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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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GH여자레슬링팀, 제52회 대통령기‘…

· GH선수단 4명 전원 메달 획득... 김진희(50kg), 조은소(59kg) 금메달 - 오은혜(55kg급) 은메달, 최규희(65kg급) 동메달 · GH여자레슬링팀 공식 서포터즈 ‘Go Heroes’ 2기, 열띤 원정 응원 눈길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GH여자레슬링팀, 제52회 대통령기‘금2, 은1, 동1’쾌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GH는 지난 24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레슬링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50kg급 김진희, 59kg급 조은소 선수가 금메달을, 55kg급 오은혜 선수와 65kg급 최규희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열린 50kg급 결승 경기에서는 GH 주장 김진희 선수가 이정현(서울중구청) 선수를 만나 초반 되치기로 4점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으나, 서포터즈의 열띤 응원 속에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인 끝에 극적인 역전 폴승을 거뒀다. 김 선수는 지난 3월 회장기 레슬링대회와 6월 KBS배 레슬링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해당 체급 최정상 실력을 입증했다. 다음 날(30일) 열린 59kg급 결승에서는 U23 국가대표 조은소 선수가 김보경(평창군청) 선수를 11대1 테크니컬승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GH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조 선수는 지난 KBS배 우승에 이어 연거푸 정상에 오르며 시니어 무대에 완벽히 적응해 한국 여자레슬링 최고 유망주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GH는 29일 각 본부별 직원들로 구성된 여자레슬링팀 공식 서포터즈 ‘Go Heroes’를 현장에 파견해 원정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출범해 올해 2기인 서포터즈 34명은 지난 22일 선수단과 함께 발대식을 갖고 팀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Go Heroes’는 GH 내 화합과 결속을 이끄는 상징적 존재로, 스포츠 응원을 통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땀 흘리며 정진해온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GH는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물론, 비인기 종목인 여자레슬링이 국민에게 더 사랑받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용진 GH 사장, "현장 실무 역량 높여 도민 주거…

도내 시·군 주거복지 공무원 60여 명 대상 사례 중심 맞춤형 교육 진행…31개 시·군 정기·찾아가는 교육 지속 운영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용진 GH 사장, "현장 실무 역량 높여 도민 주거복지 서비스 강화"…경기주택도시공사, 도내 주거복지 담당자 정기 교육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도내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GH는 7월 30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도내 31개 시·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거복지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시·군 담당 공무원들의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주거복지 상담 현장에서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수강자들의 사전 수요를 반영해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임대주택의 특성과 주요 주거복지제도 이해 ▲실제 상담 사례 공유 및 해결 방안 ▲도민의 소득과 연령, 주거 여건 등 유형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매칭 실무 등으로 구성돼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은 복잡한 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각종 공공임대주택 제도를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 주거복지교육과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담당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GH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주거복지 정책과 제도를 현장에 신속히 전달하고, 시·군 담당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도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군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더 나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공공임대주택과 도내 지역별 다양한 주거복지 정보는 '경기주거복지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털에서는 공공임대주택과 주거급여, 주거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신청하면 개인의 소득과 주거 여건에 맞는 주거복지 정보를 전문 상담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GH는 앞으로도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 역량 강화와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도민 누구나 필요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수연 위우너장, 제2회…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수연 위우너장,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

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수연, 이하 예결특위)가 제337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위원으로 김수연, 이옥비, 송지혜, 장인호, 정미라 의원을 선임했으며, 투표를 통해 김수연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3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장인호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총괄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은 총 1조 9,454억 원 규모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992억 원(5.4%) 증가했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한 뒤, 오는 8월 5일 제2차 본회의에 심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김수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예산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 박찬대 시장, 여름철 재해 대비 동물의료지원반…

- 여름철 집중호우·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 - - 의료지원반 편성·운영으로 부상 가축 발생 시 신속 진료 지원 -

[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 박찬대 시장, 여름철 재해 대비 동물의료지원반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가축 건강 이상과 축산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면서 야외 환경에 노출된 가축의 질병 감염과 탈진·탈수, 폐사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소속 가축방역관과 자치군·구 위촉 공수의, 그리고 지역 축산농협 소속 수의사 총 3명을 1반으로 하는 동물의료지원반 2개 반(강화지역 1, 강화 외 지역 1)을 편성해 7월 3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동물의료지원반은 축산농가가 군·구청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면 현장에 출동해 가축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임상관찰을 통해 질병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필요할 경우 피해 농가의 가축에 대해 긴급 의료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동물용 의약품 및 방역물품(항생제, 해열제, 진통제, 소염제, 면역증강제, 스트레스 완화제, 해충 구제제, 소독약, 진단키트 등)을 필요한 농가에 긴급 지원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로 인한 가축 질병과 건강 이상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동물의료지원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가축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2026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 제3회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홍보대사 위촉을 통한 청년 예술인 소통 강화 ▶ 유정주 대표이사 “실력파 뮤지컬 배우 이재환, 경기도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알릴 최적의 인물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2026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홍보대사 뮤지컬 배우 이재환 위촉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7월 28일, 2026 제3회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이하 GUMF)의 공식 홍보대사로 빅스(VIXX)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이재환’을 위촉했다. 경기 예술인의 집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는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홍보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제3회 GUMF 홍보대사로 발탁된 이재환은 죽은 시인의 사회, 킹키부츠,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아 왔다. 경기문화재단은 이재환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정과 프로페셔널리즘이 청년 예술인의 도전을 응원하는 페스티벌의 기획 취지와 부합한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유정주 대표이사는 “아이돌 그룹을 넘어 뮤지컬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이재환을 올해 GUMF의 얼굴로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청년 예술인으로서 이재환의 경험이 경기도 대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년 첫선을 보인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창작 및 발표 지원을 통한 도내 뮤지컬 관련 전공생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인재 발굴을 확대하고자 본선 진출 팀을 6개로 늘려, 오는 12월 총 6회의 본선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환은 오는 8월 경기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GUMF 여름캠프 참가를 시작으로,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며 그 포부를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군포시, 한대희 시장, 물놀이 시설 현장점검 나서

관내 야외 물놀이터 직접 방문… 시설물 상태 및 현장 매뉴얼 집중 점검

[경기티비종합뉴스] 군포시, 한대희 시장, 물놀이 시설 현장점검 나서

한대희 군포시장이 최근 발생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사고와 관련해 관내 물놀이 시설의 현장점검을 마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군포시는 한 시장이 관내 주요 야외 물놀이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 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한 시장은 물놀이 시설의 상태와 바닥 미끄럼 방지 등 물리적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들의 근무 여부, 적정 수용 인원 초과 시 통제 방안, 강풍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매뉴얼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안전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 17일 산본동의 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는 에어바운스가 기울어지며 어린이 7명이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사고 직후 관내 물놀이 시설에 설치된 에어바운스를 전면 폐쇄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등 발 빠른 안전 조치에 나선 바 있다. 현장점검을 마친 한대희 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뛰어놀아야 할 공간에서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직접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며 사소한 위험 요소까지 찾아내 개선하고자 했다"며 "시민의 안전은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시장은 "해당 시설을 폐쇄했다고 해서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라며 "물놀이터 운영이 종료되는 날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인력과 담당 부서가 합심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직매장서 탄소중립 실천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직매장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추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5에 위치한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이용 고객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켓경기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유통단계를 줄인 직거래 매장으로, 농산물 운송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러한 직매장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총 3회에 걸친 캠페인을 마련했다. 먼저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장바구니 지참 캠페인'에서는 장바구니를 지참하고 3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천 원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 이용을 생활화하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10월에는 탄소중립 실천 서명 캠페인을, 11월에는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과 실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31일까지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도민이 농산물 구매와 장바구니 사용 등 일상적인 소비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구시의회와 지방의…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구시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전국 광역의회 연대 영남권까지 확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에 전국 광역의회와의 연대를 영남권까지 확대하며 법 제정을 위한 전국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남 의장은 31일 대구광역시의회를 방문해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과 회동을 갖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에 이어 영남권까지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이라는 공동 과제에 대해 전국 광역의회가 공감대를 더욱 넓혀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남종섭 의장은 그동안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와의 협력 행보를 이어왔다. 인천광역시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충청북도의회, 호남권 광역의회, 서울특별시의회 등과 연쇄 회동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대구광역시의회 방문을 통해 영남권까지 연대 범위를 확장하면서 전국 단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날 회동에서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을 한층 강화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협력과 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미흡한 만큼,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남종섭 의장은 "소속과 지역은 달라도 지방의회가 처한 제도적 한계는 다르지 않다"며 "이번 대구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특정 지역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국 광역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공동 과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광역의회가 공통으로 요구하는 내용을 더욱 구체화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공식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지방의회법이 국회 문턱을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 광역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구시의회 방문으로 남종섭 의장이 추진하고 있는 지방의회법 제정 연대는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을 넘어 영남권까지 확대되면서 전국 광역의회 차원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전국 광역의회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지방의회의 권한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공동 대응과 정책 건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장정희 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종료에 “도민…

○ “도민 관심 높은 정책, 구체적 후속방안 없이 중단되면 행정 신뢰 저하 우려” ○ 202만 명 참여·올해 350억 원 규모…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전환방안 마련 당부

[경기티비종합뉴스] 장정희 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종료에 “도민 신뢰 흔들리지 않도록 후속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7월 31일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고, 도민 참여가 높은 정책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행정의 신뢰와 정책의 연속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도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4년 7월 시작된 사업이다.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 탄소저감 활동에 참여한 도민에게 지역화폐로 리워드를 지급해 왔다. 올해 사업비는 350억 원이며, 7월 현재 약 202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참여로 사업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7월 활동분까지 리워드를 지급하고, 8월부터 현행 리워드 지급을 종료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금전적 보상보다 도민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장 의원은 사업 운영방식의 변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전환 방향을 충분히 제시하지 않은 채 리워드 지급부터 종료하는 것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사업을 중단하거나 운영방식을 바꿀 때는 지금까지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어갈 것인지 먼저 준비해야 한다”며 “많은 도민이 일상에서 이용해 온 정책인 만큼 충분한 설명과 대안 없이 혜택이 갑자기 사라진다고 느낀다면 도민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은 시작하는 것만큼 변경하고 종료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행정이 만든 정책을 믿고 참여한 도민에게 예측 가능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개별 사업을 넘어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장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통해 200만 명이 넘는 도민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한 것은 앞으로 경기도 기후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그동안 형성된 참여가 정책 변화로 끊기지 않도록 도민이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후속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에 따라 사업을 조정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정책 이용자인 도민이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기존 참여자들에게 정책 변화의 이유와 향후 방향을 충분히 설명하고, 도민의 신뢰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는 정책으로 전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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