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서부로 통행 제한에 따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조성한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18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임시 연결도로는 금암교차로에서 가장산업단지와 가장교차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우회 구간이다. 시는 가장동 일대 통행 제한 이후 세교2지구와 주변 교차로에 차량이 집중되면서 발생한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해당 도로를 마련했다. 시는 사고구간 복구가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 차원에서 우회 도로 개설을 추진해 왔다.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와는 별개로 ...
오산시가‘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1차 지급 이후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진행하는 것으로, 고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로,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받는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오산시는 13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실시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총 1만 5천62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
오산시가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이하 특교) 14억 원을 확보하면서 재난 안전과 생활 인프라 강화를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교는 ▲서부로 보강공사(5억 원)▲탑동대교 보수공사(4억 원) ▲오산시 남서권역 어린이놀이터 정비사업(4억 원)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기능보강 공사(1억 원) 등 총 4건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재난 안전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부로 보강공사에 곧장 확보된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서부로 보강공사는 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안...
오산시가 15일 시민들의 안정적인 가정 형성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소개했다. 시는 국제 가정의 날(매년 5월 15일)을 맞아 가족 구성의 근간이 되는 임신·출산단계부터 양육에 이르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안내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저출산 대응 및 초기 양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에서 올해부터 출산장려금 지급 기준을 확대 적용한 바 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는 기존 20만 원에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내총생산은 일정 기간, 일정 지역에서 창출된 최종 생산물 가치의 합을 뜻하는 경제지표로, 각 도시의 경제구조나 규모를 파악할 때 활용된다. 경기도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3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 추계 결과’에 따르면 평택시의 2023년 명목 GRDP는 41조 849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연도보다 9483억 원 증가한 수치로, 도내 GRDP 순위도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6일 경기 오산시를 찾아 집중 유세에 나서며 조용호 후보 지원에 힘을 실었다. 이날 정 대표는 오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오색시장 을 방문해 시민 및 상인들과 직접 만나며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현장에는 차지호 의원과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해 조 후보와 동행 유세를 펼쳤다. 정 대표와 조 후보는 시장 골목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악수를 나누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주말을 맞아 시장을 찾은...
오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지형 변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 도현 오산시장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 조 용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공식 선언하며 파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 후보는 15일 오전 오산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사퇴서를 제출한 데 이어, 오전 11시 30분 더불어 민주당 조 용호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오산의 변화와 시민 통합을 위한 입장 문’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입장 문을 통해 “지금 오산에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시민들이 바라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책임 있...
오산시는 금암동 고인돌공원에 조성된 ‘오산-허쩌 우정의 모란정원’의 모란이 최근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가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모란정원은 약 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5종 1천 주의 모란이 식재돼 있다. 붉은색과 분홍색, 흰색 계열의 다양한 품종이 차례로 꽃을 피우며 공원 일대에 화사한 경관을 만들고 있다. 특히 정원에는 중국 허쩌시로부터 기증받은 모란 묘목도 포함돼 있어 의미를 더한다. 시는 국제 교류를 통해 전달받은 묘목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고인돌공원에 식재했으며, ...
오산시가 서부로 통행 제한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18일 14시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 연결도로는 통제 구간을 우회해 금암교차로와 가장산업단지, 가장교차로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가장동 일대 통행 제한 이후 세교2지구와 인근 교차로로 집중된 차량 흐름을 일부 분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개통에 앞서 지난 13일 오산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교통시설물과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개선이 필요한 일부 구간은 개통 전까지 신속히 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