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동별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성남시 전역 50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총 32회에 걸쳐 17일간 진행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별로 장소 여건에 따라 약 100명에서 300명 규모로 열린다. ...
성남시는 올해 달라지는 행정제도 33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일반행정,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등의 분야에서 개선(22개) 또는 신규(11개) 사업이 시행된다. 일반행정 분야에선 △성남 청년 플랫폼 개설 △우리동네 지원실 3곳 설치 등이 추진된다. 복지·보건·교육·노동 분야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연 70만원 지원 사업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취약계층 재택의료 서비스 도입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 △취업 청년 전세대출이자 지원 기간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경부고속도로 상습 지·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평가) 용역과 관련해, 시민 안전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성남시 의견을 공식 회신했다고 밝혔다.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 간선도로망의 중심축인 경부고속도로 기흥 나들목에서 양재 나들목까지 구간에 대심도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도로·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서울시 시내버스 노조 파업 이틀째인14일 오전6시부터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서울과 성남을 오가는9401번 버스 노선과 동일한 경로에 전세버스10대를 투입해 임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임시 노선은 서현역과 판교역을 거쳐 서울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분당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출퇴근 시간대인 오전6시부터 정오까지와 오후4시부터 오후9시까지는20분 간격으로,그 외 시간대인 정오부...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 반의 시정 성과와 함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언론에 직접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신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은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고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2026년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성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성남형 첨단...
성남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19~39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성남시청과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10개월간 실무를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관계기관 53개 부서에 93개 분야의 청년 인턴 일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근무 분야는 △드론 수집 데이터 정리 및 드론 기체 관리 보조(시청 AI반도체과) △판교박물관 학예 연구 및 교육 보조(박물관사업소) △시정 홍보물 이미지 디자인 제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13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성남시민농원 조성,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 동 행정복지센터 텃밭·꽃길·화단 조성 등 20곳 사업장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19세부터 64세까지는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1일 6시간 기준 61920원을 지급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1일...
성남시는 오는 7월 개관 목표로 분당 판교 대장지구에 건립하는 공공도서관 명칭을 ‘판교대장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명칭은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19일까지 판교대장지구 인근 5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4개의 도서관 명칭 후보안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를 했다. 당시 응답자 771명 가운데 75%인 577명이 ‘판교대장도서관’을 선택했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총사업비 289억원(국·도비 56억원 포함)이 투입돼 대장동 187-4번지 일원(...
성남시는 3월과 9월 두 차례 나눠 내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을 준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에 제작된 1만1000여 대의 노후 경유차 소유주다. 시는 해당 경유 자동차 소유주에게 지난해 7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에 해당하는 환경개선부담금 13억2000만원을 올해 두 번에 나눠 부과할 계획이다. 이를 연납 기간인 이달 16일~31일 한꺼번에 내면 차량의 노후도, 배기량 등에 따라 산출·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면받아 최소 6000원에서...
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가 홍수 예방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사계절 활용 가능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성남시는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대장동 666번지에 위치한 대장저류지 내 유휴 부지 총 9,439㎡에 풋살장 1면과 농구장 2면, 다목적광장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약 1년간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6억9,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 가운데 국비는 3억5,000만 원이 포함됐다. 시는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이용객 편의를 위해 그늘막을 설치하고, 태양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