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5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제기한 이른바 ‘돌려막기 보은인사’ 주장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처럼 단정하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공공기관과 시의회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감시하는 것은 시의원의 당연한 책무”라면서도 “아직 인사 및 채용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객관적인 증거 없이 ‘보은인사’, ‘밀실인사’, ‘중대한 비리’라고 단정하는 것은 책임 있는 의혹 제기의 범위를 벗어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
20년간 오산농협의 성장을 이끌어온 이기택 조합장이 차기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하면서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했다. 2006년 제12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이기택 조합장은 이후 5선 연임하며 오산농협을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도시농협으로 성장시켰다. 취임 당시 약 6천억원이었던 총자산은 2021년 1조원을 넘어섰으며, 2023년에는 금융자산 2조원을 달성했다. 상호금융대출금 역시 2006년 3천억원 규모에서 2023년 1조원으로 성장했고, 상호금융예수금도 1조원을 넘어서는 등 금융사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은행 경영의 핵심은 결국 사람입니다. 직원과 고객이 서로 소통하고 신뢰를 쌓을 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습니다.” 나상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장은 은행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사람, 소통, 나눔 그리고 실천’을 꼽는다. 금융서비스의 양대 축을 직원과 고객으로 규정하고, 금융기관의 역할을 단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어려움을 나누는 데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경영철학이다. 지난 1월 농협 조직의 주요 보직 가운데 하나인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장에 취임한 나 지부장은 오랜 ...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오는 18일 오산천 일원을 시민의 열기와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인다. 시는 이날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리본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문화예술 공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행정 데이터와 현장 인적안전망을 결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도지사 표창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민간인 3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5건의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에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도시가스 안전점검 종사자,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행정의 위기정보와 현장의 관찰, 주민의 관심을 연결해 온 오산형 복지안전망이 실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으로 이어진 결과다. 오산시는...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글로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코리아 박광선 대표와 면담을 갖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오산시 가장동에 조성 중인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R&D센터)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용호 시장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오산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연구개발과 투자를 ...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가 시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원 연구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산시의회는 오는 10일 ‘오산시 청소년 미래정책 연구회’와 ‘오산시 교통·주차 혁신 연구회’의 착수보고회를 각각 개최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정책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산시 청소년 미래정책 연구회는 김상미 의원을 회장으로 정윤영 부의장, 권혁만 의원, 김민희 의원이 참여한다. 연구회는 ‘오산시 청소년 미래성장 지원체계 및 지역연계 모델 구축 연구’를...
조용호 오산시장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 지원은 중단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11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제4회 추가경정예산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을 추가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마쳤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초 출연금 소진으로 중단됐던 특례보증 지원을 다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올해 본예산에 지난해와 같은 6억 원의 특례보증 출연금을 편성했다. 그러나 작년 12월에 소진되었던 ...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11일 제306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총 4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의 경우 ‘오산도시공사 운영 지원’예산 1억 4,370만 원이 감액됐고, 나머지 예산은 원안대로 의결해 총 1조 467억 9천여만 원 규모로 확정 의결됐다. 조례‧규칙안의 경우 ▲오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체육종목단체 간담회를 열고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체육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태권도협회, 배드민턴협회, 파크골프협회 등 29개 종목단체와 8개 동 체육회가 참여해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와 지역 체육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종목별 당면사항과 체육진흥사업, 체육시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보수, ...