341억 원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3월31일까지 모두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2010년부터16년 동안 이어져 온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문제를 해결했다. 소방서 방문 후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소방대원들의 초과근무수당 미지급 금액이 제법 쌓여서340억 규모가 넘어 소송까지 갔다.소송에서는 경기도가 이겨서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판결이 났지만 소방대원들의 열정과 헌신과 희생을 생각할 적에 당연히 주어야 할 돈을 시효가 지나서 안 준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지급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 일정으로 군포시 당정동 소재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양지의 집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장애인분들,종사자들과 환담을 나눴다.이곳에서는3층 건물에 장애인3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양지의 집은 김동연 지사의 배우자 정우영 여사와 인연이 있는 곳으로 정 여사는 매달 이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3월 클래식 기획공연 패키지 ‘3월엔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3월 클래식 기획공연 패키지 ‘3월엔 클래식easy’ 운영

시민을 위한 고품격 '3색 클래식 공연' 패키지 상품 50% 할인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0일까지 3월 기획공연 패키지 특별할인 ‘3월엔 클래식easy(3월엔 클래식이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고, 공연장을 찾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렸됐다. ‘3월엔 클래식easy’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3월 11일) ▲2026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이판 우 리사이틀(3월 15일) ▲2026 브런치 콘서트-3월 빛을 담다(3월 21일) 등 3월에 진행되는 주요 클래식 기획공연 3편으로 구성됐다. 실내악의 깊이와 섬세한 앙상블, 피아노 독주의 정교함, 그리고 브런치 콘서트 특유의 감성을 아우르는 서로 다른 매력과 색깔을 지닌 3색 프로그램을 연이어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개 공연을 동시 구매 가능한 패키지 상품은 1인 4매까지 1층 최고 등급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총 5만 원으로 고품격 클래식 무대 3편을 모두 관람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용인 시민들이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보다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에 뭐하지? 3월엔 클래식이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클래식을 쉽고(easy) 가ᄁᆞᆸ게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3월엔 클래식easy’는 패키지 전용 상품으로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는 직접 예매가 불가하며, NOL티켓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예매 방법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CS센터(031-260-3355/33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가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제도적 지원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는 2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한지숙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지역 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논의 이날 간담회에는 한지숙 의원을 비롯해 박춘호 의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및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고립·은둔 대상자의 특성과 현황, 기존 지원체계의 한계, 기관 간 협력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 단계에서부터 상담·치료·교육·취업 연계 등 맞춤형 지원, 그리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례안 주요 내용…실태조사·자립지원·협력체계 구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 마련 ▲일상 회복 및 자립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먼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의 규모와 유형, 지원 수요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이를 바탕으로 심리·정서 지원, 사회 적응 프로그램, 직업 훈련 및 취업 연계 등 단계별 자립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 지원 정책이 개별 기관 중심으로 분절되지 않도록, 시흥시와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보 공유와 연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전환 시 지원 공백 최소화” 참석자들은 특히 청소년기에서 초기 청년기로 전환되는 시기에 지원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학교 졸업 이후 제도권 보호에서 벗어나면서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연령대별로 끊김 없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고립·은둔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복지·의료·고용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통합적 관리 체계 구축 추진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 및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조례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인열 의장은 “고립·은둔 청소년과 청년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 제정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2026년 상반기 …

450개소 모집에 522개소 접수…지원율 116% 지역화폐 기반 소비인증 페이백 행사로 소비촉진…홍보 강화로 도민 참여 확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참여상권 513개소 선정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 참여 상권 513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소비촉진 행사에 돌입한다. 경상원은 20일, 경기도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일반상권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총 51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450개소 모집에 522개소 접수…높은 관심 입증 통큰 세일은 도내 상권 활력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소비촉진 사업이다. 경상원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올해 상반기 참여 상권을 모집했다. 그 결과 450개소 내외 모집에 총 522개소가 접수해 약 116%의 지원율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선정된 상권은 ▲경기도 단위 상권단체 2개소 ▲시군 단위 상권단체 32개소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 상점가 337개소 ▲골목상권 공동체 142개소 등 총 513개소다. 경상원은 지역별 안배와 상권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총 100억 원 투입…상반기 70억 원 규모로 진행 통큰 세일은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 가운데 상반기 행사에는 70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상반기 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지역화폐 기반 소비인증 페이백 방식으로 진행돼 도민의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높이고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3사인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에서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온·오프라인 소비를 동시에 활성화한다. 고령층 많은 지역 홍보 강화…우수 상권 표창 경상원은 고령층이 많은 지역에서 통큰 세일 홍보를 강화해달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상권 단위 홍보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상권 매니저를 적극 활용해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 종료 후 우수 홍보 상권을 선정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권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인 홍보 경쟁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과 도민이 함께 웃는 상권 만들 것”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은 “통큰 세일은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일반상권의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도민이 함께 웃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앞으로도 지역화폐 연계 소비촉진 정책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경기도 내 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돼지농장과 제조사에 사용중지 긴급 행정명령 …

어린돼지용 사료첨가제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 경기도, ASF 차단 위해 어린돼지용 혈장단백사료 유통·사용 중지 - 오염 의심 사료 전수 조사 및 제조․유통업체 긴급점검 착수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돼지농장과 제조사에 사용중지 긴급 행정명령 내려

경기도가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일부 사료에서 ASF 바이러스 검출이 의심된다며 20일 이에 대한 긴급 사용중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도는 오염사료에 대한 긴급 일제 점검도 추진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ASF 발생 농가에서 사용한 어린돼지 면역증강용 혈장단백질 사료첨가제(혈장단백사료)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도는 이 바이러스 유전자가 감염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되지 않아 전문 방역검사소에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도는 해당 사료와 수입축산물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간다. 먼저 도내 혈장단백질을 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12개 제조사와 해당 사료를 사용하는 1천여 개 돼지농장에 제품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사용 중지와 회수를 요청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외국식료품점에서 유통되는 수입축산물에 대해서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긴급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외국인들이 몰래 가방에 넣어가지고 들어오는 축산물이나, 가공식품 등을 통해서도 ASF바이러스 유입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검역본부와 식약처는 수입축산물 취급업소 53곳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합동 단속을 한 결과, 1곳에서 미신고 축산물 6품목을 적발했다. 이들 6품목 가운데 햄·소시지 등 3건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됐다. 불법 수입축산물에 대한 전면 단속 결과에 따라 도는 위반 사항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는 긴급 점검 및 사용 중단에 따른 농가와 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 자연재난기금을 활용해 농가에서 보유한 혈장단백사료와 도축장에서 발생되는 사료원료 물질 폐기 비용을 긴급 지원할 방침이다. 또, 사료제조업체에 대체 사료원료 구매를 위한 경기신용보증기금 활용,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 방안을 추진하는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

○ 백현종 대표의원, 특별위원장에 이석균 의원 임명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20일‘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석균(남양주1)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남양주시에서 열린‘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이석균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석 청년수석,임광현 문화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는 남양주시 원도심 소재 하천 정비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출범했다.본 하천 정비사업은 남양주시 원도심 지역으로 꼽히는 화도읍과 수동면에 위치한 묵현천·마석우천·구운천 등3개 하천을 대상으로 한다.하천의 제방 정비와 단절 구간 연결로 안전 강화 및 홍수 방지를 도모하며,생태 환경 복원과 쉼터·데크길 등 친수공간 조성으로 시민 만족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는3개 하천 정비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민의 수렴,현장 점검,정책 협력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실행할 방침이다.특별위원회는 사업 진행을 성공적으로 견인함으로써 자연형 하천 복원으로‘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수변 휴게공간 활용으로‘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촉진’하며,생활SOC확충으로‘도시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전망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백현종 대표의원은“우리 특별위원회는3개 하천의 공간 기능과 생태 환경을 대대적으로 혁신함으로써,남양주의 품격을 높이고‘살기 좋은 도시’의 모범적인 랜드마크를 탄생시킬 것”이라며“남양주 원도심의 재도약을 위해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해 온 이석균 특별위원장의 현장 리더십이라면,특위가‘주민 친화형 하천 재창조’의 임무를 완수하고 주민에게‘휴식과 자유’를,도시에는‘자연과 활기’를 되찾아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석균 특별위원장은“하천은 이동·여가·휴식 등 도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생활 인프라로서,우리 특별위원회는 단순 치수 위주에서 도민 체감 중심으로‘하천 정책을 전환·발전’하고자 출범했다”며“묵현천과 마석우천,구운천 등3개 하천 정비사업은 도시경관 개선을 넘어‘원도심 활력 부여’와 직결되는 만큼,앞으로 특위의 정책적 역량을 총동원해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관철해 내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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