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앞두고 선제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 관련 부서장과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실무위원회에서는 축제 주관기관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을 공유하고 ▲안전요원 배치 ▲관람객 동선 관리 ▲교통 혼잡 대응 ▲불꽃놀이 행사 시 안전 통제 방안 등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제기된 ‘소극행정’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초기 단계부터 반대 의견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는 입장이다. 최근 외삼미동 일원 급전구분소 설치를 둘러싸고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시는 그간의 대응 경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시에 따르면 오산시는 사업 출발점인 기본계획 고시(2018년 3월) 이후, 국가철도공단과의 실시설계 협의 과정(2021년 5월~2...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마무리했다. 시정 전반을 설명하고 시민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돼, 각 동마다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도시개발과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통한마당에서는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방향을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구상, 세교터미...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최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이후, 사업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의견을 폭넓게 확인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과정에서 이권재 오산시장도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차원에서 참여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당선 연장 서명운동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기반영...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장과 농어촌 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접수를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유지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정기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거주 기간과 영농기간, 소득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지급 금액은 일반 농어민의 경우 월 5만 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용인·화성특례시에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을 위한 협의회 구성을 건의하고 나섰다. 오산시는 24일 “오산시의 교통여건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종합 고려했을 때 분당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며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구체적으로 오산시는 이날 용인·화성특례시에 ‘분당선 연장사업 실무협의회 구성 제안’제목으로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향후 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을 위해 3개 시간 긴밀한 협력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한다는 내용이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출산장려금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2월 13일 「오산시 출산·입양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는 기존 2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둘째아는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셋째아는 300만 원(3년간 100만 원씩 분할 지급), 넷째아...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상승하며 지역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자, 오산시가 민생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 시는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충돌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난 1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문화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물가관리반, 기업지원반, 에너지관리반, 농축산물반 등 4개 전문 대응팀으로 운영된다. 시는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분당선 연장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연장사업은 기존 분당선 도시철도를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와 오산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용인 기흥을 거점으로 동탄2신도시와 오산을 연결해 용인 남부권은 물론 인접 도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할 핵심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시는 범시민 서명운동 추진 배경으로 ▲세교신도시(1, 2, 3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 및 교통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철도망...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 가능성에 대응해 관내 주유소 점검과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시는 원유 공급 불안이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가격·재고 등을 중심으로 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17일 이권재 시장은 관내 정유 3사 주유소(HD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연료공급 여건과 가격 변동 대응 상황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