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발의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입법예고 기간 동안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학생 배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간 진행된 입법예고 결과, 조회수 1만 건, 댓글 2,332개를 기록하며 경기도의회 입법예고 사례 중에서도 이례적 수준의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전체 댓글 가운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약과 비료 등 농자재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집중수사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도내 농약 생산·판매업체, 농자재점, 화원 등 총 300곳을 대상으로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 농번기 틈탄 불법 유통 차단… 10개 수사센터 투입 이번 수사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 우려와 함께, 봄철 농번기 및 화훼 성수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불량 농자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군을 추가해 파주·김포·고양 등 4개 시군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학계 전문가,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시군 관계자, 군(軍) 관계자 등 민·관·군이 함께 ‘2030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제로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여상구 질병...
한국도자재단이4월13일까지‘2026년 전통가마 소성(燒成)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가마 사용과 소성목 지원을 통해 도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무형 문화유산인 전통가마 소성 기법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479회의 전통가마 소성을 지원해 왔다. ‘전통가마 소성’은 전통가마에 나무로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으로,소성 과정을 거쳐 제작된 도자 작품은 높은 가치와 희소성을 지역 명장과 도예 작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가마의 축조와 유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권선구 일원에 무주택 청년 대상 약정형 매입임대주택210호를3월 말 준공했다고6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1개 동 규모로 조성된 오피스텔로,수원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주변 상업·생활 편의시설 접근성...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하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7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9일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공연 기간 사흘간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에는 고양시, 경찰, 소방,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연장 출입구와 관람객 이동동선, ...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갈·상갈동)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정책 소통 플랫폼 ‘전자영 똑톡(똑소리나는 정책talk)’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전자영 똑톡’은 현역 경기도의원으로서의 실무 강점을 극대화한 디지털 소통 창구다. 플랫폼 명칭에는 ‘똑소리 나게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슬로건과 주민들과 언제든 ‘톡(Talk)하듯 자유롭게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전자영 똑톡’은 단순한 게시판 형태의 소통을 넘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AI가 분석해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2026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아트 팝(Art POP)”참여 시각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2026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은2023년부터2025년까지「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인에게 지속적인예술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도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아트 팝”의 신청 대상은2023년부터2025년까지「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 분야의경기도...
경기도는 화성·평택 2개 시군 양돈농가 69호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 조치를 3월 29일 0시부로 해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조치는 지난 2월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것이다. 이번 해제 조치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매몰 처리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고, 발생 농장과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ASF 발생 직후 화성·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 등 6개 시군에 대한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