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28일 오전9시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수여식을 열고,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보유한 운수종사자10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증을 수여했다.이는2010년 이후 근16년 만에 이뤄진 성남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23명의 신청자를접수받았다.이후 결격사유가 없는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자를 대상으로‘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10명을 면허 수여 대상자로 확정했다. ...
성남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인 수정구 오야동, 심곡동, 시흥동, 사송동 일대 일부 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해당 보상금 지급 법률이 처음 시행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미신청한 대상자에게도 소급 신청을 받는다. 보상금은 소음피해 정도(1~3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가운데 하나인 **양지마을(32구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고시를 2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며 분당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시에 따르면 양지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지난해 11월 17일 지정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신속하게 진행됐다. 성남시는 제안서 접수 이후 관계기관 협의 및 관련 법령 검토를 차질 없이 추진했으며, 2025년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
-27일 첫 차량 반입 완료… 사전 안전 교육 병행하며 12월 개통 준비 본격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위례선(트램)의 첫 번째 차량이 27일 새벽, 위례 차량기지에 성공적으로 입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반입은 1968년 노면전차가 사라진 이후 58년 만에 국내에 다시 도입되는 첫 사례로, 위례선 트램의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이뤄졌다. 반입된 트램 차량은 5모듈 1편성으로,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 공급선 없이 운행된다. 이에 따라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
성남시가 오랫동안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져 왔던 야탑밸리에 대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야탑밸리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돼 왔으나, 최근 검토했던 야탑밸리 부지 일부의 테스트베드센터 계획은 야탑밸리와 인접한 기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력 재배치 중심의 운영으로 실제 늘어나는 상주 인력 유입이 10명 이내로 제한적이고, 온라인 중심 운영방식으로 지역 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을것으로 예상되어왔다. 이에 성남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8,...
성남시는 올 상반기에1일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50명을 공모로 선정하고, 26일 오후2시 시청3층 한누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은1일 명예시장으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시정 발전을 위한 역할과 활동을 당부했다. 성남시 명예시장은22세부터7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사원,주부,자영업자 등 남녀노소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6월30일까지 소통행정·4차산업·맞춤복지·교통허브·그린도시 등5개 분야에서 하루1명씩 명예시장으로 활동한다. 먼저,시청4층에 마련된 명예시장 사무실에...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이 2조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징수액 2조3992억원보다 15.4%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조6580억원과 도세 1조1099억원을 각각 거뒀다. 시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947억원(6.1%)을 초과 징수했으며,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712억원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재산세, 주민세, 지난연도 수입 등에서도 235억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했다. 도세는 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가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식 통보됐다. 이번 투자심사는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국가·지방자치단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의 필수 단계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의 급증,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성남시는 지난 1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수서~광주 복선전철(이하 수광선)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인접 통과 구간의 노선 변경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남시는 서한을 통해 “수광선은 수도권 동남부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핵심 사업임을 인식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면서도, “실시설계 노선 중 산들마을 아파트 인접 구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매우 깊어 세밀한 검토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서한문에서 현재 계획된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6개 구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시행 단계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1월 14일과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집중 추진해 2025년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월 19일 최종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통상 1년 이상 소요되는 절차를 약 2개월로 단축함으로써, 주민들의 재건축 열망에 신속 행정으로 화답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지정 고시된 구역은 분당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