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가1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예산안1건▲조례·규칙안15건▲동의안1건 등 총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 가운데▲조례·규칙안14건▲동의안1건▲예산안1건 등16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조례안1건은 부결됐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655억 원 증가한9,540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또한 이날 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다...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8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문’을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1991년 지방자치제가 출범할 당시 오산의 인구는 6만 7천 명, 예산은 241억 원이었지만 지금은 인구 27만 명에 예산 1조 1,400억 원으로 도시 규모가 성장했다”며 “하지만 기초의원 수는 34년째 단 한 명도 늘지 않은 7명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오산시 의원 1명이 대표하는...
오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2026년 1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납부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동안 오산시에 등록된 경유자동차(유로5·6 및 저공해차량 등 제외)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부과 금액은 차량의 배기량과 연식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대상 기간 중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3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창구 및 자동화기기(CD/ATM)를...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교사가 다문화가정을 직접 찾아가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 또는 국어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1대1 수준별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한국어 활용 능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최대 9개월간 주 1회,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부담하는 수업료는 월 3...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민원이 접수된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 구간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진입 램프에 대해 출근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서부로 통제에 따라 발생한 우회 교통량이 기존 도로 및 교차로에 집중돼 혼잡 상황이 발생한 데서 비롯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서부로 진입 차량의 교통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그 과정에서 교차로 혼잡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램...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는 각 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대원1동(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 17일 14:00~15:40) ▲초평동(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18일 14:00~15:40) ▲남촌동(남촌동행정복합청사 대회의실, 1...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사업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권재 시장은 해당 결과에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이다. 이미 국가...
경기 오산시가 도시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야간에도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 경계 주요 진입부에 ‘시 경계 안내시설물(웰컴사인)’을 설치했다. 10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시의 정체성과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시 진입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시 경계에 상징적인 안내시설을 설치해 도시 관문 역할을 강화하고 방문객에게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설치된 웰컴사인은 오산시 경계 주요 진입부 7개소에 조성됐다. 설치 위치는 ▲부산동 781-1...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9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조례․규칙안14건▲동의안1건▲예산안1건▲기타2건 등 모두18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구성과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이후 특위 심사를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이번 회기에는▲오산시의회 소송비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복 의원)▲오산시 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6일 가장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산업단지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가장2일반산업단지 상가 관계자와 근로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일원에서 제기된 교통·환경·주차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차 공간 확보,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산업단지 주변 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주요 불편사항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