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 통행이 지난해 7월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정체가 발생 돼 왔다. 이에 시는 단계적인 구간 재개통과 임시 우회 연결도로 개설 등으로 교통 흐름 개선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5월 중 서부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잇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주최하고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이 주관한 ‘2026년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가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치며 성료됐다. 이번 캠프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 105명과 인솔 지도자 11명 등 총 116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키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겨울 스포츠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캠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출발 전인 1월 21일, 참가 청소년과 인솔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이하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용역 착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실시계획 용역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다음 절차로, 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며 현실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은 7천44억 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산동 일원 58만4천㎡ 부지에 약 4천 세대의 공동주택을 포함해 공공시설 및 복합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도시개발법 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식료품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2025년에는 임산부·아동·영유아가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청년층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인 가구 4만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3일 오산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프로젝트인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일환으로 오산시를 방문했다. 가장 먼저 김동연 지사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세교 1·2신도시 주민 및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의 세교3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를 요청했다.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가 세교3신도시...
오산시 세교지구의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10여 년간 활용되지 못했던 세교터미널부지가 공공 주도의 복합개발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오산시가 해당 부지를 직접 매입하면서 장기간 표류해 온 개발 논의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세교터미널부지는 지난 2012년 세교1지구 준공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복합터미널 용지로 공급해 왔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여러 차례 분양이 유찰되며 장기간 방치돼 왔다. 세교지구의 관문이자 중심축에 위치한 핵심 부지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이뤄지지 않...
오산시(시장 이권재) 보건소는 지난 21일 오산시민의원, 세교중앙내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한파특보(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5일 신규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월 19일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내 한파 취약시설과 제설 대응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영미 부시장은 필봉경로당 한파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과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주)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요금 인하 결정은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유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열요...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오산시와 화성시 간 택시운송사업면허 배분 비율을 오산시 25%, 화성시 75%로 조정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오산시는 이번 판단에 대해 “그간 제기해 온 오산시의 주장이 반영된 합리적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1월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양 시의 입장을 종합 검토해, 국토교통부 중재 협약 취지와 통합사업구역 운영 실태를 반영한 25대75 배분 비율을 결정했다. 오산시는 통합사업구역 운영 과정에서 시민 교통편익 저하 우려와 함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고용 안정, 면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