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1 (토)

  • 맑음속초34.1℃
  • 맑음31.8℃
  • 맑음철원30.7℃
  • 맑음동두천30.3℃
  • 맑음파주29.2℃
  • 맑음대관령26.7℃
  • 맑음춘천31.8℃
  • 맑음백령도28.3℃
  • 맑음북강릉33.6℃
  • 맑음강릉34.4℃
  • 맑음동해34.2℃
  • 맑음서울31.5℃
  • 맑음인천29.2℃
  • 맑음원주32.1℃
  • 맑음울릉도30.9℃
  • 맑음수원30.1℃
  • 맑음영월30.8℃
  • 맑음충주32.2℃
  • 맑음서산30.2℃
  • 맑음울진34.1℃
  • 맑음청주33.0℃
  • 맑음대전31.8℃
  • 맑음추풍령30.7℃
  • 맑음안동32.7℃
  • 맑음상주32.2℃
  • 맑음포항35.4℃
  • 맑음군산30.1℃
  • 구름많음대구35.0℃
  • 맑음전주31.5℃
  • 맑음울산34.6℃
  • 구름많음창원33.8℃
  • 맑음광주32.5℃
  • 구름많음부산30.5℃
  • 구름많음통영28.4℃
  • 맑음목포30.4℃
  • 맑음여수35.1℃
  • 맑음흑산도29.0℃
  • 맑음완도31.3℃
  • 맑음고창30.6℃
  • 맑음순천31.3℃
  • 맑음홍성(예)30.5℃
  • 맑음31.1℃
  • 맑음제주31.2℃
  • 맑음고산29.7℃
  • 맑음성산31.6℃
  • 맑음서귀포30.1℃
  • 맑음진주34.7℃
  • 맑음강화27.2℃
  • 맑음양평31.3℃
  • 맑음이천31.0℃
  • 맑음인제30.8℃
  • 맑음홍천31.3℃
  • 맑음태백28.2℃
  • 맑음정선군30.6℃
  • 맑음제천30.0℃
  • 맑음보은30.7℃
  • 맑음천안30.4℃
  • 맑음보령29.8℃
  • 맑음부여30.4℃
  • 구름많음금산30.9℃
  • 맑음30.6℃
  • 맑음부안30.2℃
  • 맑음임실30.5℃
  • 맑음정읍30.8℃
  • 맑음남원32.3℃
  • 맑음장수27.1℃
  • 맑음고창군30.5℃
  • 맑음영광군29.6℃
  • 구름많음김해시34.1℃
  • 맑음순창군31.5℃
  • 구름많음북창원36.4℃
  • 구름많음양산시35.0℃
  • 맑음보성군32.2℃
  • 맑음강진군32.2℃
  • 맑음장흥32.0℃
  • 맑음해남31.4℃
  • 맑음고흥32.8℃
  • 맑음의령군34.6℃
  • 맑음함양군33.4℃
  • 맑음광양시33.7℃
  • 맑음진도군29.2℃
  • 맑음봉화28.5℃
  • 맑음영주31.0℃
  • 맑음문경30.4℃
  • 맑음청송군33.0℃
  • 맑음영덕33.7℃
  • 맑음의성33.2℃
  • 맑음구미33.7℃
  • 맑음영천33.5℃
  • 맑음경주시34.9℃
  • 구름많음거창33.2℃
  • 맑음합천35.6℃
  • 구름많음밀양35.2℃
  • 맑음산청33.2℃
  • 구름많음거제32.4℃
  • 구름많음남해33.5℃
  • 구름많음34.3℃
기상청 제공

뉴스

전체기사 보기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수연 위우너장, 제2회…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수연 위우너장,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

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수연, 이하 예결특위)가 제337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위원으로 김수연, 이옥비, 송지혜, 장인호, 정미라 의원을 선임했으며, 투표를 통해 김수연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3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장인호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총괄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은 총 1조 9,454억 원 규모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992억 원(5.4%) 증가했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한 뒤, 오는 8월 5일 제2차 본회의에 심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김수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예산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 박찬대 시장, 여름철 재해 대비 동물의료지원반…

- 여름철 집중호우·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 - - 의료지원반 편성·운영으로 부상 가축 발생 시 신속 진료 지원 -

[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 박찬대 시장, 여름철 재해 대비 동물의료지원반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가축 건강 이상과 축산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면서 야외 환경에 노출된 가축의 질병 감염과 탈진·탈수, 폐사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소속 가축방역관과 자치군·구 위촉 공수의, 그리고 지역 축산농협 소속 수의사 총 3명을 1반으로 하는 동물의료지원반 2개 반(강화지역 1, 강화 외 지역 1)을 편성해 7월 3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동물의료지원반은 축산농가가 군·구청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면 현장에 출동해 가축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임상관찰을 통해 질병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필요할 경우 피해 농가의 가축에 대해 긴급 의료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동물용 의약품 및 방역물품(항생제, 해열제, 진통제, 소염제, 면역증강제, 스트레스 완화제, 해충 구제제, 소독약, 진단키트 등)을 필요한 농가에 긴급 지원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로 인한 가축 질병과 건강 이상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동물의료지원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가축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2026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 제3회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홍보대사 위촉을 통한 청년 예술인 소통 강화 ▶ 유정주 대표이사 “실력파 뮤지컬 배우 이재환, 경기도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알릴 최적의 인물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2026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홍보대사 뮤지컬 배우 이재환 위촉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7월 28일, 2026 제3회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이하 GUMF)의 공식 홍보대사로 빅스(VIXX)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이재환’을 위촉했다. 경기 예술인의 집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는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홍보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제3회 GUMF 홍보대사로 발탁된 이재환은 죽은 시인의 사회, 킹키부츠,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아 왔다. 경기문화재단은 이재환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정과 프로페셔널리즘이 청년 예술인의 도전을 응원하는 페스티벌의 기획 취지와 부합한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유정주 대표이사는 “아이돌 그룹을 넘어 뮤지컬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이재환을 올해 GUMF의 얼굴로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청년 예술인으로서 이재환의 경험이 경기도 대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년 첫선을 보인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창작 및 발표 지원을 통한 도내 뮤지컬 관련 전공생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인재 발굴을 확대하고자 본선 진출 팀을 6개로 늘려, 오는 12월 총 6회의 본선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환은 오는 8월 경기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GUMF 여름캠프 참가를 시작으로,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며 그 포부를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군포시, 한대희 시장, 물놀이 시설 현장점검 나서

관내 야외 물놀이터 직접 방문… 시설물 상태 및 현장 매뉴얼 집중 점검

[경기티비종합뉴스] 군포시, 한대희 시장, 물놀이 시설 현장점검 나서

한대희 군포시장이 최근 발생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사고와 관련해 관내 물놀이 시설의 현장점검을 마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군포시는 한 시장이 관내 주요 야외 물놀이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 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한 시장은 물놀이 시설의 상태와 바닥 미끄럼 방지 등 물리적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들의 근무 여부, 적정 수용 인원 초과 시 통제 방안, 강풍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매뉴얼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안전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 17일 산본동의 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는 에어바운스가 기울어지며 어린이 7명이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사고 직후 관내 물놀이 시설에 설치된 에어바운스를 전면 폐쇄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등 발 빠른 안전 조치에 나선 바 있다. 현장점검을 마친 한대희 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뛰어놀아야 할 공간에서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직접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며 사소한 위험 요소까지 찾아내 개선하고자 했다"며 "시민의 안전은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시장은 "해당 시설을 폐쇄했다고 해서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라며 "물놀이터 운영이 종료되는 날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인력과 담당 부서가 합심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직매장서 탄소중립 실천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직매장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추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5에 위치한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이용 고객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켓경기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유통단계를 줄인 직거래 매장으로, 농산물 운송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러한 직매장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총 3회에 걸친 캠페인을 마련했다. 먼저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장바구니 지참 캠페인'에서는 장바구니를 지참하고 3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천 원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 이용을 생활화하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10월에는 탄소중립 실천 서명 캠페인을, 11월에는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과 실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31일까지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도민이 농산물 구매와 장바구니 사용 등 일상적인 소비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구시의회와 지방의…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구시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전국 광역의회 연대 영남권까지 확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에 전국 광역의회와의 연대를 영남권까지 확대하며 법 제정을 위한 전국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남 의장은 31일 대구광역시의회를 방문해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과 회동을 갖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에 이어 영남권까지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이라는 공동 과제에 대해 전국 광역의회가 공감대를 더욱 넓혀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남종섭 의장은 그동안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와의 협력 행보를 이어왔다. 인천광역시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충청북도의회, 호남권 광역의회, 서울특별시의회 등과 연쇄 회동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대구광역시의회 방문을 통해 영남권까지 연대 범위를 확장하면서 전국 단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날 회동에서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을 한층 강화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협력과 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미흡한 만큼,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남종섭 의장은 "소속과 지역은 달라도 지방의회가 처한 제도적 한계는 다르지 않다"며 "이번 대구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특정 지역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국 광역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공동 과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광역의회가 공통으로 요구하는 내용을 더욱 구체화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공식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지방의회법이 국회 문턱을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 광역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구시의회 방문으로 남종섭 의장이 추진하고 있는 지방의회법 제정 연대는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을 넘어 영남권까지 확대되면서 전국 광역의회 차원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전국 광역의회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지방의회의 권한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공동 대응과 정책 건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장정희 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종료에 “도민…

○ “도민 관심 높은 정책, 구체적 후속방안 없이 중단되면 행정 신뢰 저하 우려” ○ 202만 명 참여·올해 350억 원 규모…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전환방안 마련 당부

[경기티비종합뉴스] 장정희 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종료에 “도민 신뢰 흔들리지 않도록 후속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7월 31일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고, 도민 참여가 높은 정책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행정의 신뢰와 정책의 연속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도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4년 7월 시작된 사업이다.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 탄소저감 활동에 참여한 도민에게 지역화폐로 리워드를 지급해 왔다. 올해 사업비는 350억 원이며, 7월 현재 약 202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참여로 사업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7월 활동분까지 리워드를 지급하고, 8월부터 현행 리워드 지급을 종료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금전적 보상보다 도민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장 의원은 사업 운영방식의 변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전환 방향을 충분히 제시하지 않은 채 리워드 지급부터 종료하는 것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사업을 중단하거나 운영방식을 바꿀 때는 지금까지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어갈 것인지 먼저 준비해야 한다”며 “많은 도민이 일상에서 이용해 온 정책인 만큼 충분한 설명과 대안 없이 혜택이 갑자기 사라진다고 느낀다면 도민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은 시작하는 것만큼 변경하고 종료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행정이 만든 정책을 믿고 참여한 도민에게 예측 가능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개별 사업을 넘어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장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통해 200만 명이 넘는 도민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한 것은 앞으로 경기도 기후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그동안 형성된 참여가 정책 변화로 끊기지 않도록 도민이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후속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에 따라 사업을 조정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정책 이용자인 도민이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기존 참여자들에게 정책 변화의 이유와 향후 방향을 충분히 설명하고, 도민의 신뢰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는 정책으로 전환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박상현 군포시의원, 물놀이터 사고 시정질문…"한대희 …

[경기티비종합뉴스] 박상현 군포시의원, 물놀이터 사고 시정질문…"한대희 군포시장 불출석 깊은 유감"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노루목공원 물놀이터 에어바운스 전도 사고와 관련해 시정질문을 실시하며 행정 전반의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시정질문을 앞두고 한대희 군포시장이 본회의 불출석을 통보한 데 대해서도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박 의원은 7월 31일 열린 제288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7월 17일 노루목공원 물놀이터에서 발생한 에어바운스 전도 사고를 언급하며 "아이들이 가장 안전해야 할 공공시설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행정의 어느 부분이 미비했는지 명확히 확인하고,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지난 7월 2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의 출석을 공식 요구하고 시정질문 내용과 예상 소요시간까지 사전에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본회의 하루 전 불출석을 통보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박 의원은 "군포시의 다수 어린이가 군포시에서 관리하는 물놀이터에서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한대희 군포시장은 행정의 책임자로서 행정의 부족함을 논의하고 시정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나몰라라하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주었다"며 "군포시민을 대표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최홍규 부시장을 상대로 관광진흥법에 따른 행정 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 질의했다. 박 의원은 노루목공원 물놀이터가 민간 수탁업체를 통해 운영된 시설이라는 점을 들어 ▲기타테마파크업 신고 여부 ▲안전성검사 대상이 아님을 증명하는 서류 제출 여부 ▲안전관리계획서 제출 여부 ▲보험가입 증빙 제출 여부 ▲테마파크업 신고 관리대장 작성 여부 등을 차례로 확인하며 행정 절차가 적법하게 이행됐는지를 점검했다. 사고 이후 피해 보상 절차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수탁업체의 보험이 아닌 군포시가 영조물배상 절차를 통해 피해자에게 배상금을 지급했다"며 "이는 국가배상법상 군포시 스스로 시설의 설치·관리상 하자를 인정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군포시가 영조물배상 절차를 통해 배상금을 지급하니 경찰에서도 군포시의 귀책사유를 인정해 담당 공무원을 입건시킨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한대희 시장은 직원 보호를 위해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해당 직원과 직접 면담한 적이 있는지, 해당 직원이 개인 비용으로 법률 상담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국가배상법 제5조 제2항에 따라 사고의 원인 제공자를 명확히 밝혀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이야말로 젊은 공무원을 보호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번 사고의 본질은 실무자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행정 시스템의 문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노루목공원 물놀이터를 운영한 수탁업체는 기타테마파크업 신고를 하지 않았고 관련 서류도 미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2년 차 공무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군포시 행정 시스템과 행정 책임자의 지휘·감독 체계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은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라며 "진정한 행정의 책임자는 가장 경험이 적고 힘이 약한 실무자에게 모든 책임이 집중되지 않도록 조직의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특정 공무원의 처벌이 아니라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행정의 개선"이라며 "한대희 시장은 오늘 시정질문에서 확인된 행정의 미비점을 중심으로 군포시 안전관리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고, 젊은 공무원 한 사람의 책임으로 귀결되지 않도록 직원 보호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사고 원인 규명과 행정 절차의 적정성, 피해 보상 과정, 공무원 보호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군포시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공동주택과, 소규모·임대주택까지 층간소음·공동…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공동주택과, 소규모·임대주택까지 층간소음·공동체 활성화 현장 자문 확대…상생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

경기도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한정해 운영하던 층간소음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현장 자문을 오는 8월부터 비의무관리대상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까지 확대한다. 전문적인 관리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소규모 단지와 임대주택에도 맞춤형 자문과 교육을 제공해 층간소음 갈등을 줄이고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등 상생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소속 전문가를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도 파견해 단지별 특성에 맞춘 현장 자문과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30세대 이상이면서 승강기가 설치된 모든 아파트로 확대된다. 기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뿐 아니라 소규모 아파트와 임대주택도 포함돼 보다 많은 입주민이 전문적인 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자문단 전문가들이 각 단지를 직접 방문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단지의 관리 여건과 주민 구성,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이면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이면서 중앙집중식 난방 또는 지역난방 방식을 사용하는 공동주택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주상복합아파트 등이 해당된다. 반면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이러한 기준에 미치지 않는 소규모 아파트와 임대주택을 의미한다. 경기도가 이번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된 배경에는 공동주택 규모와 관리 형태에 따라 층간소음 예방과 공동체 활동 수준에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 실제로 올해 6월 말 기준 도내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의무 구성 대상 단지의 위원회 구성률은 92.5%에 달했다. 그러나 700세대 미만 공동주택과 소규모·임대주택 등 비의무구성 대상의 위원회 구성률은 24.1%에 그쳤다. 공동체 활성화 단체 운영 현황 역시 큰 격차를 보였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구성률은 31.5%였지만, 비의무관리대상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은 6.2%에 머물러 주민 참여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층간소음 관리 분야에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법 ▲층간소음 민원 처리 요령 ▲분쟁 조정 절차 ▲층간소음 예방 홍보 및 교육 방안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는 ▲주민 공동체 단체 구성 및 운영 ▲사업계획 수립 ▲세대별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 기획 ▲주민 간 소통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전문 자문을 제공한다. 자문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민이나 관리주체가 신청하면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단지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 뒤 맞춤형 자문과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자문 결과와 개선 방안은 해당 공동주택에 별도로 통보돼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미 지난 7월 각 시·군을 통해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을 안내했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자문을 시작한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지원 확대는 전문적인 관리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공동생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스스로 예방하고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동체를 조성해 층간소음 등 생활갈등을 줄이고 상생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은 상담심리 전문가와 생활소음 관리 전문가 등 층간소음 관리 분야 전문가 8명, 마을공동체 지원과 주민자치 활동 전문가 등 공동체 활성화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자문단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도내 12개 시·군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99개 단지를 대상으로 층간소음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관련 교육 및 현장 지원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까지 정책 효과를 넓혀 도민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도민 자녀장학생에 “꿈을 응원하…

○ 3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2026년 경기도민 자녀 장학증서 교부식’ 개최 - 경기도 올해 463명에 도민자녀 장학금 16억 원 지원 - 198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만 9,654명에게 약 316억 원 지원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도민 자녀장학생에 “꿈을 응원하는 손길 잊지 말길” 축하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재)경기도민회장학회 주관 ‘2026년 경기도민 자녀 장학증서 교부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의 선발을 축하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수상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한 후 “함께해주신 학부모님께 미래의 대한민국 인재들, 경기도민들을 잘 길러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부모님이 대학에 보내주기 어렵다고 말씀하셨다”는 과거를 소개하며 “좌절하지 않고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차에 서울에 있는 어느 대학에서 손을 내밀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창시절의 꿈이 판사였다. 그 길이 어렵고 하늘의 별을 따는 정도로 힘들다라고 했지만, 그 길을 응원해주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사법시험에 합격해 10년간 판사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다”고 장학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고백했다. 추 지사는 “작은 새 한 마리가 어미품을 벗어나 나가면 뱀도 있고 독수리도 있듯이 세상은 무서운 곳이지만, 인간이 사는 사회는 그렇게 냉정한 약육강식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출발선을 똑같이 만들어주기 위한 또 공동체를 아름답게 보살피기 위한 봉사의 손길도 있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도 있다. 항상 경기도민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도전이 공정하고, 늘 내일을 바라보면서 혁신해내고, 함께 포용하는 그런 경기도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학업과 재능이 뛰어난 도민 자녀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경기도민회장학회에 장학금 16억 원을 지원했다. 장학회는 2026년 장학생 모집에 신청한 1,167명을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소득수준, 학업성적, 다자녀가구 여부, 자원봉사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463명을 최종 선발했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아버지나 어머니가 3년 이상 연속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도민의 자녀로 국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신입학·편입학 또는 복학 예정인 학생이다. 부모가 사망한 경우에는 학생 본인의 도내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연령 제한은 없다. 장학금은 ▲일반대학생 1인당 최대 400만 원 ▲전문대학생 최대 300만 원 ▲사이버대·방송통신대학생 최대 60만 원이 지급된다. ▲예능·체육특기 장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 원이 지급된다. 경기도는 1988년부터 2025년까지 (재)경기도민장학회를 통해 총 1만 9,654명의 학생에게 약 316억 원의 도민 자녀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경기도민회장학회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986년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올해 선발된 경기동북부 지역 장학생과 가족, 장학회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