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시민의 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평생교육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인 시민이 자발적으로 학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은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2007년 2월 28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장려금은 1인당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선발 인원은 총 650명이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총 1,315대(상반기 660대, 하반기 655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20% 확대된 규모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오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오산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체 및 법인 등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최대 95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117만 원이며, 보조금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세교 1·2지구↔성남 판교·야탑역 간 광역버스(8303번) 운행을 오는 2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30일 오후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회의 의장, 최병현 오산교통 대표를 비롯해 시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8303번 광역버스는 오는 2월 2일 오산 세교한신더휴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하며, 차량은 총 2대가 8회에 걸쳐 운행한다. 해당...
(재)오산문화재단(대표 서정욱)은 오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단원 모집은 2월 12일까지 서류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면담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은 엘 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으로 ▲오산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오산 청소년 관현악 오케스트라 등 두 개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관현악 오케스트라 30명, 기타 오케스트라 20명 등 총 50명의 신규단원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일부터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지급한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설 차례상 준비 등으로 소비가 집중되는 명절 시기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명절 기간 한정된 인센티브 예산을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색전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시민 1인...
오산시에 노후 경로당을 대체하는 시립중앙경로당이 새로 조성돼, 지역 어르신을 위한 생활 거점 공간이 마련됐다. 오산동 852-25번지에 조성된 시립중앙경로당은 29일 준공돼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시립중앙경로당은 민간의 공공기여 방식으로 건립돼,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어르신 복지 기반을 확충한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공공기여를 통해 도심 내에 어르신 생활공간이 새로 확보되면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아졌다는 평가다.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238㎡ 규모로 조성됐다. 어르신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27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이권재 오산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가2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조례·규칙안14건▲동의안6건 등 모두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 가운데▲조례안11건과▲동의안6건 등 모두17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조례안3건은 부결됐다. 이상복 의장은“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책임 있는 논의와 숙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입장으로,오산시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에서“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 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협력 업체,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며“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이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고...
(재)오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026년 찾아가는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 상반기 찾아가는 아파트 콘서트」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오산시 관내 아파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아파트 콘서트」는 아파트 자체 행사와 연계해 공연 무대와 공연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향유하는 능동적인 문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인 4월 24일부터 6월 30일 사이 시화전, 야시장, 장기자랑, 북 페스티벌, 각종 캠페인 등 입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