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신규 택시면허 배분’과 관련, 통합면허 발급을 주요 대안으로 긍정 평가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오산시에 따르면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즉각적인 결론을 도출하진 않았지만, 제2차 회의에서는 ‘택시 통합면허 발급에 대한 각각의 입장’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오산시 관계자는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택시 통합면허 발급에 대한 오산, 화성 양 도시가 입장을 준비하라고 ...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8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299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임시회를 앞두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기 위한 자리로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제299회 임시회 운영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도시공사 출범 이후 주요성과 및 사업 추진 현황,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구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이달 22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3개 점포가 신규 개점하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원도심(아름다로)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을 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으...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7일,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계기로 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세교3신도시를 주거 공급에 그치지 않고, 도시 기능과 성장 방향을 함께 고려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 평 규모로 3만3천 호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세교3신도시에 반영된 경제자족용지는 9만3천 평 규모로, 오산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사업에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7개 분야로 확대 운영되며,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새싹스테이션(영유아 등하원 쉘터) 설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안전 관련 시설 설치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
오산시는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윤영미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맡아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보육과 가...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최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공간 재편과 성장축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행보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6일, 세교동 585번지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면적 2만2,897㎡)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최종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금은 515억 원으로, 2025년 5월 매입계약 체결 이후 2차례에 걸친 분할 납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부지는 세교지구 1단계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됐으...
오산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야간·심야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으로, 2025년에 이어 ‘센느약국’을 다시 지정해 운영을 이어간다. 특히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에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센느약국은 오산시 수목원로 466(고인돌공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심야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유도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합동평가(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오산시는 지난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2월 15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해당 표창은 12월 31일 오산시장에게 ...
이권재 오산시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도약, 광역교통 중심도시 구축, 시민 안전 강화,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실현을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계획이 시민의 삶 속에서 본격적으로 실현되는 전환점”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시정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4년은 오산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차분히 다져온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그 성과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분명히 체감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