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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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위원…

도의원 6명 신규 위촉, 민간전문가 5명과 함께 교육연수 정책 전문성 강화 위촉식 직후 제2차 회의 개최…이자형 의원 위원장 선출 남종섭 의장 "전국 최대 광역의회에 걸맞은 전문성과 책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위원 위촉…의원 교육 전문성 강화 본격화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31일 의장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은 새롭게 위촉된 도의원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은 김일중 의원(국민의힘·이천1),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 이윤승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2),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3),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5), 한운옥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3) 등 모두 6명이다. 이들은 기존에 위촉된 민간전문가 위원 5명과 함께 의원 교육연수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것은 물론, 교육연수와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교육연수위원회는 교육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남종섭 의장은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는 그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춰야 한다"며 "더 많이 공부하고 더 치밀하게 준비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교육연수위원회가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촉식 직후에는 '2026년 제2차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회의'가 열려 위원장과 소위원회 위원을 선출하고, 2026년 상반기 교육 운영 실적과 하반기 교육 운영 계획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자형 의원이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자형 위원장은 "의원들의 교육연수 정책 전반을 책임지는 교육연수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새롭게 출범한 교육연수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원 교육의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교육연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최대 광역의회에 걸맞은 의정 역량 강화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광교 이의8 초·중등 복합학…

○ GH·교육청·수원시 협의 견인…학교 방음벽 대안 마련 착수 ○ 방음벽 위치·학교부지 활용·보행 안전·소방 진입 등 주요 현안 집중 점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광교 이의8 초·중등 복합학교 건립 이견 조정…“학생 안전·적기 개교가 최우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7월 31일 광교 이의8 초ㆍ중등 복합학교 건립 예정 부지의 방음벽 설치와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제6차 간담회를 열고, 2028년 3월 적기 개교를 위한 실무협의의 물꼬를 텄다.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교육청,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음벽 설치 위치와 학교부지 면적, 학교시설 배치, 보행 안전, 소방차 진입, 실시계획 협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교육청은 학교부지가 소산시설과 도시계획도로 등과 중복되면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방음벽이 학교부지 쪽으로 이동할 경우 체육장과 조경시설 면적이 축소되고, 소방차 진입로와 교사동 배치에도 영향을 미쳐 설계 변경과 개교 일정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원시는 방음벽 설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도로부지에 설치할 경우 보도와 자전거도로의 유효폭이 줄어 학생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 운영되는 복합학교인 만큼 가로수와 가로등, 펜스 등 도로시설물을 제외한 실제 보행공간과 통학 동선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방음벽 기초를 학교부지와 도로부지에 나눠 설치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교육청과 수원시는 학교부지 활용 가능 여부와 보도 유효폭, 도로시설물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자료 공유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학교 설계공모와 옹벽공사 변경, 방음벽 구조계획 등 주요 자료가 제때 공유되지 않아 기관별로 사업계획을 다르게 인식해 왔다는 것이다. 이에 이 부위원장은 과거 협의 경위나 책임 소재를 반복하기보다 현재 시점에서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중재했다. 교육청과 GH에는 설계도면, 교육환경평가, 방음벽 구조계획과 과거 협의자료를 신속히 제공하도록 요청했다. 수원시에는 필요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보행 안전과 도로기준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관계기관은 방음벽 기초 분할 설치 가능성, 구간별 유효 보도폭, 학생들의 실제 통학 동선, 학교 출입구와 횡단보도 위치, 학교부지 면적과 소방 안전 등을 함께 분석하기로 했다. 방음벽 문제와 별도로 우선 처리할 수 있는 실시계획 협의사항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2028년 3월 개교와 2026년 9월 착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8월 중 협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학교 설립의 최우선 기준은 어느 기관의 입장이 아니라 학생 안전과 적기 개교가 돼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기관 간 자료 공유와 실무협의의 틀을 마련한 만큼, 2028년 3월 광교 이의8 초ㆍ중등 복합학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구체적인 대안이 나올 때까지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제천시, 배달모아 8월 통큰 이벤트 실시

- 쿠폰 해택은 더하고 무료배달은 늘리고-

[경기티비종합뉴스] 제천시, 배달모아 8월 통큰 이벤트 실시

제천시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8월 3일부터는 무료배달 가맹점 배달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8월 1일부터 진행되는 스탬프 쿠폰 이벤트는 배달모아 이용자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다. 1만 5천 원 이상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 날 새벽 쿠폰이 일괄 지급되며, 1인당 하루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오는 9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제천시는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운영 중인 무료배달 가맹점 배달료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주문 금액에 따라 ▲5천원 이상 1만원 미만 주문 건은 1천원 ▲1만원 이상 1만5천원 미만 2천원 ▲1만5천원 이상 3천원을 지원했으나, 오는 8월 3일부터는 ▲1만원 미만 1천원 ▲1만원 이상 3천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8월 특별 이벤트와 배달료 지원 확대를 통해 소비자 혜택은 늘리고 소상공인의 배달비 부담은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배달모아 이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 환경…

○ 의정부시 · 의정부시의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 모색...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 환경개선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교육기획위원회, 의정부4)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장애인수영연맹 관계자를 만나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환경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의정부시장애인수영연맹 관계자는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이용 규모에 비해 여과시설과 환기·제습시설의 용량이 부족해 수질과 실내 공기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의정부시 내 다른 공공수영장보다 수조 용량은 크지만 시간당 여과 처리용량은 상대적으로 낮아 수조 전체를 한 차례 순환하는 데 약 4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조시설의 용량 부족으로 습도와 염소 냄새가 장시간 유지돼 이용자들이 피부 자극과 눈·코·목의 불편 등을 호소하고 있다”며, “여과시설과 공조시설의 용량 증설 및 성능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연맹 관계자는 “신규 이용자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지만 시설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느껴 이탈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관계기관이 현장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진 의원은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여과 및 공조시설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이해했으며, 이용자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데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당 문제와 관련해 의정부시의회 차원의 간담회가 예정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시설의 관리 주체인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의회가 원활하게 협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추미애 지사 ‘정책연구용역…

○ 정책연구용역 중단 전 심의위원회 사전심의·재정영향 검토 의무화 ○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입법예고…9월 제393회 임시회 상정 추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추미애 지사 ‘정책연구용역 일괄 중단’에 조례로 제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부서별 정책연구용역 잠정 중단 지시에 제동을 걸기 위해 「경기도 정책연구용역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재정난으로 오는 9월 감액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예고한 경기도는 도지사 결재 없이 각 부서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연구용역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추 지사는 지난 7월 10일 취임 후 처음으로 실·국장과 총괄과장급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회의를 직접 주재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도지사가 직접 결재하지 않은 부서별 연구용역도 잠정 중단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당시 7조 원이 넘는 채무와 9월 감액 추경의 불가피성을 언급하며 남은 사업예산에 대한 전면 재검토 방침도 제시했다. 윤 의원은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연구용역을 정비해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도지사의 일괄적인 지시만으로 이미 공식적인 심의를 거친 용역까지 중단하는 것은 기존 행정절차의 신뢰성과 재정운용의 책임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책연구용역은 경기북부와 접경지역 등 상대적으로 행정·재정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서 대규모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검토, 중앙부처 공모와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선행절차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충분한 영향 분석 없이 용역을 중단하면 단순한 용역비 절감을 넘어 후속 사업 지연과 국비 확보 기회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윤 의원의 설명이다. 현행 조례는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가 용역의 필요성·타당성, 유사·중복성, 사업계획과 수행기간, 용역비의 적정성 및 변경 등을 심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심의를 마친 용역을 중단·철회하거나 계약을 해제·해지할 때 거쳐야 할 별도의 절차는 명확히 두고 있지 않다. 이에 개정안은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정책연구용역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이나 실제 착수 여부와 관계없이 추진계획 철회, 예산 미반영, 발주·계약·착수 보류, 수행 중단 및 계약 해제·해지 등을 ‘중단등’으로 규정하도록 했다. 또한 도지사가 중단등을 하려는 경우 원칙적으로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의 사전심의를 받도록 하고, 긴급한 경우에도 발주나 착수의 잠정 보류, 용역 수행의 일시정지 등 회복 가능한 범위의 임시조치만 우선 취하도록 했다. 임시조치를 한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중단 여부를 심의할 때 이미 투입된 예산과 행정비용, 위약금·손해배상금 등 추가 재정부담, 후속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투자심사·국비 확보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했다. 중단 사유와 재정영향 검토 결과, 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및 후속조치 계획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도록 했다. 윤 의원은 “연구용역을 무조건 계속하자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심의를 거쳐 추진하기로 한 정책연구용역을 도지사의 지시만으로 일괄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용역을 중단했을 때 절감되는 비용뿐 아니라 이미 투입된 예산과 위약금, 후속 사업 지연으로 발생하는 더 큰 손실까지 객관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경기북부와 접경지역의 균형발전사업은 연구용역이 사업 실행과 국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재정혁신을 명분으로 지역의 미래사업과 장기적인 정책 기반까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절차적 통제와 공개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다. 윤 의원은 8월 중 입법예고를 통해 접수된 의견과 관계 부서의 검토 의견을 수렴하고, 비용추계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한영수 의원 “장애인의 목소리가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한영수 의원 “장애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소통과 지원 이어갈 것”

한영수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부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며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에 나선다. 한영수 의원은 31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협회 자문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의원은 앞으로 협회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장애인의 이동권을 비롯해 복지, 일자리, 문화활동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경기도 정책과 지역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한영수 의원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부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상지 지체장애를 지닌 당사자로서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과 제도적 공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의 권익 향상은 특정 집단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강석원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석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부 회장은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현장의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자문위원의 참여는 협회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한 의원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부와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 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고용 및 자립 지원, 문화·체육 참여 기회 확대 등 지역 장애인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영수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전국어울림생활…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평가회 개최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는 지난 30일 수원시 일원에서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가맹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평가회'를 개최하고, 지난 5~6월 열린 두 대회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회는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보다 효율적인 대회 운영과 차기 대회 준비를 위한 종합적인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평가에서는 경기도 선수단이 금메달 101개를 비롯해 총 23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12년 연속 전국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차기 제2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는 행정 창구를 일원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학생 선수들의 안정적인 대회 참가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명확한 업무 분담을 통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어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평가에서는 경기도 선수단이 9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3개를 포함한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전국에 알린 성과를 돌아봤다. 참석자들은 차기 제6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가맹단체 간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통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참가 인원과 종목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도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평가회에서는 종목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우수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차기 대회의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오늘 평가회에서 제시된 종목별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은 차기 대회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기도가 전국 장애인체육의 중심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평가회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바탕으로 대회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원 환경을 구축해 장애인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도자문화 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자재단이 30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도자문화 및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동안 이어온 교육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자문화·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하고, 학생과 교원의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와 심상웅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학교 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교원 대상 문화유산·도자문화 연수 및 교육자료 개발 ▲경기도자박물관의 전시·교육·문화유산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지역 교육공동체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자박물관이 보유한 도자문화와 지역 문화유산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교원을 대상으로 문화유산과 도자문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유산과 도자문화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학생과 교원에게 넓히고,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세대의 문화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도자문화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 "송죽마을 영농형태…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 "송죽마을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 농외소득 증대의 성공모델 될 것"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2)이 안성 송죽마을에서 추진되는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이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대표적인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승기 의원은 30일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에서 열린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착공 및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송죽마을 주민들과 함께 영농형태양광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과 태양광 발전을 결합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한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으로,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 일대 2만292㎡ 부지에 1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현매리 송죽마을은 전체 100가구 가운데 70가구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주민들이 직접 일반 협동조합인 '송죽에너지협동조합'을 설립해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송죽에너지협동조합은 정관에 개별 조합원에 대한 잉여금 배당을 금지하고 발전 수익 전액을 마을 공동사업과 복지 등에 활용하도록 규정해 주민이 주도하고 수익을 공동체에 환원하는 새로운 농촌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백승기 의원은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시범사업을 열정적으로 준비해 오신 송죽마을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범사업인 만큼 공사와 운영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을 이장이자 송죽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은 "발전사업 수익금은 개인에게 배당하지 않고 오롯이 마을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며 "사업 대상지가 하천변에 위치해 다른 작물 재배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비축농지에 대해서도 농지 임대료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농지 임대료 감면을 비롯해 서류 간소화 등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의 성공을 통해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 공동체 회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송죽마을이 주민이 주도하고 발전 수익이 다시 마을로 환원되는 영농형태양광의 대표 성공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가 안성 전역은 물론 경기도 내 여러 농촌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은 오는 9월 말까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한 뒤 사용전검사와 전력수급계약(PPA) 체결을 거쳐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발전시설은 영농활동과 농기계 이동에 지장이 없도록 구조물 최소 높이 3.5m, 기둥 간격 6m로 설계·시공되며, 농업 생산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영농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

김민철 원장 "체류형 관광과 지역상권 연계로 소상공인 활력 높일 것"

[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7' 발간…워케이션 활성화로 지역상권 살린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워케이션(Workation) 확산 추세에 맞춰 경기도의 워케이션 활성화 발전 방향을 분석한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7'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브리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격근무 인원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행지에 머물며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문화는 오히려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국내 원격근무자는 2021년 약 114만 명에서 2024년 약 51만 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반면 지역별 워케이션 이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강원도의 워케이션 방문객은 2021년 1만3천 명에서 2024년 8만6천 명으로 크게 늘어나며 체류형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국내 외국인 대상 워케이션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워케이션과 디지털 노마드 문화가 이미 보편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한류 열풍에 힘입어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신설·운영하고 있으며, 비자 신청자의 약 80%가 서울과 경기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워케이션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는 현재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설 환경 개선비와 숙박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패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워케이션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단순한 숙박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숙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브리프는 제안했다. 이를 위한 발전 방향으로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거점 오피스 인프라 확충 ▲숙박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특화 콘텐츠 개발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한 체험·미식 콘텐츠 발굴 등이 제시됐다. 이러한 방안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확대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워케이션은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며 지역에 머무는 만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앞으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워케이션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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