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개최지인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개회식 현장에서 차기 개최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오산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28일 대회 개회식 현장에서 운영된 홍보부스는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방문객들에게 차기 개최지 오산을 알리고, 오산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까산이'를 활용해 홍보공간을 조성하고, 2027 ~ 2028년 오산에서 개최되는 4개 대회의 일정 ...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31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등 4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했으며, 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위원 선임 절차를 거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기타 4건 등 모두 51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
오산시의회 박창선 의원(국민의힘, 대원1․2동·남촌동·초평동)은 31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편입 주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세교3지구가 세교1·2지구에 이어 오산의 도시 규모를 확대하고,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사업 추진을 기다리는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 제약과 생활상의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 만큼,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들의 부담을 더 이상 외면해서...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오산시 선수단은 10개 종목에 선수 59명, 진행임원 49명, 보호자 22명 등 총 130명이 참가했다. 특히 댄스스포츠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e스포츠, 수영,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으며, 보치아, 볼링, 당구에서도 은메달을 각각...
조용호 오산시장은 31일 오후 경기도청을 찾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현안 건의에 앞서 “오산시 재정규모는 총 9천억 원 상당으로, 자체 재원만으로는 시민의 안전, 교통, 정주 여건 개선 등의 현안을 감당하기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경기 남부 균형발전, 나아가 경기도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오산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추미애 지사는 “오산시의 현안에 대해서 잘 살펴보고, 도 차원에서 함께 협력할 ...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한 내 지원금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돼 이후 사용할 수 없다. 지원금은 전통시장과 동네 마트 등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잔액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카드 뒷면 고객센터(☎1644-5330, 서비스번호 1→2→2...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26일 오산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디지털 배송센터는 오산오색시장과 CJ대한통운이 함께 구축한 배송 지원 시스템이다. 대전 태평시장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경기도 전통시장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됐다. 오색시장은 상인회의 물류 인프라 개선 의지가 높고 기존 배송매니저와 백년가게 등 사업 기반을 갖춘 데다, 역세권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대상지로 선정됐다. 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영희·전예슬 경기...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일부터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한도까지 충전하면 5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총 5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시는 성수품과 선물 구매 등 명절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렸다.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를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로 연결해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오산시 지역화폐는 관내 등록 가맹점...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현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조용호 시장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세교3지구 내 자족시설용지를 확대하고,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비를 다른 공공주택지구와 동등한 수준으로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자족시설용지 확대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늘려 세교3지구를 오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산시 세교동에 조성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호를 지난 10일 준공하고, 오는 11월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주택은 1개 동, 121호 규모의 오피스텔로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상업시설과 도서관, 공원 등 생활·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청년층의 생활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임대 조건은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된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