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부천시가 제출한 소사본동 등4곳에3,015세대를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안)을 승인했다고5일 밝혔다. 이번에 도가 승인한4곳은 부천시가 주민제안을 받아 선정한 대상지로2024년5월부터 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공람을 거쳐 관리계획(안)을 마련했다. 신학대학교 동측 소사본동108-7번지 일원의3만1,334.5㎡의 관리계획은 소사역세권 이면부의 정돈된 공동주택단지 조성을 위해1만㎡이상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2개소로 통합하고,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으며 공공임대주택75세대...
경기도가 2026년도 본예산을 39조 9,046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조 1,825억 원(3.1%) 증가한 규모로, 경기회복과 민생 안정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한 재정 운용 방침을 담았다. 경기도 는 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예산안 발표 자리에서 “경기도의 재정은 위기의 파도를 막는 방파제이자 새로운 기회를 향한 출발선”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예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재정 여건 어려워도 ‘성과 중심의 재정체계’ 구축 경기도는 세입 둔화와 복지·돌봄 등 필수 지출...
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행정 전반에 자체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국내기업에서 만든 인공지능5개 모델에 경기도행정정보를 학습시켜 만든 것인데,경기도가 자체적으로 통제하고 운영할 수 있는 독립적AI시스템이란 점에서 정보유출,개인정보 유출의 우려가 없는 지방정부 최초의 소버린AI라고 도는 평가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경기 생성형AI플랫폼’이4일 행정업무6개 분야에서 공식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 생성형AI플랫폼’은AI가 행정 문서를 작성·검색·요약하고 회의록을 자동 정리하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지역경제 회복,교통 복지 강화 등5개 분야 약4천억 원의 협치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다.여야정협치위원회를중심으로 특조금 제도 운영 개선안도 마련하기로 합의해 도와 도의회 간 협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소통·협치 기구인‘여·야·정협치위원회’는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2025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이런 내용을 담은‘2026년 본예산 협치예산 합의문과 특별조정교부금 제도 개선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 서명은 고영인 경기도경제부지사,최종현 경기도...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와 경기도는 4일 ‘2025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협치예산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제도개선에 합의를 이뤘다.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과 김동연 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최종현(수원7) 대표의원, 국민의힘 백현종(구리1) 대표의원, 고영인 경제부지사 등은 이날 의회 예담채에서 여야정협치위원회의 첫 전체 회의를 열었다. 도의회·도 여야정협치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통해 총 4천억 원 규모의 협치예산 편성에 합의했다. 협치예산은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4일‘하남시 대중교통 환경개선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김성수(하남2)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하남시청에서 열린‘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하남시 대중교통 환경개선 특별위원회’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김성수 특별위원장을 비롯해,이석균 기획수석,임광현 문화수석,이병길 의원(남양주7)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하남시 대중교통 환경개선 특별위원회’는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하남 지역 내‘스마트 버스 정류소’조성 등의 정책...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은 11월 4일(화) 수원축협 중회의실에서 쌀 수확기 수급 전망 및 주요 수확기 중점추진 등을 위해「2025년 경기농협 RPC 벼 수확기 수급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관내 RPC조합장 14명과 경기농협 엄범식 본부장, 강한석 부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잦은 강우로 수매일정이 지연된 상황 속에서도 ▲2025년 쌀 수확기 수급전망 및 시장가격 동향 분석 ▲지역별 수매 추진 상황 및 애로사항 공유 등을 논의하였다. 경기농협(엄범식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
경기도는 철저한 방역 관리와 지역별 집중 대응을 통해 올해 말라리아 환자와 매개모기 수를 모두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5년 경기도 내 말라리아 환자는 총 305명으로 지난해 393명 대비 22% 감소했으며, 매개모기 역시 1만 178마리로 전년(2만 3,220마리)보다 5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에는 군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민·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2030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최한 시민참여형 환경정화 프로그램‘2025경기옛길 더하기,환경 투개더’ 2회차 행사가 지난11월2일(일),오산시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 일원에서 오후2시부터 약1시간30분간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모여 반려견 동반 탐방 시 유의사항과 경기옛길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반려동물 매너 캠페인과 유기견 입양 홍보 시간을 함께 가졌다.이후 오산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고,맑음터 공원에서...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번째 방문지로 김포시 계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을 찾았다. 김 지사는 계양천 정비사업이 홍수 예방은 물론 기후대응과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1석3조 사업이라며 확실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계양천 정비사업은) 첫 번째로 예산이 1,400억 원 넘게 드는데 100억 남짓 국비로 받고 나머지는 전액 도비로 하는 사업”이라며 “도민 안전 차원에서 꼭 필요하기 때문에 계획한 대로 ’29년에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