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사전검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전검토 정보시스템(PIS, Pre-review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하고 1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전검토 정보시스템은 공공건설·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센터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사전검토 대상사업에 대한 사업정보, 진행상태, 검토일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
경기도가 소비자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의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행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도내 15개 시군(수원·고양·화성·부천·안산·평택·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동두천) 27개 전통시장 내 수산물 점포 705개소가 참여한다. 이는 지난 설 명절 환급행사에 참여했던 16개 시장(점포 524개소)보다 11개 시장이 증가한 규모로, 약 70% 늘어난 수준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전통시장 등에서 국산 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은 지난 8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기후위성 연계 조기 경보 서비스 구축 정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위성 농업 서비스의 고도화 및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의회사무처 연구용역은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확보한 기후환경 데이터를 단순 관측에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농가들을 위한 ‘조기 경보 서비스(경기 팜 가디언)’로 전환하고자 최종현 대표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연구책임자인 한국경영문화연구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9일(화), 본점 3층 강당에서 「원데이 성공클래스 – 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이하 성공클래스)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세무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성공클래스는 소상공인이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9일과 1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9일 기초의원 당선자 265명, 10일 광역의원 당선자 144명이 참석해 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민생 의정 실천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임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는 “각자가 도민의 든든한 역할이 되어야 한다. 도민과 시민께 기대고 그분들 삶에서 답을 찾는 것이 제 정치철학”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며 경기대전환을 위한 약속들을 반드시 지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하자...
세계 도자예술 축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가 개막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도자재단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앞두고 ▲본전시 주요 작가 라인업 발표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 공개 ▲입장권 얼리버드 예매 특별 할인 ▲온라인 기대평 이벤트 등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선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여주 경기생활도...
경기도가 운영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기간 중 총 2만 3,617건을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신청 접근성을 높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신청은 온라인 활용이 어렵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고령자,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이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서비스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
경기도가 재난 현장이나 이동형 근무지에서도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파주·의정부 등 7개 시와 함께 ‘5G 정부망’을 구축했다. 도에서 지급한 전용 단말기(노트북)에 5G 통신망과 보안 체계를 적용해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기존 재택근무용 접속프로그램(GVPN)에서 발생하던 접속 지연과 잦은 끊김 현상을 개선하고, 별도 인증 절차에 따른 불편도 줄였다. 도는 지난 4일 어업지도선인 도내 관공선에서 5G 정부망을 이용한 주요 업무시스템 이용, 보안 정책 적용 상태를 ...
경기도가 열대야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도는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9차 TF)’를 열고, ▲폭염·열대야 대비 주요대책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 최근 폭염일수는 크게 늘고 있다. 과거 10년(1986~1995년)간 평균 9일이던 폭염일수는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 17.4일로 8.4일 증가했으며, 올해도 높은 습도 속에서 폭염이 ...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은 여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이륜차·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등 이른바 ‘두 바퀴 차’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무질서 행위에 대한 선제적 집중관리의 일환으로 10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일제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경기남부 지역 두 바퀴 차 사망사고가 전년 대비 23.6%(55명→68명)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나타나고 있는 사망사고 감소세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이 분석한 지난해 두 바퀴 차 사망사고 현황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