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성남시의 특례보증 총 지원 규모는 경기도 내 최대 수준인 124억 원으로 늘어난다. 성남시는 콘텐츠기업 금융 지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5억 원의 출연금에 1억2000만 원을 추가 출연하고, 이에 따라 보증 지원 한도를 기존 100억 원에서 24억 원 증액한 124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부터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실운전 증빙 여부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보상 제도를 개편해 시행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실제 운전 여부를 기준으로 보다 실효성 있게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고령운전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지역화폐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추가 지원 대상인 ‘실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관련 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판교·분당을 중심으로 한 효자업종에서 발생한 지방소득세 증가가 경기도 내 세수 징수 1위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은 2조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성남시의 시세 징수액은 1조 6580억원으로, 이 중 지방소득세가 8710억원으로 52.5%를 차지해 경기도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지방소득세를 항목별로 보면 특별징수분이 396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법인소득분 2974억원, 양도소득분 922억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달 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대책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에서 “본 사업은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중요한 국책사업으로, 우리 시 역시 그 정책적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 계획된 노선 중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과 관련해 공사 및 운영 단...
성남시의회는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월 23일부터 2월2일까지 11일간 진행한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구재평 의원, 정연화 의원, 성해련 의원, 박명순 의원, 윤혜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하였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2건의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상임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 받은 후 의결을 진행하였고, 이후 본회의에 직접 상정된‘성남시 청년·신혼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1월 30일자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206,350.2㎡ 부지에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과 관광휴양·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사업 시행자는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주)이며, 2030년 10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성남의 미래를 여는 '마이스 산업·복합문화' 거점 이번 사업은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위치...
성남시는 정부가2026년1월29일 발표한「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금토2·여수2지구에 약67.4만㎡규모,총6,300호의 신규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계획과 관련해,주택 공급 확 대하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보완과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성남시는 이번 공공주택 공급 계획이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취지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이다. 특히,성남시청 맞은편 여수2지구 주...
성남시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을 포함해 그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백현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8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 상당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2월 2일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성남시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
성남시가 지방채 1120억원을 전액 상환하며 ‘채무 제로 도시’를 공식 선언했다. 성남시는 29일 “지방채 1120억원을 모두 상환해 시 채무가 ‘0’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환한 금액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00억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이다. 시는 경기도가 발행한 지방채 고지서 금액을 계좌 이체 방식으로 일괄 상환했으며, 이로써 성남시는 채무가 없는 재정 상태를 갖추게 됐다. 당초 성남시는 해당 지방채를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