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를 현행 7명에서 8명으로 1명 증원하는 의견을 제시한 데 대해 “환영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복 의장은 “35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증원은 오산시의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의 확대를 반영한 의미 있는 진전이자 환영할 만한 결정”이라면서도 “세교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급격한 도시성장과 늘어난 의정 수요를 고려하면 아직 충분한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오산시는 2020년 약22만 명이던 인구가 현재 약27만 명으...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정책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초기 민원 집중과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사전 준비도 진행됐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한 뒤, 현장책임관 1차 회의와 동장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신청·접수 준비 상황과 인력 배치 현황을 점검했다. 직원 교육과 응대 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물향기수목원 신규 출입구 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남부 대표 관광자원인 물향기수목원이 무료 개방되면서 방문객 수가 늘어나고 있으나, 협소한 진입로와 주차장 부족 문제에 직면하면서다. 23일 시에 따르면 신규 출입구 개설 예정지로는 세교13단지와 궐동 방면 두 곳이 있다. 세교13단지 쪽으로 출입구를 개설할 경우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30면), 제2공영주차장(117면) 주차장과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OH)! 해피 장미빛축제가 열리는 고인돌공원과 연계해 관광 동...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산톨게이트(이하 TG)의 진출입 하이패스 차로를 현행 2개소에 1개소를 추가해 총 3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9월 1개 차로 설치를 완료한 후 교통량 및 이용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증설까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오산IC는 경기 남부의 주요 도로를 잇는 나들목으로 병목현상에 따른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아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시가지 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본선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상황이 나빠졌다.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화성시와 동탄지역 하수 위탁 처리 초과 물량 문제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종국에는 현재 위탁 처리 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합의 사항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오산시에 따르면 양 도시간 합의 사항에는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 전까지 화성시에서 발생하는 화성시의 위탁 처리 물량을 오산시에서 처리하되, 화성시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오는 2028년 준공 예정) 이후부터 오산시 오산 3하수처리장 추가증설(2032년 준공 예정)전까지 처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위탁 물량을 축...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027년 개최되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차기 개최지로서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도민들에게 차기 개최지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폐회식 행사에는 각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회기 인수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대회기 인수를 기점으로 향후 대회 준...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가수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인근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 공사장 진출입로 주변에 과속방지턱 4개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가수초등학교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로, 최근 공사 차량 통행이 증가하면서 차량 속도와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공사장 시공사와 협의를 거쳐 차량 감속을 유도할 수 있는 과속방지턱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통학 시간대 학생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 주의를 환기하고...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세교3신도시에 인공지능 허브(AI HUB)를 유치함으로써 오산을 직주락(職主樂)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허브 한국 유치전’에 뜻을 같이하겠다고 사실상 천명하고, 오산을 세계 일류의 산업 및 연구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글로벌 AI허브는 ▲AI 기술,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거점 형성 ▲미래 산업에 주도권을 결정하는 일종의 컨트롤 타워에 해당한다. 이권재 시장은 “제2의 도약기...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1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2차 본회의에서는▲조례안12건▲의견제시1건 등 총13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이 가운데 조례안12건이 모두 의결됐다. 특히 이번 본회의는 제9대 오산시의회 공식적인 마지막 본회의로,제9대 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상복 의장은“제9대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해 왔다”며“남은 임기 동안에도 끝까지...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6일 오전 세종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을 방문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조속 추진 시급성을 적극 피력하고 기획예산처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교통정책과 관계자와 함께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 성남 분당, 용인 수지·기흥 구간을 지나 동탄을 거쳐 오산대역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