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9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주취 맑음센터(일시보호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에 개소한 주취 맑음센터는 주취자의 안전한 보호와 관리, 그리고 관련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경찰·소방·지자체·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취자 대응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수원덕산병...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4월 10일부터 수원 광교 경기도청내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에서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 ‘도래미마켓’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래미마켓은 고물가 시대에 대응해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한 ‘생산자-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이다. 도민에게는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내 농가에는 정당한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민생 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4월 운영...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가 봄철을 맞아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연계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경기창작캠퍼스는 4월의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방문객들이 서해와 선감도의 자연을 보다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갯벌 놀이터’와 캠크닉 존을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 휴식과 생태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로 기획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우선 캠크닉 존 운영 기간인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
시흥시 전역이 봄의 절정을 맞으며 벚꽃과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따스한 햇살과 부드러운 봄바람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에도 화사한 봄기운이 가득 번지고 있다. 4월의 시흥은 마치 꽃으로 물든 도시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걷는 길 위에는 벚꽃잎이 흩날리며 ‘벚꽃비’를 이루고, 그 풍경 속에서 시민들의 얼굴에도 자연스럽게 미소가 번진다. 짧지만 더욱 특별한 봄날의 순간이 도시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시흥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ABC행복학습타운은 소래산 자락 아래 자리 잡아, 바람이 불 때마다 꽃...
경기도 감사위원회는4월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익침해행위를 근절하기 위해9일부터22일까지2주간 안전 분야 공익제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신고 기간은‘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공익침해 분야별 법정기념일 전후2주를 집중 신고 기간으로 지정해 연4회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특히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공익침해행위로는▲불법 하도급▲관급공사 자재 빼돌리기▲건설업·기술자 불법 명...
경기도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18세‧용인 성복고)를 글로벌 스타1호에 선정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경기도‘글로벌 스타 도약’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국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글로벌 스타 도약’사업...
이천시가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개최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며, 대규모 체육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단독 신청한 이천시에 대해 현장실사와 심의를 거쳐 개최지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현장 점검과 전문가 심사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특히 지난 3월 17일 실시된 현장실사에서 이천시는 풍부한 대회 개최 경험과 우수한 공공체육 인프라를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육시설 접근성과 운영 역량, 대회 운영 ...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대표적인 경기도 지역문화 브랜드인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잠재적 문화 자산의 발굴과 활용을 위해 ‘2026년 지붕없는 박물관 후보거점 발굴 공모’를 추진한다. ■ 2027년 본사업 선정을 위한 마중물, ‘후보거점’ 단계적 지원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사전 발굴 단계로 마련된 이번 공모에서 8개소 내외의 후보거점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 후보거점들에 한해 2027년 본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본사업에서는 사업계획에...
정부가 희귀질환 지원을 의료 중심에서 심리ㆍ정서적 지원까지 확대하는 정책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7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관련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과 당원병환우회 배준호 대표, DNM1 환우회 김양지 대표, 수포성표피박리증환우회 권영대 대외협력팀장 등 희귀질환 단체 관계자들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