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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한영수 의원 “장애인의 목소리가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한영수 의원 “장애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소통과 지원 이어갈 것”

한영수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부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며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에 나선다. 한영수 의원은 31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협회 자문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의원은 앞으로 협회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장애인의 이동권을 비롯해 복지, 일자리, 문화활동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경기도 정책과 지역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한영수 의원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부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상지 지체장애를 지닌 당사자로서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과 제도적 공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의 권익 향상은 특정 집단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강석원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석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부 회장은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현장의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자문위원의 참여는 협회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한 의원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부와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 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고용 및 자립 지원, 문화·체육 참여 기회 확대 등 지역 장애인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영수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전국어울림생활…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평가회 개최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는 지난 30일 수원시 일원에서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가맹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평가회'를 개최하고, 지난 5~6월 열린 두 대회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회는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보다 효율적인 대회 운영과 차기 대회 준비를 위한 종합적인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평가에서는 경기도 선수단이 금메달 101개를 비롯해 총 23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12년 연속 전국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차기 제2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는 행정 창구를 일원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학생 선수들의 안정적인 대회 참가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명확한 업무 분담을 통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어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평가에서는 경기도 선수단이 9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3개를 포함한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전국에 알린 성과를 돌아봤다. 참석자들은 차기 제6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가맹단체 간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통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참가 인원과 종목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도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평가회에서는 종목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우수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차기 대회의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오늘 평가회에서 제시된 종목별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은 차기 대회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기도가 전국 장애인체육의 중심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평가회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바탕으로 대회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원 환경을 구축해 장애인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도자문화 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자재단이 30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도자문화 및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동안 이어온 교육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자문화·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하고, 학생과 교원의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와 심상웅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학교 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교원 대상 문화유산·도자문화 연수 및 교육자료 개발 ▲경기도자박물관의 전시·교육·문화유산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지역 교육공동체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자박물관이 보유한 도자문화와 지역 문화유산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교원을 대상으로 문화유산과 도자문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유산과 도자문화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학생과 교원에게 넓히고,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세대의 문화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도자문화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 "송죽마을 영농형태…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 "송죽마을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 농외소득 증대의 성공모델 될 것"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2)이 안성 송죽마을에서 추진되는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이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대표적인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승기 의원은 30일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에서 열린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착공 및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송죽마을 주민들과 함께 영농형태양광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과 태양광 발전을 결합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한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으로,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 일대 2만292㎡ 부지에 1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현매리 송죽마을은 전체 100가구 가운데 70가구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주민들이 직접 일반 협동조합인 '송죽에너지협동조합'을 설립해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송죽에너지협동조합은 정관에 개별 조합원에 대한 잉여금 배당을 금지하고 발전 수익 전액을 마을 공동사업과 복지 등에 활용하도록 규정해 주민이 주도하고 수익을 공동체에 환원하는 새로운 농촌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백승기 의원은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시범사업을 열정적으로 준비해 오신 송죽마을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범사업인 만큼 공사와 운영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을 이장이자 송죽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은 "발전사업 수익금은 개인에게 배당하지 않고 오롯이 마을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며 "사업 대상지가 하천변에 위치해 다른 작물 재배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비축농지에 대해서도 농지 임대료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농지 임대료 감면을 비롯해 서류 간소화 등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의 성공을 통해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 공동체 회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송죽마을이 주민이 주도하고 발전 수익이 다시 마을로 환원되는 영농형태양광의 대표 성공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가 안성 전역은 물론 경기도 내 여러 농촌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은 오는 9월 말까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한 뒤 사용전검사와 전력수급계약(PPA) 체결을 거쳐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발전시설은 영농활동과 농기계 이동에 지장이 없도록 구조물 최소 높이 3.5m, 기둥 간격 6m로 설계·시공되며, 농업 생산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영농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

김민철 원장 "체류형 관광과 지역상권 연계로 소상공인 활력 높일 것"

[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7' 발간…워케이션 활성화로 지역상권 살린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워케이션(Workation) 확산 추세에 맞춰 경기도의 워케이션 활성화 발전 방향을 분석한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7'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브리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격근무 인원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행지에 머물며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문화는 오히려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국내 원격근무자는 2021년 약 114만 명에서 2024년 약 51만 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반면 지역별 워케이션 이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강원도의 워케이션 방문객은 2021년 1만3천 명에서 2024년 8만6천 명으로 크게 늘어나며 체류형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국내 외국인 대상 워케이션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워케이션과 디지털 노마드 문화가 이미 보편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한류 열풍에 힘입어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신설·운영하고 있으며, 비자 신청자의 약 80%가 서울과 경기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워케이션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는 현재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설 환경 개선비와 숙박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패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워케이션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단순한 숙박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숙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브리프는 제안했다. 이를 위한 발전 방향으로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거점 오피스 인프라 확충 ▲숙박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특화 콘텐츠 개발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한 체험·미식 콘텐츠 발굴 등이 제시됐다. 이러한 방안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확대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워케이션은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며 지역에 머무는 만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앞으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워케이션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귀농귀촌과 농촌재생…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귀농귀촌과 농촌재생 연계로 지속가능한 농촌 가치 실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귀농귀촌을 농촌재생의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하며, 농촌을 삶터·쉼터·일터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28일 진흥원에서 '귀농귀촌 디딤돌: 농촌재생 입문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경기도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단순한 영농기술이나 작물 재배 중심의 교육을 넘어, 농촌을 삶터와 쉼터, 일터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이해하고 새로운 정착 모델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귀촌활동 탐색(알쓸귀탐)'을 부제로 운영됐으며, 교육생들이 자신의 귀농귀촌 비전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농촌공간계획 및 농촌재생의 이해를 통해 농촌의 공간 기능을 삶터·쉼터·일터로 구분해 살펴보고 ▲경기도 귀촌 성공사례를 탐색했으며 ▲귀촌 비전 작성을 위한 실습과 워크숍 ▲귀촌 계획 공유 및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개인의 정착 문제에 머무르지 않고 농촌공간의 재생이라는 정책적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종 발표에서는 도시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환경보전과 생태계 보호 등의 농촌 가치가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제시되기도 했다. 대표 사례로는 농촌 폐기물 처리와 부산물 활용 방안이 제안됐으며, 이는 귀농귀촌인의 정착 동기와 농촌공간계획 정책이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농촌재생 활성화가 충분히 연계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내 농어촌정책지원 전담조직인 귀농귀촌지원센터와 농촌재생지원센터가 협업해 운영했다. 기존에 각각 추진되던 귀농귀촌 지원과 농촌재생 지원사업을 연계함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귀농귀촌과 농촌공간계획·농촌재생 정책 간 새로운 연계 모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경기도 농어촌정책지원기관으로서 도민들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지원하고, 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과 교육,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재생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성공…

31개 시·군·19개 종목단체 한자리에…4,300여 명 참가 대회 준비상황 최종 점검 폭염 대응·응급의료체계·교통·경기운영까지 전 분야 점검…8월 28~29일 가평군 일원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성공 개최 '이상 무'…관계기관 대표자회의서 안전 최우선 다짐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들의 준비가 본격적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29일 가평군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하는 한편, 무엇보다 '안전한 생활체육 축제'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가평군 도종합체전추진단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19개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경기 운영과 선수단 지원, 안전관리 계획 등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개최지 가평군, 경기장 운영부터 교통·안전대책까지 세부 계획 발표 회의에서는 개최지인 가평군이 대회 준비 현황을 중심으로 분야별 운영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가평군은 경기장별 운영계획을 비롯해 개·폐회식 행사 운영, 주차 및 교통관리 대책, 선수단 이동 동선, 안전관리 및 응급의료 대응체계, 자원봉사자와 운영인력 배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대회 기간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경기장별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원활한 교통 운영과 주차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원봉사자 운영체계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내와 이동 지원, 경기 보조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일정·참가현황 등 운영계획 공유 이어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대회 추진 상황과 주요 일정, 참가 선수단 현황을 비롯해 종목별 경기 일정과 경기장 배정 현황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등급 통합 운영과 일부 종목의 취소 및 조정 사항, 시상 계획과 경기 운영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시·군 및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회의 후에는 종목별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각 종목별 경기 시간과 세부 일정이 확정됐으며, 경기 운영 방식과 규정, 경기장별 주요 안내사항 등에 대한 추가 설명도 이어져 참가 시·군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19개 종목에서 4,300여 명 참가…장애인 생활체육 최대 축제 기대 올해 대회에는 선수 2,000여 명을 포함해 임원과 보호자, 운영요원 등 총 4,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1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승패를 넘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 지역 간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경기도 대표 생활체육 행사다. 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 가치"…폭염 대응도 철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 상황을 고려해 경기장별 냉방시설과 쉼터 운영, 충분한 식수 공급,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 등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하는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시·군에서도 폭염 대비를 비롯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 선수 모두가 최상의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장애인 생활체육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총괄센터, 시흥서 ‘경기바다…

○ 시흥시와 함께 시화MTV 일원 해양·생활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 ○ 여름 휴가철 맞아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 및 해양환경 보호 인식 확산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총괄센터, 시흥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연안 정화 활동 진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9일 시흥시 시화MTV 일원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를 위한 ‘경기바다 함께해(海)’ 연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경상원 남부총괄센터, 남서센터, 남부센터, 남동센터 소속 직원 20여 명은 시흥시 해양수산과 직원 6명과 함께 시화MTV 일대 해변과 인근 도로에 버려진 생활폐기물과 플라스틱, 캔,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방문객 증가로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여름 휴가철 시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건설현장 임금체불 ‘아예 …

○ 도-GH 전담 T/F 가동…발주부터 대금지급까지 체불 예방체계 강화 - 건설기계·자재대금 직접지급 확대 등 선제적 체불 예방체계 논의 ○ 민선 9기 ‘차별과 반칙 없는 일터’ 실현, 일한 사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건설현장 임금체불 ‘아예 제로’에 나선다 경기도-GH, 건설기계·자재대금까지 직접지급 확대 등 추진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GH에서 추진하는 51개 사업 현장에서 건설노동자 임금과 하도급·건설기계·자재대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청에서 ‘도-GH 건설공사 임금체불 예방 전담 특별조직(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건설기계·자재대금 직접지급 확대 ▲임금체불 신고·모니터링체계 구축 ▲대가지급 사전예고제 확대 ▲건설현장 하도급 사전컨설팅 강화 등 등 4개 예방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의 목표는 GH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A·E_ZERO’를 실현하는 것이다. ‘A·E_ZERO’에는 임금과 공사대금 체불을 언제나(Always), 어디서나(Everywhere) 제로(ZERO)로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겼으며, 우리말로는 ‘아예 제로’로 읽는다. 도와 GH는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와 하수급인, 건설기계 임대업자, 자재 납품업체가 일한 대가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건설공사의 발주부터 계약, 시공, 공사대금 지급까지 단계별 체불 위험요인을 관리할 계획이다. 전담 T/F는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을 팀장으로 도 공간전략과와 GH 계약총괄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한다. 경기도는 제도개선 과제 조정과 추진상황 점검, 체불 신고 접수 등을 총괄하고, GH는 내부 규정 정비와 입찰공고·계약조건 반영, 건설현장 이행관리를 맡는다. 체불 신고가 접수되면 양 기관이 현장을 함께 점검하고 조치 결과를 관리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회의에서는 현재 하도급대금과 노무비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직접지급 체계를 건설기계와 주요 자재대금까지 확대하는 방안, 현장의 체불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신고 창구와 모니터링 체계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했다. 또한 선급금·기성금·준공금 지급 사실을 하수급인과 건설노동자에게 미리 알리는 ‘대가지급 사전예고제’를 확대하고, 원·하수급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사전컨설팅도 강화하는 방안도 다뤘다. 도와 GH는 정기회의와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확정하고 관련 규정과 계약조건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체불 발생 이후의 사후조치를 넘어 발주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이번 T/F는 민선 9기 경기도의 ‘차별과 반칙 없는 일터’ 조성과 연계한 적극행정의 하나로 추진됐다”며 “GH 건설현장의 임금체불을 ‘아예 제로’로 만들어 민선 9기의 공정한 노동행정을 현장에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 "판교 A…

○ 판교 글로벌 BIZ센터 AI혁신클러스터 방문…입주기업과 현장 간담회 ○ 판교형 혁신모델 확산과 지원기업의 사회환원 체계 마련 제안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 "판교 AI혁신클러스터, 경기도형 혁신모델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28일 판교 글로벌 BIZ센터 AI혁신클러스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와 입주기업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AI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 의원은 피지컬 AI와 비전 AI 기술을 개발하는 입주기업을 찾아 기술개발과 사업화 추진 현황, 대기업과의 실증사업, 투자 및 성장 과정 등을 청취했다. 또한 기업들은 로봇 실증공간과 테스트베드 부족, 주말 냉방시설 운영 등 현장의 불편사항을 건의했고, 방 의원은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부터 적극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방 의원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스타트업캠퍼스, AI혁신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혁신모델"이라며 "입주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기업지원, 인재양성, 실증, 투자유치가 함께 이뤄지는 운영모델 자체를 다른 지역과 해외로 확산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기업들이 도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간과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했다면 그 성과가 다시 사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필요하다"며 "경기도에 비용을 환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후배 스타트업 멘토링, 기술과 장비 공유, 지역인재 채용, 사회문제 해결 서비스 제공 등 기업이 성장한 만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 의원은 "AI혁신클러스터의 성과는 입주기업 수나 공간 운영률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과 산업 확산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원받은 기업이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에 성공하며, 다시 새로운 기업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AI혁신클러스터의 궁극적인 목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방 의원은 "판교에서 검증된 혁신모델이 경기도 전역은 물론 다른 지역과 해외에서도 활용되는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AI혁신클러스터가 대한민국 AI 산업을 이끄는 대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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