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생활밀착형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의지를 밝혔다. 조 후보는 이번 공약이 거창한 개발 중심 정책이나 추상적인 비전 제시보다 ...
오산시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6년 2분기 신청을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인 청년 가운데 현재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자)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며, 기존 수령자 중 지난 분기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
오산시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에 나선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며, 지원금 사용 분위기 확산에 힘을 싣겠다는 취지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진행 중인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13회 야맥축제’까지 연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축제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사...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행정구역 개편과 특이 민원 대응체계 구축, 디지털 역사 문화 아카이브 조성 등을 포함한 ‘행정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시민 생활권과 행정 서비스의 일치를 통해 행정 효율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행정은 시민의 삶을 따라가야 한다”며 “현실과 맞지 않는 행정구조를 바로잡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생활권 중심 행정구역 개편…“불합리한 경계 조정” 행정구역 개편은 오산시 외삼미동 더샵파크시티 아파트 일대를 화성시로 편입하고, 반대로 화성시 정...
오산문화재단은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의 개막식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막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지난 23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장미와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행사 기간 동안 고인돌공원 일원에서는 플리마켓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공연, 야간 경관 콘텐츠가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오산시가 조성 마무리 단계인 은빛개울공원 재1공영주차장(104...
오산시는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금암동 542-14)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임시 운영한다. 해당 주차장 임시 운영 기간은 은빛개울공원과 인접한 고인돌공원에서 오(OH)! 해피 장미빛축제가 열리는 기간으로, 시는 장미빛축제 방문객들은 주차 편의를 높이고자 토목공사 준공 시기에 맞춰 임시 운영에 돌입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은빛개울공원 주차장은 고인돌공원 또는 금암동 상가지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제1공영주차장은 총 104면 규모로 조...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광역버스 확충, 분당선 연장,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협의체 구성 등을 포함한 ‘광역교통 개선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출퇴근 시간 단축과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통해 시민 체감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오산 교통 문제는 한 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전체와 연결된 구조적 문제”라며 “광역버스, 철도, 지자체 협력을 동시에 추진해 근본적인 해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교지구 광역버스 대폭 확충…“출퇴근 시간 체감 개선” 우선 세교1·2·3지구를 중심으로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0일 양산동·세교2지구에 각급 학교를 확충한 것을 강조하며, 오산 교육 인프라 확대를 주요 시정 성과로 제시했다. 지난 4년간 이 후보는 유치원 및 학교 신설 사업에 박차를 가했고, 유치원 1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3곳 등 10곳을 이미 완공됐거나,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세교2지구의 경우 지난 2023년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으며, 지리적으로 남북으로 길게 늘어져 있어 북부 및 남부 권역별로 학교 신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이 후보는 발빠르게 중앙정부...
오산시가 시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축제 현장까지 사용처를 확대했다. 축제 기간 집중되는 소비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와 6월 개최 예정인 ‘제13회 야맥축제’ 참여 셀러들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오색전 임시가맹점 등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시민들은 축제장 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에서도 오색전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
오산시가 용인·화성·성남시와 함께 정부에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건의하고 나섰다. 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광역교통망 구축이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 오산시는 19일 용인·화성·성남시와 함께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분당선 연장 사업 등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한 공동 건의문과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4개 지자체가 전달한 시민 서명은 총 7만9천839명 규모다. 지역별로는 오산 1만5천629명, 용인 1만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